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수진실업 파라솔 쉘터는 완전 덮는식으로 나왔읍니다.
그래서 부피가 좀 커졋고 방풍에는 플라스가 된듯합니다.
1: 전체적으로 4등분한 형태입니다.
거기에다가 앞문과 뒷문이 부분개방형태를 갖춰서
넓게 열어도 되고 좁게 열어도 되는 형식으로 나왔네요.
앞문에는 유래탄창을 두어서 완전 밀폐시킨 상태에서도
밖을 볼수 있게 해놨네요.
양 옆면은 모기매쉬창을 두었는데...
좀 작은 느낌이 들었읍니다.
쉘터를 말릴라고 안에다가 난로를 두개 틀어 놨더니
수증기가 발생했는지 우래탄 창에 뿌옇게 이슬이 매치네요.
여름에는 양쪽 날개를 펴서 지지대를 구해서 지지해놓면
그늘막이 형성 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쉘터를 설치할때
파라솔과 각을 맞추는 것에 좀 어렵네여..
그건야 다른재품도 마찮가지 겠지만요....
뒷문 부분개방 모습...
파라솔 쉘터 높이는 파라솔 처마부터 땅끝까지
170이 조금 넘게 나오네여.
안에 들어간상태라면 180키도 고개를 들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저의 부주위로 말미암아
쉘터 두군데가 불에 탓읍니다,
그래서 AS를 보냈더니...
말끔하게 수선을 해 왔네여 ㅎㅎㅎㅎ
택비 선불로....(요건 얼만안하지만 기분이 좌우되는건 저만그런가요?)
이상으로 수진실업 파라솔텐트(쉘터)사용기를 마칩니다.
참 가격은 135000원 입니다...
3000미리 내압 방수천이라 비싸다네여.....
(전문가가 아니라 뭔말인지..)
오해할까봐 말씀드리지만....
수진실업 관계자 아니구요...
제 돈 주고 산제품입니다...
선택에 도움이 되시라 올리니 오해 마시길....
[파라솔,텐트] 수진실업파라솔쉘터 사용기
하얀부르스 / / Hit : 22902 본문+댓글추천 : 0
급경사에 파라텐치면
뒤는 낮고 앞쪽이뜨는상황이 발생하는경우도
생기드라구요
최대한 올린 싸이즈 입니다.
감사합니다
디지털 위장무늬라 그런지 눈에 안띄겟네요^^
후기 잘봤습니다ㅎ
내년에 파라솔 요놈으로 바꿔볼까 생각중인디~
잘 봤습니다 ^^
파라솔을 구매하고 수진실업에 문의결과 쉘터의 생산계획이 없다고 하셔서
인터넷에서 천을 구하려고 백방으로 조사했는데, 일단 반가운 소식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은 덮는형식 말고,
파라솔 끝에 메다는 형식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있었는데,..........
천의 재질과 품질은 아직까지 사용한 제품중에 최고로 생각합니다.
사용기 감사합니다.
겨울에 열손실이 많아서
덮는 식으로 해야한다고 강력주장해서 나온거에요 ㅎㅎㅎ
저도 쉘터 생산계힉없다고 해서 엄청 싸웠읍니다.
겨울에 텐트를 더 사야하냐고...
전 아직 젊어서 인지...밀리터리는 땡기질 않네요...ㅎㅎ
희안하게...군복도 얼룩무늬 세대도 아닌데..아직도 군대 두번가는 꿈을 꾸니 원 ㅠ
몽크로스는 폴대까지줘도 파라솔대비 거품가격이라 생각했는데
원단차이인지 몰라도이건 더 비싸네요
비올때 파라솔월치면 붙어서 안돌아가더군요
이때는 받침틀과 문위치만 맞추고 로프약간 느슨하게 친후
안에 들어가서 파라솔 살작접어서 돌려 맞추니 되더군요
사용한 제품은 몽크로스 파라솔쉘터입니다.
난로 조심하세요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