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라기보다는 간단개봉기입니다.
월척에 가입하고 처음으로 써보는 개봉기라 떨리네요. ㄷㄷ;;
오늘 따끈하게 받은거라 아직 미사용이고요~
자세한 내용은 다음 출조때 사용해보고 올리겠습니다.
일단 포장은 엄청 튼튼하게 보내주셨고...뽁뽁이신공이 대단하신듯~
위의 두사진은 블랙펄카페에서 퍼왔습니다.(문제가 된다면 자삭하겠습니다)
갑자기 프로그램이 엉켰는지 드라이버가 안잡히네요..ㅡㅜ
택배로 온 잠자리는 계측자가 쿠숀위에 표시되어있습니다.
윈도우를 밀어야할것 같습니다 ㅠㅠ
꼭 중층소좌 같은 느낌이?
저도 여러 사용방법으로 찍은 사진을 올리고 싶었는데 본문에도 썼듯이 사용기가 아니라 개봉기라 간단히 올린겁니다.
글구 카메라드라이버가 잡히질않아서 더이상의 사진을 못올린거고요~이것도 본문에 썼습니다.
결정적으로 안타깝게도 전 좌대가 없으니 어쩌죠?
수고하세요^^
자미와처럼 발받침대 같은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