블랙앤데커 PSG612 테스트

날씨가 장난 아닙니다 아무쪼록 회원님들 더위 조심하시고 항상 안출하시길바랍니다 여름 시즌에 꼭 필요한 써큘 비교해봤습니다 항상 낚시가면 집사람과 동행합니다 혼자가면 덥거나말거나 그뿐인데 마누라가 따라 댕기니 없어서는 안될것같고 성격상 짐 많이 들고 다니는것도 싫어하고 어쩔수없이 두제품 구입후 테스트 시작합니다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것같아 허접한 사용기 및 테스티기 올립니다 일단 조합이 1번 블랙엔데커+오*코리아 20800mah 보조밧데리 2번 PSG-612+카충이 1번 5V usb단자만 가능하구요 보조밧데리 완충후 2단으로 시작 아침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 가동 잔량 확인해보니 74프로 남았네요 2번 612 12v용단자만 가능 완충후 1번과 똑같이 시작 바람세기는 중간정도인것 같은데 제 느낌엔 블랙앤데커 2단 바람보다 쬐끔 더 센것같습니다 보조밧데리와는 다르게 잔량 표시가 숫자가아닌 파란led 4칸으로 되어있는데 한칸에 25프로라고 생각하시면될듯합니다 3시간 작동했는데 아직 4칸 그대로네요 3시간 가량 테스트해보니 2박 낚시에는 안될것같고 1박 낚시하실땐 딱인듯합니다 물론 파뱅으로 넉넉하게 사용하면 좋지만 급전적인 문제도 있을테고 무겁기도하고ㅠㅠ 저처럼 짐 많은거 싫어하시거나 1박 위주로만 낚시 다니시는 조사님께는 괜찮을것같아 사용기 아닌 테스트 한번 해봅니다 현재도 두제품 모두 첨과 똑같이 작동 중이며 차후에 사용시간 댓글 달아놓겠습니다 개개인마다 선호하시는 제품이 다를것이고 성격 차이도 있고하니 참고만하십시요 날씨가 무지 덥습니다 맛없는 더위 드시지마시고 건강 관리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