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울프 as는 좀 아니다 보입니다
저도 예쩐에 낙시복 360,000짜리 하나 사서 입엇는데
안에 방수테이트가 떨어져서 as부탁하니 저는 솔직히 그냥 봉제만하면 되는줄알앗는데
방수테이프는 붙이는 식이라 다시 해야도니다나 그래서 얼마냐 그러니 3만원에서 5만원 생가하셔야 된다네요 ㅠㅠ
방수 테이프 길이 한 5센티정도 떨어진걸 가지고 여하튼 as가 아니라 내돈주고 고치는겁니다 ㅎㅎ
두번 다시는 씨울프 제품 안씁니다
예전엔 씨울프가 좋더만 as꼬라지보니간 제품은 쳐다보지도 안아 지네요
외피하나더 구입할까 생각중이네 as잘되는 업체가 어딘지 알아 보고 구입할까 생각중입니다
솔직히 낚시복 30만원넘는 고가의 제품을 싸는데 as는 생각을 좀 해야 될것 같네요
갈현님 절대 홈피 삭제 마세요 거 택배비 물더라도 정신좀 차리게 그냥 놔 두세요
A/S가 뭘까요?
생산자의 귀책사유라면 새 제품으로 교환 혹은 수리를 해 주는 것이 당연하겠죠.
이것은 A/S가 아닙니다.
하지만 구매자의 사용 중에 발생하는 고장에 대해 무상 혹은 저렴한 가격에 수리를
해 주는 것이 A/S입니다.
낚시복, 국산은 제품의 퀄리티 및 A/S가 엉망이고,
일산은 쓸데없이 비싸면서도 국내는 A/S가 아예 없고...
저도 옛날에 시*노 제품을 65만원에 사 입었었는데, 민물낚시하면서 참 뻘짓했구나
하는 생각에 지금도 웃음이 나옵니다.
요즘 아웃도어 의류가 기능과 디자인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고급에서 중급 그리고 하급까지 얼마든지 고를 수 있습니다.
하급이라고 메이커가 하가 아니며 이월상품을 잘 고르면 된다는 뜻입니다.
균일가 떨이가격으로 할인점에서 샀던, 백화점에서 정가로 샀던, 국내매장 정품이라면
아무 것도 묻지않고, 아무 것도 따지지않고 A/S가 가능합니다.
한 예로 코*롱의 구스다운을 입은 친구가 억센 나무가지에 걸려 어께쪽이 찢어져
A/S를 맡겼더니 어께에서 팔까지 한 판을 통째로 무상으로 교환을 해 주더군요.
우리는 이런 것을 A/S라고 합니다.^^
그리고 낚시복은 산이나 다운타운에서 입고 다닐 수 없지만,
이 놈은 아무데서나 입고 다닐 수 있으니 활용도 면이나 A/S를 따진다면
민물낚시에서는 절대로 낚시복은 살 필요가 없다를 강력히 주장합니다.
ㅎㅎㅎㅎ
돈에 눈먼 인간들 인가보네요.상도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네요.아~~~~~내가 다 쪽 팔리네.저런 회사가 내 사는 대한민국에 있다니.........낚시 가서 누가 물어 보면 베트남서 이민 왔다고 해야지..지나가는 사람 모두가 대한민국 낚시꾼은 다 호구구나 이리 생각 할꺼아니겠어요.내가 다 씅질이 나네.
그따위 썩어빠진 정신상태로 사업을 하다니 한심 하군요.
이래서 눈깜짝 할새 코베어 간다는 말이 있지. 눈가리고 아웅 하려고 씨울프 이눔우시키들~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아직도 옛날 방식에서 탈피를 못하나~?
요즘은 컴이라는 현대 문명으로 인해서 한번의 실수가 얼마나 기업에 타격이 오는지를 모르는 무지한 놈들이로군요.
아직도 낚시인들을 옛날로 착각하는 것들은 매운맛을 바야 합니다.
야 3일이면 엄청 신경 썬겁니다 ㅎㅎ
제가 얘기할때는 2주이상 걸린다는 말에 포기 햇거던요
돈도 5만원에 2주라 그냥 입고 말지 ㅠㅠ
씨울프 진짜 앞으로 발전핼려면 as신경 서셔야 될겁니다
솔직히 제품은 좋지안다고 말은 안합니다
저도 시울프 낚시복 조끼 등 몇벌잇지만, as한번 받아볼려다
진짜 실망이 컸거던요
너무 as에 신경을 안써는것 같던군요
앞으로는 이보다더 나은 씨울프가 되길 바랍니다
파주 갈현님 붕어조상입니다. 햐~ 여기서 보네.
