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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글은  어떤분에  요청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창고에서   난방장비를 꺼내면서  

다시한번 느겼습니다  난  낚시에 미친놈 이구나

장비병 저보다 심한사람 아직 못봤습니다

우선 장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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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온수순환 방식이네요

스팀팟 z

스팀팟m

스팀팟 미니

미라클 보일러

스마트 보일러 초기형

스팀팟순환모터

스팀팟 히터 대형 

스팀팟히터 소형

구매비용은 400만원 정도네요  미친놈  ㅠㅠ

마눌님이  뭐라하네요  

얼마전에 사준 아이폰 프로 맥스와 샤넬백  1200만원 들었습니다 ㅠㅠ

요걸로 넘어갔구요

 

다음은  12v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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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 무니는 구들목 제품인거  같구요 1500*1000 인거  같습니다

회색은  꼼지락 제품으로 1800  *1000 인거 같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게  구들목은 3세대 탄소매트이구요

꼼지락은 4세대 탄소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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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뱅은  다이펑  인산철 200a제품입니다 

중국산 제품중에 가성비 최고에 제품입니다  

BMS  이퀄라이저 등  고용량 제품도 사용가능합니다  

90 a  100a  120a 세종류가있는데  지금은 120 a예약 판매만하네요  as는 국내에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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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방식과 아래목 3세대 탄솜탄소  꼼지락 4세대 탄소매트  열화상  비교입니다

이정도는 해야죠 사용기죠  이제품 좋아요가 아니라요

차이가 보이시나요 꼼지락은 전체가 열이 올라오고 

온수와 3세대는  열선자리만  열이 올라옵니다

소비전력은 꼼지락이 55w 가장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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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낚귀님 글에 추천했던 방식입니다

