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의자는 낚시인이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조아스 플레티넘2(골드) 사용하다 엉덩이 꼬리뼈가 아파서 조아스vip 구입 앉아 봤습니다
일년에 몆차례 사용하지 않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서 공유차원에 올립니다
판매사이트에 깊이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구입시 모르고 살수 있습니다
깊이가 39~40cm정도라 깊이가 짧아도 너무 짧아서
엉덩이를 밀어 앉으면 허공에 앉습니다
공간이 많이 남습니다
접을때 문제점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개선이 되어야 할 부분 입니다
판매사이트 그림상 등받이쿠션이 일체형인줄 알았습니다
벌크로찍찍이로 붙쳤다 떼었다 하는 구조 입니다
벨크로부착 암수간격이 서로 맞지 않습니다
몸체쪽 벨크로는 길이가 맞지 않는건 사용자 높에 맞쳐 쓰라는것으로 보이지만 보기가 싫습니다
오리발에 구멍을 왜 뚫었을까 의문 입니다
물빠짐? 세척시 물만 더 들어가는 구멍이란 생각 입니다
조아스측에서 정확한 스펙제공하여 소비자의 선택을 받아야 할줄 압니다
조아스vip의자 구입시 참고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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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무엇보다 방석의 길이가 짧은 게 치명타군요.
각종의자란 의자는 어지간한 제품은 다사용을 해봤죠
글세요 .... 저는 만족스럽게 사용 하고 있습니다만... 신장 178..75키로 입니다
모든제품이 호불호가 있다고 봅니다
단점보다 장점이 많음 좋다고 보는거구요 ^^
무게 줄이려고 일까요? 팩 박으라고?
다른회사 제품들도 오리발에 구멍뚫린게 많습니다.
저는 소좌대를 사용하는데... 소좌대 오리발에도 구멍이 뚫려있어요.
혹시라도 소좌대에 대를 여러대 펴는 경우 팩을 박아주면 잠시 일어서도 소좌대가 들리지 않아서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오리발 부속을 대부분 공용으로 만들다보니(좌대에도 쓰고, 소좌대에도 쓰고, 의자에도 쓰고...) 통합 설계때문에 의자용 오리발에도 구멍이 들어간 듯 합니다.
그런데 구멍이 있다고, 외관을 제외한 단점이 발생할 만한것 없지 않나요? ^^
몸무게 세자리인친구 10년 넘게 앉혀주던 놈입니다
전 허리쪽이 아니라 방석깊이가 아쉽다는 소견 입니다
얼마전에 꼬리뼈쪽 부딪쳐서 안좋습니다
조아스플레티넘2골드 쓰면서 꼬리뼈가 아파서 엉덩이를 깊이 넣습니다
그래서 엉덩이쪽 쿠션좋은것 같아 구입했는데 깊이가 짧다는것이지요
허리가 불편하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이전 골드2는 구멍없고 고무발없이 출시 되었고
오리발고무발이 씌어져 있는데 구멍이 뚫렸다는것입니다
위에 테입붙어 쓰면 되지만 조아스에서 개선했으면 해서 올린글이고
저처럼 엉덩이뼈 아프신분들 구입시 참고 하시라고 적어 봤습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몸무게 95kg 왠만 한 낚시의자는 3개월 못버티죠....ㅠㅠ
현재 유일하게 조아스는 1년째 잘 버티고 있습니다.
저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발 높이조절 부드럽고 고정 확실한 의자입니다.
단점 보다는 장점이 많은 의자입니다.
도날드의자는 바꾸고싶은데 안부서저서 못바꿉니다
제스펙은 174에 72 정도 나갑니다...
저는 아직까지는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완벽한 낚시의자는 없지만 조금 비싸서 그렇지 저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