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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텐트] 지난번 캠솔 프리미엄 텐트 사용기 이후 결과.

/ / Hit : 11557 본문+댓글추천 : 70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제가  한 두세달 전쯤? 월척 팝니다 게시판과 사용 후기 게시판에 캠핑솔루션 프리미엄텐트 중고 판매와 사용 후기 글을 남겼고, 관련해서 캠솔 측과의 결과를 궁금 하시는 분들이 많은 해서 결과의 글을 남깁니다.

지난 12 2 해당 업체 관련자 라면서 전화가 와서 텐트를 보내 달라고 해서 보냈고, 업체측에서는 텐트를 필름 회사로 보내서 자체 확인 다시 12 7 전화 와서 통화 했는데, 결과는 이해할 없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옥신각신한 결론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면 아래의 3꼭지 입니다.

 

  1. 첫번째:
  2. 캠솔 측에서는 들뜸 현상을 인정하고 리콜을 했고, 지금은 리콜을 받지 않는다.
  3. (리콜을 사용자 모임 카페에 1 정도 공지 했다고 하는데, 제가 공지 게시글 전체를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었음,
  4. 그래서 전화로 문의 하니 답변을 제대로 못함)
  5. 공지를 했다면 삭제를 했다는건데, 왜 삭제를 했을까요?
  1. 두번째:
  2. 구매한지 2 6개월 이상 제품 이라서 유상으로 처리를 해야 한다.

 

  1. 세번째: 캠솔측에서는 텐트는 69만원짜리 텐트이다. 텐트 천과 롱플라이를 교체해 주는 조건으로 300,000 비용을 유상으로 처리해야 한다.
  2. 라는 답변을 12 7일날 전화로 전달 받았습니다.
  3.  

텐트에 대해 다시 말씀 드리자면  텐트는 19 봄쯤? 구매하여 사용하다가 19 늦은 가을에 텐트 안쪽에서 개의 들뜸 현상을 처음 봤고, 그때는 뭔지도 몰랐고 심하지 않아서 그냥 사용을 하다가 21 10월부터 점점 심해지다가, 결정 적으로 겉으로 보이는 멀쩡하던 롱플라이 마져 10 중순부터 갑자기 심한 들뜸 현상을 보여 업체측에 문의 했고, 해결책을 찾지 못했고,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천갈이 교체비용 30만원이 해결책 이라는 답변을 들은 상태 입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제가 사용하는 텐트는 개월 또는 2 6개월 이상 사용하면 들뜸 현생이 매우 심각하게 생기고 색상 또한 바란다는 것입니다.

텐트 구매 비용이 텐트도 아닌데, 3년도 사용 못하고 이런 결함들이 있는데 과연 프리미엄 텐트라고 있는지 의문 입니다.

지난번 캠솔 프리미엄 텐트 사용기 이후 결과 (사용기강좌 - 사용기)
지난번 캠솔 프리미엄 텐트 사용기 이후 결과 (사용기강좌 - 사용기)

제가 사용하는 텐트의 들뜸현상 입니다. 저랑 통화한 관계자는 현상이 오래가면 나중에는

너덜너덜 분리가 된다고 하더군요.ㅜㅜ

저는 들뜸 현상이 프텐의 결함 이라고 인정 하면서도 비용을 요구하는 업체가 도저히 이해가 갑니다.

제품의 하자 조차도 캠솔은 손해를 1도 보기 싫다는 것인데............ 이 회사 마인드 기가 막히네요 ㅋㅋ 

 

여튼 미흡하게 나마 카페에만 공지를 했다 치고,

그럼 처럼 카페 공지도 사람, 카페 가입 안하고 사용한 사람, 중고 구매한 사람은 리콜 혜택을 받고

구제도 받는 다는게 이해할 없습니다.

 

예을 들어 볼까요!!

캠솔 측이 벤츠 자동차를 1억을 주고 샀는데, 사용하다 보니 중대 결함을 알았고 리콜 대상 이였는데, 제조사가 벤츠 동호회 카페에만 공지함으로 인해 카페 공지를 많은 구매자는 3 미만의 1억짜리 차량이 애물단지가 상황인데, 상황에서 제조사에 문의 했더니 값의 45%  45백만원 이라는 거액을 지불해야 결함을 고쳐 준다는 답변을 받았다.

 

그럼 구매자 캠솔측은 어떤 반응을 보이셨을까요? 돈을 내고 고칠까요?

 

리콜은 제조사 측이 일방적으로 알리고 싶은 곳에만 알리고 일방적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고가의 낚시용품 리콜 공지라며는……….

 

구매한 사람들 개인 개인에게 공지.

캠핑솔루션 홈페이지에 공지.

낚시인에게 많이 알려지고, 공신력 있는 월척, 낚시사랑 같은 많은 사람들이 보는 사이트 등에 공지.