다이펑 100a   난로  꼼지락 매트조합입니다

다이펑 120 a 매트 난로 55만원정도에  구매가능 하실겁니다

100a기준 2단으로 2박은 충분하실겁니다

저는 침낭안에  매트넣고 자는데 끝내줍니다

2박 이상 하시는 분은 200a  추천드립니다

소리없고 온도조정 편하고 신세계일겁니다

참고하시고 본인에게 맞는제품 선택하세요


사용기 잘봤습니다
봄향기 2000×1800 좌대에서 텐트치고 할려면 매트도 그 사이즈가 필요한데 평균 금토일 3박 낚시 갑니다. 그럼 파뱅용량이 얼마나 필요할까요?
과연 온열매트가 온수 매트보다 가성비가 좋다고 할수있을까요?
kky님 그래서 님도 스팀팟 보일러 3개나 구매하신거 아닌가요.
전 스팀팟 z에서 요번에 점보로 넘어왔습니다.
파뱅으론 감당아 안되서ㅜㅜ
저도 짬낚으로 파뱅에 의자용 온열매트 사용합니다.
전 좌대용 큰 사이즈 온열 매트를 돌릴수있는 구성의 사용기를 원한겁니다ㅜㅜ
온열매트 아니더라도, 노지 2박만 해도, 전기 쓸 일 많습니다~
그러하다
사용기라함은 모름지기 많은 돈을 투자해서 온같 제품을 다 써보고 이건 어디꺼 저건 어띠꺼 이건얼마 저건얼마 그리고 마지막은 와이프에게 명품을 사줬다가 꼭 들어가야한다...
꼼지락은 고텍 2000*18000 에 사용하는데요
소비전력이 75w로 낮구요 특유에 뻐근함 이 없어서
2박3일은 충분하더라구요 소리없고 온도조정 마음대로 되고
그래서 스팀팟 중고로 판매하려고 스팀팟 카페에 올릴려구요
너무 많아요
미라클도 아래목 전기매트 의자용 침낭용
중고로 팔아야죠
마눌님에게 잘해야 가정이 편합니다
오짜야놀자님 2000에 18000 에는
1800*1400 사용하시면 200 a로 2박3일
가능합니다 3단으로요
꼼지락이 75w로 소비전력이 낮습니다 그래서 추천드립니다
기존에 매트하고 같을거라고 생각하시면 다릅니다
경동 온수매트도 탄소매트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kky님 저도 이런저런 보일러 사용했습니다.
스팀팟 구매한 이유가 매트크기 때문입니다.
제키가 185입니다ㅜㅜ
작은 매트 사용하니 발이 시려서ㅜㅜ
여튼 차후에 구매 시 참고하겠습니다
더블 1850*1400 하나에 1850*70하나와 다이펑 200이 면 충분합니다
일단은 갖고있는 스팀팟 점보에 헥사 2000×1800매트 사용해 보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스팀팍점보가 캠솔 일체형 매트에 넣어 사용해도 넘 뜨거워서 위에 매트 하나 더깔고 사용해야되서 지금까지 사용해본 보일러중엔 제일 따뜻한듯 합니다.
일단 온수매트와 온열매트는 그다음날 아침의 컨디션 상태가 매우 다릅니다. 건강하신분들이야 차이를 못 느끼겠지만 온열매트 여러개와 온수매트 여러개 써본 저로썬..당연 온수매트입니다.
장비 엄청납니다^^
이런거 정보공유 사용기 같습니다
모업체 밀어주기식이 아닌..,
추천합니바
저도 온열매트 온수매트 써봤지만 온열매트보다는 온수매트가 좋네요
저두 스팀팟 사용하는 유저이고 지금도 보유하는 이유는 시골 아랫목 같은
뜨끈함 때문입니다
매트도 mt4 부터 신형 래드호스 까지요 매트도 3종류이구요
mt4매트는 터저서 사망 ㅠㅠ oem으로 생산해서 as불가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4세대에와서 진정한 전자파없는 매트라고 할수있습니다
원적외선나오구요 피로감은 둘다 없습니다
비유하자면 내열기관 자동차냐 전기차냐 차이입니다
둘다 좋으니까요
미래추세를보면 전기차 시대인걸 가만하면 아실겁니다
그리고 보일러회사도 가정용 매트는 4세대로 넘어가고있습니다
시대에 흐름이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4세대 온열매트는 전에 사용하던 3세대와는 완전히 다른 제품입니다
신세계입니다
예전에 경험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경험해보세요
스팀팟에만 400만원 사용한 사람입니다
아랫목도 두개의자용 바닦용 두개사용해보고
아직은 이르다고 창고에 박아둔 저입니다
그런데 온수매트하고 해볼만 하겠는데 한제품이
4세대 탄소매트입니다
베터리가 더 소형화 되고 경량화되면
내연기관 자동차처럼 사라질겁니다
시대에 흐름입니다
탄소매트에 대해 아직은 잘모르시는
분들이 좀 계신듯합니다
탄소매트와 일반열선매트
차원이 다른 제품이죠
꼼지락 제품은 아니지만
집사람과 거의 동출하기에
180*70 70w두장 사용합니다 (텐트 취침용)
파뱅은 210a로 최대치 사용시 15시간 이상
충분합니다
하지만 매트 최대치 올리면 뜨거워서
누워있기 힘듭니다 (물론 이불은 필수)
몇년전 탄소열판을 알게되어
업체에 주문제작하여 지금까지 사용중입니다
온수보일러가 따뜻 하다고는 하나
파뱅에 탄소 매트 쓰면서
편리함은 온수매트가 절대 따라 올수 없고
따뜻함도 크게 차이 못느낍니다
누군가 저에게
온수보일러냐? 지금쓰는 탄소매트냐
묻는다면 전 무조건 후자입니다
아직 사람들이 경험해보지 않아서 열선식 사용하던
경험때문에 그러실거에요 저도그랬으니까요
2년안에 다바뀔거 같아요
캠핑용품이 더빠른데 그쪽은 검증끝났거든요
꼼지락매트 구매할려고 두달걸렸어요 인기가 많아서
품절때문에요
사용기 잘 봤습니다.
추구하는 방향은 다를지언정
그분 못지 않은 장비 환자인건 인정드립니다.

