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 텐트도착 개봉박두
텐트본체.열선패드.가방 으로 구분
기본으로 설치햬본다
다른자동텐트처럼 비슷하나 상부폴대가 다르다
3면이개방되어 좋다 모기장도 설치되었다
바닥부분이 습기.벌레등의 차단을 위해서 암막원단으로
되었다
옆면모습
뒤부분 환기창 열리지는 않는다
만듬세가 괞찮다 이가격에 열선매트까지 원단도
좋다
주문한 텐트도착 개봉박두
텐트본체.열선패드.가방 으로 구분
기본으로 설치햬본다
다른자동텐트처럼 비슷하나 상부폴대가 다르다
3면이개방되어 좋다 모기장도 설치되었다
바닥부분이 습기.벌레등의 차단을 위해서 암막원단으로
되었다
옆면모습
뒤부분 환기창 열리지는 않는다
만듬세가 괞찮다 이가격에 열선매트까지 원단도
좋다
앞쪽에 처마가 없어서 비오면 조금 문제가 있을듯 싶습니다
어떤지 후기부탁드립니다
다만 짧은듯하네요..
따로 보일러나 열선매트가 필요없구요
빨간색폴대가 처마용입니다 크기는 가로 150.세로180
높이165정도 입니다 방수용 플라이 따로 있습니다
원단도 괞찮습니다 좌측이나우척에 폴대를 세워 지는것도
가능하구요 가격은 약 29만원 정도입니다바닥도 개방가능
하구요
찍었는데 사진이 많이 올라가질 않네요 열선매트가
바닥에 벨크로로 고정 시키겠금 되었있네요
구입처및 상세설명 입니다
불편했엇는데 사이즈가 1800 이라서 좋을 것 같아서 기회되면 구입하고싶네요.
조우님 좌대전용인지요?
링크된 상품 판매 페이지에 가보니 높이조절내용은 없네여
어떤 브랜드는 좌대전용으로 만들어서,그거
모르고 구매했다가 쓰지도 못하고 중고로
판매한 쓰라린 갱험 때문에 여쭤보네여!!
저는 발판 쓰는 노지꾼이라서 높이 조절이
필수네요
그리고 노지에서는 바닥개방 많이 하는 데
바닥천을 암막으로 해봤자 저 같은 뚜벅이
노지꾼에겐 있으나 마나 효율성이 낮겠군여
제 경우는 가방과 소품들 놓는 자리에 바닥천치고,의자 놓는 자리는 바닥천 개방해요.
아무리 플라스틱 발이지만 천이 찢어질 확률높으니까요
좌대용으로 만들었다면 , 텐트의 범용성이
낮아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어렵겠고
예를 들면 ~~~
모 조구사의 1500*1700 텐트가 좌대
또는 평지전용이라,
유료터와 평평한 수로자리가 많은
윗지방에서만 많이 팔리고,소류지와 계곡지 대물낚시의 본고장인 이 지역에서 정말 보기힘든 귀물이 되었지요
결국 조구사가 바라는 경제성은 아주 낮고,
단가만 높이는 결과가 ~~~~
제가 사는 동네엔 대좌대보다 발판사용하시는
조사님들이 더 많아요.그 분들은 텐트 안에 의자 뒷발 놓고 앞발은 발판에 올리고 전투낚시하거든요 비 오거나 태풍 치면 의자를 안으로,
차라리 발열시트나 다른 서비스 빼시고,
텐트에 더 집중하시는 게 좋을 듯 하네여
하나 더
쉽게 치고,빨리 걷는 건 지금 시대에 내세울게
못 된다 보네여.대부분 자동텐트이니 무의미한 경쟁에 거서거고
내구성과 가성비 잡아야 되는 데 ~~~
헤드 소개만 있고 알루미늄 폴에 결합되는
플라스틱 걸이에 대한 내용이 없는 데,
폴만 강화하면 어쩌나요?
천의 각 부분 연결부 마감처리에 대한 것
각부 플라스틱 내구성등 ~~~~
노지에 강풍이 불 때 부하 받는 부분에
대한 설명과 연구는 부족한 듯 ~~~
텐트의 내구성이 헤드가 결정하는 것이
아닌 듯 하네여
약 오개월간 대부분의 텐트 브랜드를 비교
해 봤는 데, 모두 천에 대한 자랑만 하고
정작 그 천을 어떻게 연결하고 꾸몄는 지
설명이 없던 데 ~~~~~~~~~~~~~~~~
일례로 어느 전문회사는 파라솔 관절부위와
파라솔 천이 닿는 부분을 발포테이프로 마감하는 데,그거 한여름 차안에서 녹아내려
파라솔 천 코팅 벗기거든요,그 부분 비 새요
오만원 짜리든 이십만원 넘는 파라솔이든
같은 방법으로 마감하더만여
월척 중고장터에 미사용품이 판매되는 이유가
뭘까요?
저도 구매하자마자 그냥 내놓은 장비 있는 데
결국 이퍼센트 부족하두만여
끝으로
홈피 소개글도 서비스품이 더 도드라지고,
주인인 텐트 경쟁력은 규격 밖에 없어
보이네여
이미 텐트 시장이 포화상태라면,파라솔과
파라솔 텐트를 자주 사용하는 저 같은 초보텐트꾼들이 새로운 시장이 될 건데,
텐트의 강점이 눈에 확 들어오지 않네여
규격은 지르고 싶은 규격인 데,텐트의
효율성은 낮은 것 같고, 전달되는 정보는
부족하고, 텐트보다 서비스품이 더 좋아
보이는 그런 이상한 제품출시라 보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