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0장 밖에 올릴수 없네요 ㅡㅡ;; 실컷 올리고 짤려서 다시올림 아놔@@@@@
먼저 사용기에 앞서 제 개인적인 생각이오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 저번에 아이수박스 사용기도 올렸슴.
ㅋㅋ
자칼텐트 없어서 올려보아요~~~~^^
사이즈는 정확히 87센찌 입니다. 07특대물 100 짜리 입니다. 비교되시죠 ^^
내용물은요.. 텐트,후라이,지지대,차양폴대,고정팩,바닥시트,매쉬선반
고무망치는 제꺼임 ㅋ
치는 방법은 다 아실꺼에요 텐트속에 설명서 붙어있슴다 ㅋ
바닥은 열었다 닫았다 할수있어욤
차양막 위로 올릴때 자동으로 올라가지않고 고리에 걸어야 합니다.
호봉이나 그린비는 그냥 올라가는데 요고는 고리 걸어야함.
ㅡㅡ; 불편한가요? 저는 잘 모르겠씀. ㅋ
고리에 거니까 더 안정감 있슴 ㅋㅋㅋ 참고하시고요
지붕에는 고리있슴 라디오 걸어놓거나 랜턴 걸수있슴
저는 주로 라디오 걸어놓음 요즘 낚시가면 무조건 캐미꼽고
삼성라이온즈 주파수 마챠놓고 야구 들음. 어제
삼성라이온즈 롯데 한테 6:2 졌슴 ㅜㅜ
박한이 타율 0.372 ? 맞나 암튼 요즘 장가가드만 훨훨 날고이씀.
어제도 전타석 안타 크래이지 모드 ㅡㅡ;;
전 고향이 부산인데 몇년동안 롯데 응원하다가 요즘 삼성으로 옮김. 현재 포항거주.
내용이 삼천포로 ㅡㅡ;; 죄송
아 그리고 라디오도 궁금해 하신는 분들을 위해서 잠시 말씀드릴께요
엠피쓰리 듣다가 (디지털) 라디오도 작년에 구입해서 잘 듣고있씀.
가격은 2만얼마로 기억함.소니
역쉬 아날로그가 짱임. 경북지역 첩첩산중 아직 안터지는곳 없슴.
디지털은 정주파수 맞춰나도 지직지직 거리는데 아날로그는 손으로 살살 돌려맞춰놓고 안테나
뽑아놓으니까 음질 짱임.ㅋ
저는 짐은 뒤에 놓슴다 ^^
음.. 특별한거는 없고요 타사 제품과 잠시 비교 해보겠씀다.
저는 일단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호봉아이스텐트 (소,중,대) 3가지 다 사용해봤슴.
파라텐 대자 사용해봤슴
호봉꺼는요 몇년동안 잘 사용했슴다. 젤 첨 구입한거는 대자 였슴다.
너무 커서 소자로 바껐서요 호봉은 소 중 대 가로와 높이는 같지만
뒤쪽으로 길이가 소 중 대 차이입니다. 참고하세요 뒤쪽 그러니까 세로 140 160 200 소중대 이런식으로
장점은 설치가 빠르고 젤 가벼워요 ^^
가격도 젤 싸요. 따봉텐트 빼고요
단점은 폴대가 약해요 바람에 영향을 쫌 받아요
소자는 넘작아서 마지막으로 중자로 바꺼서
거의 떨어질때 까지 사용하였슴다.
그담에 파라텐 대자.
젤 무거웠던것 같아요 부피도 젤루커요
설치가 젤 늦어요 ㅡㅡ;;
그리고 바닥이 완전 분리가 되요 (호봉,자칼 , 그린비 완전 분리안됨)
그래서 해체 할때 바닥을 다시 조립해야 해요
번거로워요.
1달정도 사용하다 다시 처분하였슴. 장점보다 단점 많아요...
그린비는 눈으로만 보고 직접 사용해보지 못하였슴.
그럼 자칼의 장점은??
가로가 넓다는 거에요 ^^
앉은 자리에서 얼굴뒤에 대고 찍은 좌우 사진입니다.
현재 제가 앉은 상태는 의자를 텐트바로 앞에 걸치고 발이 밖으로 나오게
앉은 상태에요
요상태로 의자놓고 앉았을때에요 ^^
의자를 텐트 속으로 완전 넣고 앉으면 기존 모든 텐트들이 안보일꺼에요
대신 자칼은 기존 텐트들과 다르게 사이즈가
가로가 200 이에요 현재 시판되고 잇는 텐트중에 가로가 제일 넓어요
그래서 처음에 저도 고민을 많이 했어요
이거는 왜 가로가 200이나 되는거야 ㅡㅡ; 이상하지 않을까..