씨울프도 애서 신경써주긴 했네요. 하지만 정말 정성을 다해서 고객을 위하는 마음은 조금 부족한거 같네요.
귀찮은 고객도 있고 그냥저냥하는 고객도 있지만 모든고개을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런 마음이 품질에도
회사 이미지에도 더 좋은 호감을 갖게 하는거 아닐가 하는생각이 듭니다.
모든게 잘되었어도 마지막 한가지 끝부분이 고객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상처를 준다면 노력이 허사가 되겠지요.
씨울프관계자님도 좀더 세심히 살펴야 떠나게 되는 고객의 마음을 붙잡을수 있이않을까 합니다.
갈현님 요즘 바쁜가봐요 모습보기 힘드네요.
씨울프측에서 상의 끝에 제품은 3일만에 무료로 수선을 했습니다.
본게시판을 작성한 시기는 1월 19일날 제품을 택배로 보내고 이틀뒤인 21일날 씨울프에서 전화을 받고 올린글입니다.
문제 진행중에 올린글이지요. 위글을 올리던중 이미지가 필요 하여 웹셔핑에서 사진을 발취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미지의 제작업체가 제일레저라는 홈페이지에서 제작을 사진인것을 몰랐습니다.
또한 제일레저에서 씨울프을 총판으로 관리을 하는것인지도 인지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본게시물에 의해서 제일레저타운 및 씨울프 업체에 영업손실및 이미지에 영향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문제가 해결이 되었을때 사진및 게시물을 삭제을 해야되는데 죄송합니다.
오늘 게시물을 삭제을 할려고 하니.. 댓글이 달린 게시물은 삭제/수정이 안되어서. 글수정및 삭제에 있어 신경을 써주신 월척 관리자님께 감사에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예쩐에 낙시복 360,000짜리 하나 사서 입엇는데
안에 방수테이트가 떨어져서 as부탁하니 저는 솔직히 그냥 봉제만하면 되는줄알앗는데
방수테이프는 붙이는 식이라 다시 해야도니다나 그래서 얼마냐 그러니 3만원에서 5만원 생가하셔야 된다네요 ㅠㅠ
방수 테이프 길이 한 5센티정도 떨어진걸 가지고 여하튼 as가 아니라 내돈주고 고치는겁니다 ㅎㅎ
두번 다시는 씨울프 제품 안씁니다
예전엔 씨울프가 좋더만 as꼬라지보니간 제품은 쳐다보지도 안아 지네요
외피하나더 구입할까 생각중이네 as잘되는 업체가 어딘지 알아 보고 구입할까 생각중입니다
솔직히 낚시복 30만원넘는 고가의 제품을 싸는데 as는 생각을 좀 해야 될것 같네요
갈현님 절대 홈피 삭제 마세요 거 택배비 물더라도 정신좀 차리게 그냥 놔 두세요
ff낙시복은 그래도 공장가니 왠만한건 그냥 해 줍디더..
씨울프 낚시복 좀 비쌉니까
월척회원님들 다들 낚시복 하나씩 가지고 게시는줄 압니다
as 잘 되는곳 좀 올려 주이소
생산자의 귀책사유라면 새 제품으로 교환 혹은 수리를 해 주는 것이 당연하겠죠.
이것은 A/S가 아닙니다.
하지만 구매자의 사용 중에 발생하는 고장에 대해 무상 혹은 저렴한 가격에 수리를
해 주는 것이 A/S입니다.
낚시복, 국산은 제품의 퀄리티 및 A/S가 엉망이고,
일산은 쓸데없이 비싸면서도 국내는 A/S가 아예 없고...
저도 옛날에 시*노 제품을 65만원에 사 입었었는데, 민물낚시하면서 참 뻘짓했구나
하는 생각에 지금도 웃음이 나옵니다.
요즘 아웃도어 의류가 기능과 디자인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고급에서 중급 그리고 하급까지 얼마든지 고를 수 있습니다.
하급이라고 메이커가 하가 아니며 이월상품을 잘 고르면 된다는 뜻입니다.
균일가 떨이가격으로 할인점에서 샀던, 백화점에서 정가로 샀던, 국내매장 정품이라면
아무 것도 묻지않고, 아무 것도 따지지않고 A/S가 가능합니다.
