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모기가 여름 모기 보다 무서운데
쿨토시 를 맹신하고 3개나 구입해서
짜잔 출조 단행
낮이지만 착용하고
잠시후는 소름이 끼칠 정도였답니다.
바로 퇴치 밴드 자리를 집중 공략 당함....
세상에 믿을 인간들 없나봐요............................ㅠㅠ
[기타] 얼마나 기대 했던가? "모기 퇴치 쿨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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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셨네요..^^*
그때 한 만원쯤 했던 기억이 나는데 완전 물 먹었던 기억이 시즌2님 사용기를 보니 새삼 떠오르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행여나 의문시되기에 스프레이형 모기퇴치제(리*란)을 병용해서 토시위에 뿌리고 말이죠...
아마 토시하나 만으로 사용했다면 님과 똑같은 경험을 했으리라 봅니다...
너무도 과대광고에 수입에만 눈 먼 업주들에 횡포에 우리네 낚시인들이 당하는 듯 합니다...
이제는 한약재 판매점을 알아보고 모기쑥을 구입해서 갖고 다녀야겠습니다...^^
저 무지 애 먹었 습니다.
3개 샀는데.....
돈이 아까웠습니다
모스키토나 모스제로 인가요...전 모스키토 약국에서 6천원짜리 사서 바로는데요.
효과는 좋더라고요 ^^**
천연소재로 만들어서 부작용도 없다하더군요...
참고해보세요
말 그대로 완전 융단폭격 당했습니다...ㅋ
킬러,모기향,기피제 그리고 물파스.........
다 준비해도 물리는데 토시로는 무리라 생각됩니다.
여름밤에는.. 얇고 통풍잘되는 쟈켓입고.. 등 옆구리 어깨 물리느니
시원한 좋은쟈켓하나 사니 속편하더군요 물론 반팔보다 덥습니다
그리고 모기패치 뒷목하나 가랭이하나 손목에하나 가슴에하나..
거기에다가 손목에 벅스캅 하나 차고.. 얼굴 목 손등 무릎허벅지에..모스키토 발라줍니다.....
냄새 진짜 진동합니다.. 대신 모기향이나 홈키퍼는 아예 안뿌리구요 바퀴벌레 스프레이만 풀많을때 뿌립니다
요정도면 모기많다는 압해도 한여름밤에도..5방이하로 버팁니다...
그렇다면 과대광고인데...
완전 사기당한 기분이겠네요
그러타고 모기가 한방도 안물리는것은 아님..ㅋㅋ
걍 그나마 게중엔 쵝오...ㅋ
긁어서 딱지 않으면, 혹 긁어서 딱지 떨어지면.......
여튼 모기,,,, 정말 낚시꾼과의 전쟁아닌 전쟁입니다.
저까지 가렵습니다.
모기퇴치 어쩌고 저쩌고 많은 상품들을 써봤지만.....
젤좋은건 모기향 사방에 깔고 의자밑에 2~3개 넣고...ㅋㅋ
예전에 일부낚시방에서 팔았던것 같은데 바르는 모기약..(국방색으로 된것) 그게 참 괜찮은던것 같은데 요즘은
안보이네요...
우쨌든 모기 물리지 마시고 즐낚들 하세요...^^
이젠 추분 이니까...
좀덜하지 않을까요..
전 그럴줄 알고 구매 안했는데.....ㅋㅋㅋ 다행이네요
안듣는 저수지가 더많은듯 합니다...
잘확인하시고 구입하셔야 할듯 ~~~
엊그제 비오는날 밤 낚시에도 귓가에서 욍욍거려
결국 모기향 하나 피웠다가
비가 오면서 온도가 뚝 떨어 지니 저절로 없어 지던데
이제 모기가 좀 없어 질만 하니
기온 때문에 노지 낚시 자체가 쉽지 않아 지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