온수 보일러와 온열매트의 큰 차이점은 언급하신대로 뜨끈함과 파뱅의 무게감,지속성이 가장 큰 차이일겁니다.
아울러 중국산 파뱅에 대한 믿음은 아직 신뢰를 하기엔 이르지만 언급한 파뱅을 알아보니 국내 판매처가있고 AS도 하더군요.물론 언급한 가격대는 좀 상회하는 가격이고요.
동절기 낚시용으로 사용시 잘 아시겠지만 낮에도 보일러를 가동하며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더블 사이즈의 매트에 주,야로 사용하였을시 2~3박사용 유저에게는 파뱅 용량의 압박이 상당할 것이고
그로인한 파뱅 무게감은 현재까진 엄청날것입니다.
기존 가스사용 온수 보일러와 일장일단이 있겠지만
낚시용으로 신세계를 경험하기엔 아직은 시기 상조인거 같습니다.탄소매트는 가정용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만 기존 매트보다는 확실히 우수합니다.
저도 보일러 사용하다 안전이 더 담보된 온열매트도 써봤지만 5V는 막말로 얼어 죽지 않을 정도였고
12V는 그나마 나았지만 파뱅의 압박과 뜨뜬한 구들장 같은 온열을 느끼기엔 턱없이 부족하기에 다시 온수 보일러로 돌아왔습니다.
또한 온열매트 사용 취침시 보조적으로 경량 패딩이나 침낭이 동반되어야 나름의 포근함을 느낄수 있죠
추위에 좀 취약한 체질이기에...
노지 캠핑이나 차박 환경에서는 훌륭한 대세가 될 수는 있겠지만 낚시 환경에서는 아직 미흡할 수도 있겠습니다.물론 개인 취향으로 만족하며 사용하시면 그것이 최고이겠죠.
아무쪼록 정성스런 사용기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정보와 도움이 되는 사용기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여담이지만 저는 술을 잘 못합니다.
특이한 대명이 오래 기억되기에 일부러 지은 대명입니다.
장군님 말씀되로면 평균치로 사용하면 200A파뱅으로 2000×1800 매트를 36시간쯤 가동할수있다는 말씀인데ㅜㅜ
동절기 24시간 풀로 보일러를 가동하는데에는
매트는 완성됐다고해도 현재는 파뱅의 성능이 따라가질 못해 고용량의 파뱅을 3개이상씩 보유하지않고는 시기상조라 생각됩니다.
kky님 덕분에 이런 매트도 있구나 라는
좋은정보 얻었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거기카페 식구들 지원사격할때 티가많이 나니
조정좀 부탁하세요 평균추천수가 12개전후인데
그분글에는 이상하게 너무많아요
더정성스러운글에는 광고네뭐네 댓글달리고
그분글에는 칭찬일색이니
뭐라하면 물어뜯고
제가댓글이나 글쓰는거보면 사실아닌건 하나도 없습니다
그분이 전에 쪽지쓴게 하도 과관이라 그때도 나선겁니다
이번에도 다른사람들 물어뜯길래 나선거구요
댓글만 정상적이면 나서지않습니다
예의만 지켜주세요
수고하세요
KKY님...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 같을순 없습니다.
누군가에는 지원 사격에 팬덤의 힘 과시로 보일수도 있겠으나 회원의 응원 정도라 봐주시면 어떨지...
보통 댓글상 설전은 대부분 특정 모임이나 특정인 상대로 왜곡,비하...등등 제품과 상관 없는 내용들로
인한 설전이라...확전이 되는거 같습니다.
님께서도 그분의 대한 악감정은 담아 두지 마시고
사용기란의 소중한 정보 공유에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보는 만큼만 보이는 법입니다.
색안경으로만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예의는 상호적이니 서로 주의하고 잘 지켜지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수고하세요.
회원님들께서 댓글 다는것 까진 제가 어찌할수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저또한 미천한 일반회원일 뿐이고. 뭐 밴드장 포함 전인원이 특별회원도 없지만^^
댓글은 개인의 소중한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사적인 감정이 포함되지 않는다면~~~
댓글이 많이 달린다는것은 그만큼 작성글이 좋거나
사용자가 공감한다는 뜻일수도. 반대로 수많은 안티가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kky님도 사용기 올려주심 댓글 작성해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십시요
오짜님 제가 가지고 있는 매트가
180*70 70w 제품입니다.
두장하면 소비전력이 140w입니다.
210a파워뱅크로 풀 사용시 대략 15시간입니다.
200*180매트이면 제가 쓰는 매트의 3배입니다.
36시간 절대 사용못하죠.
저는 집사람과 거의 같이 낚시를 다니기에
낚시를 하다가 보통 밤 10에서 12시 정도이면
텐트에서 잡니다.
그렇게 따지면 다음날 아침까지 넉넉히 사용가능 하다는 조건에서
저는 손이 많이 가는 온수보일러 대신에 그정도 성능은 발휘되지만
설치나 편의성 때문에 파워뱅크에 매트 조합을 선호합니다.

요즘은 조사님들이
좌대위에 텐트치고 몇박씩을 하기때문에 제가 쓰는 조건과는 맞지 않습니다.
제가 쓰는 조건과 맞다는 것이지 다른분께는 맞지 않을겁니다.
장박이나 장시간 사용을 원하신다면
LPG 가스통에 감압기 설치하여 온수보일러,난로,버너(조리기구),등등을 사용하시는게
맞다고 생각을합니다.
저도 보일러는 아주 초창기 모델부터 아랫목, 블랙캔, 스팀팟, 미라클 등 6개 정도를 사용하다가 정리하고 이제 스팀팟과 미라클만 사용 중인데,

저보다 더한 분이 계셨네요. 제가 아직 온풍기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 파워뱅크는 사용치 않고 있는데, 덕분에 좋은 정보 보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온풍기를 제외하고 순수 보일러만 봤을 때 미라클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미라클에 퀵 커플러 장착하고 스팀팟 매트 돌리고 있습니다.