하지만 사용해보니까 다대편성시 훨씬 케미 보기가 좋아요 ^^
정사이즈는 가로 200 세로 140 높이 140 이에요
*참고
그린비 (가로 150 세로 170 높이 158)
호봉중자 ( 가로 140 세로160 높이 150) 소자 (세로 140) 대자 (세로 200) 가로 높이는 같음
파라텐대자 ( 가로 150 세로 180 높이 160)
높이는 실제 앉아서 낚시하고 일어서서 옷 갈아 입을일 없으니까 큰 문제점은 모르겠어요
세로 길이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되요
포인트 특성상 세로 즉 뒤쪽으로 길면 텐트 치기가 영 성가시고 짱나요
그래서 뒷다리 조절되고 하는거 아닌가요 ^^
마지막으로 가로길이 제원상 보셔도 가로 200 되는거는 없어요
200이라서 저도 망설였지만 사진으로 보신것처럼 무자비 하게 길진 않아요 ^^
다대편성 시야확보 의도적으로 자칼에서 그렇게 만든것 같지는 않지만
참 좋아요 ㅋㅋ ^^ 12대 피면 고개를 살짝 앞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극단적으로 가에 붙이지 않으면 괜찮아요 ^^
가격은 17만원 정도 입니다. 사이트마다 다름다.
추가 옵션 없이 후라이 바닥시트 다 있슴다.
여기까지 자칼 사용기 였고요 뭐 빠진건 없는지 모르겠네요 ^^
아참 그리고 비올때 후라이 없이 (귀찮아서 안침 아직 한번도 안쳐봐씀)
왠만큼 방수 잘 되었슴다.
이상 만족하고 사용중이며
종합평가.
가격 17만원대
폴대 튼튼함.
재질 양호함
색상 젤 이뿜 ㅋㅋ
다대 편성시 시야확보
설치시간 무게 양호함 ㅋ
접었을때 가방 사이즈 양호함.
종합평가 양호함 ㅋ
단점은 회원님들이 지적해 주셈 ^^;;
이상 호야의 자칼 사용기 였슴다.
안출 하시고 대물 기원합니다. ^^요즘 여기 저기 4짜 소식이~~ 많이 들리네요
월척 횐님들 화이팅 입니다.
[파라솔,텐트] 자칼 자동텐트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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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 피셔맨과 자칼 두개두고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쟈갈은 턱이 있군요... 쟈칼을 선택안한 최대의 단점입니다.
장문의 사용기 감가합니다... 추천 "쿡"하고 갑니다~~~
가로가 넓어면 다대편성시 시야확보가 되는 점은 좋지만
대신 비바람에 취약하고 좀 더 춥습니다.
제가 파라솔텐트를 45인치 쓰다가 47인치로 바꿔 사용해보니 그렇더군요.
넓은 게 장점이라면 그 점이 단점이 될 수도 있다.... 뭐 그렇습니다.^^;
저는 그린비2 얼마전에 구입해 사용중입니다.
낚시텐트가 좋은 점도 있지만 쓰보니 대물꾼에게는 역시 파라솔텐트가 최고라는 걸 새쌈 깨닫게 되더군요.
장소구애를 받지않고 아무자리나 맘대로 앉을 수 있다는 것... !!
행복한 조행되십시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거랑 같은거네요.
아무튼 가로가 넓어 대보기도 편하고 단점보다 장점이 많습니다.
장점이 많은 텐트군요~
ㄳㄳ!
아직 후라이 쳐본적이 없지만요
작년에 비올때 후라이 없이 있었는데요 차양막 쪽은 평평해서 비 많이 오면 빗물이 고입니다. 그래서 손으로 눌러서 물을 빼죠야 합니다. 계속 빗물이 고이니까 물방울 뚝뚝 떨어졌던것 같아요 ^^
조금 오는거는 상관없는데 많이 오면 불편함 점도 있네요 ^^
그리고 자동빵 전문님 바닥 전체 분리되는거는 매번 텐트 칠때마다 분리하고 또 철수할때 다시 조립해서 접어야 하지 않나요 ? ^^'
조립안하고 접으면 찢어지고 그러는데 파라텐 사용할때 그랬씀다.
