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영풍오메가에서 우경6 단레일,크랭크,대포 를 구입하였습니다.
색상은 골드색상이구요..
아직사용은 못해봤지만 조립을 먼저 해봅니다 ㅎ
먼저 기존 우경레일에서 뭉치를탈거해 영풍레일에 조립을 해봅니다.전 갠적으로 골드색상이 눈이가더군요.나름 괜찮습니다.
크랭크도한번조립해보고...
레일과같은색상보다는 언발란스를주기위하여 크랭크색상은 그레이 색상으로..괘안은가요?
대포도한번 달아봅니다.
대포는약간만 더 길었으면하는 생각과 조이는부분이 좀 더 꽉 조여주는 볼트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튼튼하기는해요)
뒤꼿이도 꽂아보구요..
타사받침틀에맞는건 출시가 되었는데 우경원터치는 아직출시가 안됬네요.곧 나온다고하시더군요
조~기 십자볼트 두개만 조여주면 장착은 아주쉽게 되더군요
제가 사용하던 이스 자립다립다리에 올려보았습니다.
유격없이 잘 호환이 되더군요.골드색상으로 한 이유도 여기에있었구요.잘어울리는죠?
수납은 원래받침들이 5단에 뭉치하나를 더끼워썼던거라 맞질않아서...얼마전 지인께서 선물로주신 맘모* 가방있던터라 요기다 해봅니다.
오메가 받침틀,크랭크,대포,뒤꽂이,설골 3단받침대(2절로사용) 이렇게수납하고나니 아주 안성맞춤이네요.
다들 호불호가갈리겠지만 전 아주 흡족합니다.
담엔 노지에서한번 사용해보구 느낀점을 올려보도록하죠.
날이 많이 풀려가네요.조만간 꾼들의계절이 돌아오겠죠?
모두들 안낚하시고 어복충만 하세요^^
[받침대(틀)] 우경레일 조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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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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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즐거운낚시 언제나 안출 하십시요.
좋아보입니다
어복충만 기원합니다..^^
밀어넣는것은 될것같아보이는데 그럴려면 크랭크조인부분 포인트에 홈이되어있어야되질않나 생각됩니다.
선반도 차차 고려해보신다곤 하섰네요^^
납짝 받침틀 함 써 보고 싶긴한데
앞받침대를 2절 3절 ~~4절을 쓰다 보니
기존 납작은 최대2절까지 되는걸로 알아서..
이스케이프 자립다리에 조립이 되는건 보이는데 선반도 될 법 한디.... 무지 궁금하군요
된다면 전 이스자립에 2060받침틀 생각하는 중이라서요
후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