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혈이 크네요 ㅎ
스핌팟보일러와 스팀팟 히터 질렀습니다.
스핌팟보일러 사용기 입니다.
스핌팟보일러에 자동온도조절장치를 달아서 구매했습니다.
자동으로 50도에서 60도사이 온도를 맞추어줍니다.
스핌팟보일러가 도착해서 바로 실험들어갔습니다.
온수통에 물붇고 기포관을 잡고 쭉 물이 나올때까지 쭉빨아야합니다.
운동안하신분들은 뇌출혈올꺼같습니다.
힘들어요 ㅋ
처음만 물나올때까지 빨아주면 됩니다. ㅎ
퀵커플러가 물건이네요
한번 원터치로 설치하면 물이 안셉니다.
가격이 사악합니다.
스핌팟히터입니다.
텐트 문닫고 틀면 텐트에 결로도 안생기고 훈훈해서 춥지도 않습니다.
이건 물건입니다. ㅎ
사고싶어도 지금은 못사실겁니다.
30개를 3시간만에 완판되었습니다.
100개 공동구매하면 만들지도 모름 ㅎ
이제 겨울에 눈오고 영하로 떨어져도 낚시 다닐수 있게되었습니다.
텐트안에 있으면 하나도 안춥습니다.
[보온용품] 스핌팟보일러와 스핌팟 히터 사용기
이짜붕어 / / Hit : 15376 본문+댓글추천 : 0
가격이 너무 비싼것 같습니다..
스팀팟z,자동온도조절기,mt4매트,좌대거치대..
이렇게 해서 60만원이니..
분명, 타보일러 대비 장점이 많기는 하지만,
가격은 진짜 너무 비쌉니다..
지금은 mt4는 집에 침대에서 쓰고,
153매트를 의자에 올려서 씁니다..
이소부탄450으로 15시간은 충분하네요..
뭐, 스팀팟 설치 후 점화만하면
다음날까지 손가는거 없는건 진짜 편한데..
너무 비쌉니다..진짜..ㅡㅡ
저도 오늘 스팀팟 세트로 주문했는데
총 99만원 나오던데요.
저도 언능 받아서 셋팅해보고 싶네요~
누가보면 양수기인줄 알겁니당 ㅎ
그 양수기 너무 사고싶은 충동이 급전해옵니다.ㅎㅎㅎㅎ
올해는 정말 낚시에 큰돈 안들이고 잘 끝내는 구나 했는데
연말 다가오니 그분이 오셨나봅니다....
저오늘 또질렀네요ㅎ
밀리터리 2000*2000
낼도착하겠네요~~
집 보일러 보다 비싸다 에 한표
그런대 어쩝니까 ㅎ
이놈의 지름신때문에 어쩔수가 없네요
낚시 댕기시게요???
끝판왕입니다
캠핑장서도 보기힘들죠?^^
귀뚜라미가슴보일러가....
아;;;
아닙니ㄷㄷㄷ
귀뚜라미가슴보일러님 넘웃겨요~ㅎ
무유거사님 맞습니다~~
스팀팟히터 수요조사하네요^^*희소식이네요~
75프로되면 진행할것같습니다~~
지름을 부추긴 제가 ㅎ~
제것은따쓴바람나오는디요
동절기 최고의 득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