그런분들도 많고요
피셔맨은 조립하지 않고 그냥 접어도 되는지요?
바닥 완전걔패 안되도 상관없던데요 ^^ 의자 쫌만 빼던지 아니면 완젼 들어가던지 하면 되요 ^^ ㅋ
아니믄 파라솔 후라이 쳐도 되고...
제 생각입니다 ^^
금호강~~님 소자 시야확보를위한tip..
설치하신후 처마부분(양옆면)을 양쪽 폴대 걸이부분에
걸어주시면,시야가 넓어집니다..
단점으론
1,바닥을 사용할일없는데,달려있으니 걸리적 거리는것.
2,비올때 처마부분 방수 미비.-비 샙니다..
3,젤 큰단점은 철수할때 후라이 포함해서 백에집어넣을때
매번 자칼텐트사에 욕합니다..너무 빡빡해서 벌써 양쪽 지퍼
날리고 직접 수선해서 다닙니다...그래서 후라이,바닥깔개 안갖고 다닙니다..
(거의 매주 사용하는 장비다 보니 대충집어 넣어도 쑥~ 이렇게 되야 되는데--쟉크 땜에 열받으니~~~~ ㅠㅠㅠ)
신형으로 바꿔야겠습니다....사용기 감사합니다....
텐트마다 장 단점이 있네요~
바닥 완전 분리 되는것은 철수시 다시 조립을 해야되는 단점이고
그냥 달려있는것은 또 걸리적 거리고...
처마 방수 안되는 것도 좀 불만이고... ^^;;
그래도 이젠 더이상 텐트 바꿀일은 없네요...
만족 하고 이젠 적당히 쓸렵니다.
자꾸 처분하고 새거 사니까 돈만 이중으로 들고 ㅎㅎ
월님들 항상 안출하시고 어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비온뒤 비가 그치면 몇번 털어주고 몇분 말리면 금방 말라요..
펴는데는1분 접는데는 2분이면 끝이라는 점... 후라이 쳤을때 고리가 있어서 본체에 걸기만 하면 된다는 편리성.. 등등
가장 맘에 드는것은 두명이서 낚시 가면 가로가 200 이라 두명이 누워서 잠자도 아주 좋습니다. 좁지 않음..
에어 배개 2개도 함께 넣어 다니지요^^ 저도 강추 하는 제품입니다.
근데 저는 20만원 주고 샀는데..ㅜ.ㅜ 3만원 비싸게 샀네요...쩝~
안출하세여
안에서자보기도했는대 편안함니다
어떤게 개선 되었는지 사진상 보이지 않네요 색상이 저랑 다른것이 신형이거나
차후에 나온 모델 같은데요!!!
장점은 위에서 언급 다 하셨으니 단점이라기 보단 불편한점을 적어 보겠습니다.
쟈칼사분 혹시 보시면 개선 바랍니다.
1.뒷다리 줌기능 해주세요!
왠만한 경사 30~40도 정도는 안펴면 됩니다만 그 이하나 이상은 애메합니다.
뒷다리 줄로 묶고 고정팩 박고 한적도 있음.. 앞 처마 때문이죠 ....어느정도 평형감은 잡을수있었음 좋겠네요
2.처마부분입니다 신형은 사진상 안보이는데요
구형은 앞다리사이 천부분에 폴대 끼우게 되어있습니다.
첨엔 타이트해서 별 문제 없었는데 사용감이 생기면서 천이 복원력이 없어지고 고로 처마에 살짝 걸리면 폴데가 빠지면서
처마가 무너지는 현상이 발생 합니다.
폴대를 잡아주는 무언가가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3.옆,뒤는 상관 없지만 피싱 텐트들 대부분 그렇습니다만
앞문 지퍼 완전 개폐가 가능 했으면 좋겠습니다.
말아서 묶기도 애메하고 말이죠
4.위에분이 지적 하셨지만 가방 사이즈좀 융통성있게 제작 해주세요
너무 타이트 하다보니 지퍼손잡이가 남아나질 않습니다
제가 사용하면서 불편한 4가지입니다 ^^
나머진 다른 텐트에 비해 부족한면 없구요
장점으로 작용하는게 많다고 봅니다.
넉두리
차양막 고정걸이가 생겼네요!!
호환이 되려나 ㅜㅜ 전 없어서 자꾸 낚시복 모자가 걸린다는 ㅋㅋ
보다 개선된 쟈칼텐트가 나오길 기다려 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