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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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섬의자 사용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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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자 사용기 입니다 (사용기강좌 - 사용기)
개인적인 관점이니 태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이곳장터에서 구매해 쓰고있습니다 뭐 네발이 따로 움직여 장소불문하고 지형에 딱맞춰 편하게 놓을수 있다라고... 그런데 쓰다보니 몇가지 장단점이 나와 몇글자 적어보네여 장점은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지형이 않좋은 곳에서도 놓을수있고 기존 의자보다 넓어서 앉기 편하고 천재질에 엠보싱처리로 미끌림도 없고.. 단점은 뒤다리가 넘길어서 논두렁처럼 언덕진곳에선 예전처럼 삽질을 피할수 없다는 겁니다 예전 해강의자는 3차원기능은 접어 두고라도 뒷발 다접고 앞다리 다빼면 웬만한 경사지도 낚시가 가능했는데.. 앞,뒤다리 지지 하는부분을 프라스틱 부품으로 감싸는 식으로 만들면 속다리 길이도 충분히 나올꺼 같은데 사진처럼 구멍을 뚫어 관통시키는 바람에 속다리 길이가 좀 아쉽게 나오네요. 사진에서 보다 시피 수정을 하면 좀더 나은 섬의자 본래의도를 충분히 살리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체어맨의자가 딱인데 잘라서 만들면 내구성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고 엘엔에프 사장님께 건의는 해본 상태입니다 섬의자 구매하실분들은 참고하세요 이상 허접 사용기 입니다.
섬의자 사용기 입니다 (사용기강좌 - 사용기)

본인도 사진 광고를 보고 새로운 의자가 나왔구나 하고 내심 관심을 갖고 있던 참인데...
나처럼 다리가 롱인 사람은 많이 불편할거 같아 조금은 아쉽군요.
그래서 낚시장비 만큼은 실제 사용 해 본 사람이 설계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나왔던 소품들을 보면 거의가 사용도 안 해본 사람들이 설계를 했기 때문에 출시되자 마자 바로 사양길로
접어든 제품들이 좀 많던가요?
사용자의 입장에서 제품을 만들지 않고 판매자 입장에서 제품을 만들다 보니 그길이 바로 망하는 길이라는 거죠.
우리 월척 회원님들이 이런 문제점들을 낱낱히 파헤쳐서 쓰지도 못하는 제품들을 양산하여 꾼들의 주머니를 노리는
얄팍한 업자들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섬 낚시 의자 키큰 사람 쓰면 짱
경사지에서 앞다리 빼면
저 처럼 키작은 사람은 앞다리가 데롱데롱
해결 방법은 녹색 프라스틱을 빼내고 뒷다리를 7cm 정도(더 절단하면 프라스틱이 다들어가지않아..)
절단 하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앞다리도 절단할까 하는 생각이 좀 더 써보고 절단해야겠어요.
저도 현제 자누7를 집 사람과 쓰고 있는데

섬에서 의자가 크고 튼튼 한것 같아 구입 예정

좀 지켜보고 결정을 해야 겠군요
장백파님처럼 롱다리가 사용하면 좋습니다.
오히려 다리 짧은 사람이 불편하지요..
나오자마자 바로저거다 하고 구입햇는데
뭔가 가 불편 합니다. 키가 179인데도 앞다리가높슴니다.
경사지에는 설치불편합니다.
나사 부분이 벌써 벌겋게 녹슬어서(앞다리부분)그렇구요.
삽질및 자리 고르기불편해서 삿는데 어재좀 그러네요 가격대비
조금 더 보완해서 완벽한 제품을 살걸 그랫네요 쩝`~
저도 관심이 많은데
지금 의자가 너무 짱짱해서 얼렁 부서지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오래전부터 생각했던 아이템인데...
단점은 다리와 오리발에 연결돼있는 프라스틱 부분이 부서지는 단점이 있다고 쓰시던분이 그러더군요
앞다리..뒷다리 7센치씩 절단후 사용중입니다.....조금 나아졌습니다만.?

공장에서 제조할때 조금더 신경써서 만들어 줬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튼튼한면에서는 아직 많이 사용은 해보지않아 뭐라 딱히 말씀드리기는..뭐하나......

장점보단 단점이 더많아보이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제품을 전체적으로 볼때 한20%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나오는 신제품은 우리 낚시인들의 고민을 신중히 귀기울여

우리낚시인들이 편하고 튼튼하게 오래사용할수있는 제품을 만들어 줬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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