한 예로 코*롱의 구스다운을 입은 친구가 억센 나무가지에 걸려 어께쪽이 찢어져
A/S를 맡겼더니 어께에서 팔까지 한 판을 통째로 무상으로 교환을 해 주더군요.
우리는 이런 것을 A/S라고 합니다.^^
그리고 낚시복은 산이나 다운타운에서 입고 다닐 수 없지만,
이 놈은 아무데서나 입고 다닐 수 있으니 활용도 면이나 A/S를 따진다면
민물낚시에서는 절대로 낚시복은 살 필요가 없다를 강력히 주장합니다.
저도 낚시복 약간 그을려 as보냈는데 수리비는 제잘못이니 그렇타치지만
보기흉하게 땜빵을 해왔더군요
소매부분이니 그부분만 다시 원천을 대달라했더니 전혀 다른천으로
보기흉하게 ...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제가 원햇던건 원래재질이었는데 ..
저도 다음낚시복은 씨울프 안삽니다
기능 정말로 좋습니다.^^
외피를 구입하고자 하는데 다시 생각해 봐야 되겠습니다.
일산은 그냥 준다고 해도 입기 싫으니 어찌해야 될런지...
어느정도래야지 원.....
은둔자님 말씀 들으니 참 기막히네요
낚시복 상의 쟉크 교체 비용이 6만원 정도 된다네요ㅠㅠ
게다가 택배비용도 있고,수선기간도 많이 소요 됩니다.
일반 수선 하는곳 5천원에 깔끔하게 처리 되더군요ㅠㅠ
무성의 한 업체는 계속 이런 글이라도 올려서 공유하여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함.
여우짓 해야겠네요. 계속,,, 쩝, 어쩔 수 없이, 아웃도어 제품들을 또 골라봐야겠네요,....ㅜ/.ㅜ
왜 매번 낚시인들은 이렇게 봉 역활을 하는거죠,,ㅜ.,ㅜ
씨울프 살뻔했넹.
아웃도어 지름신이 오다 다시 가셨다는~~~~~~~
널리 알렸으니 님에 도의는 다 하신것 같으니 마음편이 생각 하세요
월척 회원 여러분 진정한 복수는 안사면 됩니다
모든 제품이 올랐습니다
최대한 참아서 중고로 사겠습니다
실망이네요
바지 쟈크가 고장인데 3만원 주라고 하면 어쩌죠?
저도 예전 씨울프 윈드텍 폴라폴리스 한벌180.000원 구입했는데 1년입고 폐기했습니다
윈드텍이란 옷이 바람은 솔솔드러오고 보프라기는 일고 진짜 후회 많이 했습니다
본사에 전화해서 윈드텍 아니고 일반폴라텍을 왜 윈드텍라고 속여 판매하냐구 전화 하니깐 원래 그렇다네요
그후론 씨울프 선전광고는 믿질 못하겠더군요
돈에 눈먼 인간들 인가보네요.상도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네요.아~~~~~내가 다 쪽 팔리네.저런 회사가 내 사는 대한민국에 있다니.........낚시 가서 누가 물어 보면 베트남서 이민 왔다고 해야지..지나가는 사람 모두가 대한민국 낚시꾼은 다 호구구나 이리 생각 할꺼아니겠어요.내가 다 씅질이 나네.
조끼하고 남방하고 모자하고 바지하고 몇가지 살려했는데......한번이 중요합니다.,..
기본 as정신이 중요한데 조금 아쉽네요
제가 쓰는 네비게이션이 하이온 입니다.그런데 이 제품에 하자가 있어 홈페이지에 가보니 다른 님들 께서 올린 글은 못보게
막아놓고 볼 수 있는 글은 오직 내가 올린 글만 보게 해놨더군요.
홈페이지를 폐쇄적으로 운영을 하더니 결국은 부도 났습니다.
내피, 조끼, 모자.. 기타등등.. ㅋㅋ
앞으론 고려해봐야 겠습니다.. ㅠ,.ㅠ
갈현님 좋은정보 잘 읽고 갑니다.. ^^ㅣ익
이렇다할 낚시복 제조업체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나마 믿을만하다고 생각했던 브랜드인데..
실망이네요 ..
그렇치 않아도 작년말부터는 등산복으로 조금씩 바꾸고 있어서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경제가 어려우질때로 어려워져서 소비자 주머니열기가 쉽지않은 요즈음...