잘 돌아가고 설치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으니 좋네요.
우선 이번사태를 일으킨점 다른회원분들과 이전 밴드분들께
사과드림니다. 이전글에 다는것이 맞으나 더이상 그분과
관련된부분은 언급하고 싶지 않기에 마지막으로 언급하게
된것입니다.

제가 첫 댓글을 달게된 이유는 똑같은 홍보가 들어간
사용기입니다. 그뒤 설전은 분명 개인적인 일도 포함된거
도 있습니다.

어느업체에서 잘못한 부분도 분명 있습니다. 그리고 분명
낚귀님 사용기는 홍보또한 없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본인이 개발과정에 참여했는데 아니라고 할수없겠죠. 그렇기에 타업체에서 사용기를 방자한 홍보기가 있더라도 관련 비방이나 이런것이 없었다면 달지않았을 겁니다.

새로운 장비들 궁굼해하고 가격이나 성능을 알고싶은건
장비욕심 있는분들이라면 똑같을것입니다.
좋던 실던 낚귀님 사용기에 나온 제품들은 선공구한 시판되기 이전 제품이거나 공구업체 관련업체입니다. 제품이 홍보
관련되어 가격적인 부분을 밴드분들이 받지안았다고 하실순 없을겁니다.저또한 그밴드에 오랫동안 활동했던 사람이고 지지했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이전 사용기나 언쟁등에는 팔이 않으로 굽는다고 보고도 그져 지나친 부분도 있습니다. 많은 사건 사고들이
있었기에 그부분들은 아실만한 분들은 모두 알고 계실겁니다.
장비촌에 공구했던 제품들중에는 분명 타업체에서 중국물품
선공구한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중국 유명쇼핑몰이
나 시장에서 많은분들이 알고 계신 제품도 많습니다. 단지
인지도 높은 밴드에서 공구를 진해하였고 사용기 올라왔기에 더 유명해질수도 있고 타업체에서도 공구 진행할수도 있는겁니다.
시장에서 정식수입업체도 있고 병행수입하는 업체도 있지만
분명 장단점도 있고 하기에 거기에 대해서 비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른 부분들은 개인적인 부분도 많고 오가지 않았던 말들이
올라오기에 좋지못한 부분을 보였습니다. 개인적인 억울한
일은 엄연히 개인적인부분이기에 그것들로인한 언쟁등으로
문제를 일으킨점에 대해서 죄송합니다.
kky님 사용기 잘보고 갑니다.
요즘 카본매트쪽으로 집에서 사용하는 물건이나 캠핑쪽
물건이 유행하는것은 알고 있었는데 파뱅을 사용하지않아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는데 많은점 참고하고갑니다.
초창기 온수보일러 사용하다가 새벽에 부탄가스 갈기 싫어서 조금 춥더라도 온열매트와 파뱅으로 갈아탔습니다. 온수보일러보다 설치가 간단하고 수납도 간단해서 좋습니다. 짐도 적어졌구요, 파뱅도 쓸모가 많습니다. 나름 만족합니다. 개인의견임
장비에 대해서 하나씩 배워가는 중입니다
이분 정말 찐 이네요..

어쨌든 사용기와 홍보는 딱 봐도 다르네요...

마지막으로 부럽습니다..참말로..
그냥 대장급으로

패딩우모복.
우모바지
텐트슈즈
침낭 . 롤매트
이렇게 사용하세요.

한겨울에도 롤매트.대장급 침낭이면 가벼운차림으로 비박도 합니다.

이거.저거 샀다가 팔았다 할 돈이면 구입합니다.
패킹시 텐트가방정도 크기입니다.

겨울 이글루. 난로. 파뱅.온열매트 있어도 안씁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온열매트 구매해야것네요
이런글이 많아져야죠 추천합니다.
대놓고 홍보하는 글보다 훨씬 유익하네요
이리 멋진 사용기에도 댓글 부대가 없으니
댓글이 안달리네요 ㅎ
열화상 카메라가 필요한 직종에 계신가 봅니다
특정업체 밀어주기식이 아닌
진정한 사용기입니다
이런 좋은글에는 댓글이 적네요?
보일러 구매시 많은도움이됩니다^^
개인적으로 많은보일러사용해보았고
현재는 온수매트사용중인데
탄소매트도있군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글잘보았습니다.
덕분에 싱글타입으로 지금 하나주문 했네요.
얼음낚시빼곤 사계절 물가를 가다보니 요번에 구입한 온수보일러는 극동계시 풀로 틀고 낚시가
가능한 장점이 있는반면 전기사용 하는 매트는 그렇게 하지는못하겠지만 추천글을 보고 구입결정했네요~
기존쓰던 매트는 전기가 오는것같아 다음날 몸이 찌푸등했는데 그렇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좋은사용기 개봉기는 누가모라고 하던 관심갖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앞으로도 좋은제품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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