각성해야 겠네요 정말...
이래서 눈깜짝 할새 코베어 간다는 말이 있지. 눈가리고 아웅 하려고 씨울프 이눔우시키들~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아직도 옛날 방식에서 탈피를 못하나~?
요즘은 컴이라는 현대 문명으로 인해서 한번의 실수가 얼마나 기업에 타격이 오는지를 모르는 무지한 놈들이로군요.
아직도 낚시인들을 옛날로 착각하는 것들은 매운맛을 바야 합니다.
저도 FF내피 가있어도 씨울프인지 뭔지를 하나 살려고했는데
안사기를 잘했는거 같군요
하여튼 속상하드라도월척을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질겁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큰 회사가 되긴 틀렸네요...
이름대로 늑대 심보네요
상호와 기업이미지를 늑대심뽀로 통일 하고자 노력이 옅보입니다
지구끝까지 찾아가는 a/s 이런거 없나?
휴~~~
제가 얘기할때는 2주이상 걸린다는 말에 포기 햇거던요
돈도 5만원에 2주라 그냥 입고 말지 ㅠㅠ
씨울프 진짜 앞으로 발전핼려면 as신경 서셔야 될겁니다
솔직히 제품은 좋지안다고 말은 안합니다
저도 시울프 낚시복 조끼 등 몇벌잇지만, as한번 받아볼려다
진짜 실망이 컸거던요
너무 as에 신경을 안써는것 같던군요
앞으로는 이보다더 나은 씨울프가 되길 바랍니다
포기해야 겠읍니다
씨울프도 애서 신경써주긴 했네요. 하지만 정말 정성을 다해서 고객을 위하는 마음은 조금 부족한거 같네요.
귀찮은 고객도 있고 그냥저냥하는 고객도 있지만 모든고개을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런 마음이 품질에도
회사 이미지에도 더 좋은 호감을 갖게 하는거 아닐가 하는생각이 듭니다.
모든게 잘되었어도 마지막 한가지 끝부분이 고객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상처를 준다면 노력이 허사가 되겠지요.
씨울프관계자님도 좀더 세심히 살펴야 떠나게 되는 고객의 마음을 붙잡을수 있이않을까 합니다.
갈현님 요즘 바쁜가봐요 모습보기 힘드네요.
A/S 수선비 30000원 넘하네요!
고민고민하다 정말 좋은 정보 보고 갑니다.
A/S 잘되는곳 찾아서 구매해야될듯....
굳이 비싸고 a/s도 형편없는 제품을 구입 할 필요가 있을까요?
낚시전용 조구업체들은 마인드를 바꿔야 할때가 온것 같네요..
판매자의 기본과 우선은 a/s라 봅니다.
제품이 고가인 반면에 a/s가 않되면 문제가 많을듯 하네요.
저는 얼마전에 스포츠 전문점 아~~~스 에옷을 제부주위로 옷에 담배구멍을냈습니다.
구매점에 얘기를 했드니 원래되로는 않되고 본사롤 보내 본다고하여 1주일정도 기다렸드니.
구멍부분에 예쁜 자수를놓아 보내왔습니다.정말 기분이좋아 매장 사장님에게 음료수 대접한적이 있습니다.
조그만한것에 고객이 감동하는데 회사측에 사정도 있겠지만 요번일은 많은 문제가 있는것 같군요.
블루샤크 좋아용~~
소비자와 판매자의 win - win 으로
본게시판을 작성한 시기는 1월 19일날 제품을 택배로 보내고 이틀뒤인 21일날 씨울프에서 전화을 받고 올린글입니다.
문제 진행중에 올린글이지요. 위글을 올리던중 이미지가 필요 하여 웹셔핑에서 사진을 발취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미지의 제작업체가 제일레저라는 홈페이지에서 제작을 사진인것을 몰랐습니다.
또한 제일레저에서 씨울프을 총판으로 관리을 하는것인지도 인지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본게시물에 의해서 제일레저타운 및 씨울프 업체에 영업손실및 이미지에 영향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문제가 해결이 되었을때 사진및 게시물을 삭제을 해야되는데 죄송합니다.
오늘 게시물을 삭제을 할려고 하니.. 댓글이 달린 게시물은 삭제/수정이 안되어서. 글수정및 삭제에 있어 신경을 써주신 월척 관리자님께 감사에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