 

적어도 정도의 공지를 했다고 해야 납득이 가지 않을까요?

납득이 수준의 공지를 했다면 추후 나오는 사람들에게도 리콜 대상 이니 리콜을 원하시면 처리 드리겠습니다.

라고 대응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며, 고객 입장에 판매처의 자세가 아닐까요?

 

회원님들 위의 예컨대 처럼 하자 있는 제품을 만들고 저렇게 고객에게 응대를 한다면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올린 게시 글의 이슈로 인해 캠솔 업체 측은 공지를 새로 만들거나 수정 하였더군요.

이젠 앞으로 이러저러한 것들(방수문제,들뜸,원단말림,천분리,색바램,이슬맺힘)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 하라는 방어 전략?과 가격 인상 공지를 올렸 더군요 뭘 믿고 이리 고자세 일까요? 아마도 뭐시기 카페 때문 아닐까요?

 

좌우지간 자체적으로 아주 쓴 약이 된 듯 합니다.ㅋㅋ

 

그렇다면, 회원님들께서는 눈 가리고 아웅하는 회사/제품을 잘 기억하고 선별 하시고,

반대로 좋은 회사/제품 잘 기억하고 선택 하시어 저 같은 불 상사가 없으시길 간절히 바라며,

늘 안전 출조,즐거운 출조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저의 텐트 문제점/업체 측의 대응을 알려 드리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물고기삼촌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과정을 보니 좋은 결과는 없을 듯 합니다
하오니 이젠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님의 소개 글 처럼 "좋아하는 낚시를 더욱 재미나게 하십시다
마음 고생 위안 드립니다
캠솔을 죽어라 선호하고 타 브랜드 제품 사용자들과 다르다는 우월, 비교,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들만을 바라보며 소수쯤은 무시해도 장사에 아무런 지장이 없을거란 믿음으로
캠솔이 저런 상식없는 상행위를 할수 있는것 아닐까요?
고가의 제품이면 사후관리에 대한 책임을 지는 자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속상하사겠습니다. 맘푸시고, 하여간 낚시꾼이 봉이고 호구입니다.
참 !
읽고있는 내가 다 열받네요.
한번 고객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자세로 임해야지~
어찌 구멍 가게보다 못한 수준의 경영 마인드 랍니까?
한심스럽군요~

안그래도 터무니없는 가격에 어찌 이런가격이 나올까?해서
쳐다보지도 안았는데... 고객이 아니라 그냥 "돈"으로만 보는군요.


잘못써서 불량 난것도 아니고 제조사 자체의 원단불량 이고만
대처하는 자세가 영~~ 아니네요.


저도 타사이기는 하지만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파라솔의 원단 불량인데
-. 자사 홈피에 공지했다.
-. 공지기간이 1년여가 흘러 무상불가.
-. 하지만 지금껏 사용은 했으니 50% 본인 부담해라.
내용은 물고기 삼촌님하고 흡사하네요.

저는 대판 싸웠습니다.
위와 비슷한 예를 들어가며 협박에 구슬러도 보고해서
어찌 무상으로 수리를 받았습니다.

만약 안되면
저도 님처럼 여러가지 고민을 했습니다.
누구나 알수있게 만천하에 공지하고,
그리고 "소비자 보호원"에 도움을 청하려 했습니다.

지금은 모든게 순조롭게 끝났지만
저는 고객에서 멀어 졌습니다.
아니 안티로 바뀌였죠.
다시는 쳐다보지도 않지만 지인이나 주변에 널리알려 구매하지 말라고까지 합니다.


""한번 고객으로 맺은 인연은 고귀한 연입니다.
당장 눈앞에 이득만 취하려다 고객들은 모두가 외면하고 난 뒤입니다.""
지금이라도 물리적 억(외)압의 해결보다는
지금은 조금 손해보는듯 하지만 원만히 해결하여 영원한 고객으로 믿음을 주십시오.
좋게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아쉽네요...
그래도 자부심들 에휴

아닌곳은 아닌건데 그럼에도 아마 글쓰신 분

업체에선 크게 신경도 안쓸겁니다

그럼에도 잘팔린다 생각하니
맘고생많이 하셨네요~ 저도 같은증상인데 낚시가면 잘안펴게 되네요. 참 안타깝네요 ㅠ.ㅠ
트캠 호봉 고민하다 ㅋ
파라솔월은 트캠. 텐트는 호봉으로 갔네요
솔직히 이전 글도 보고 업체가 개선할거 같지않아서
넘어가게 됐네요.
사용자 과실이 아닌 제품결함이라 인정하고
카페에 리콜공지했다고 한다면
소보원으로 가는 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캠솔이 갑이네요,,,
엿같아서 안쓰고 버리자니 투자금이 아깝고,,,
고처쓰자니...그 순간부터 캠솔가족이 돼는거네...
업체 0% 시정않할듯,,,
이런생각 하면 이상 한가요?

2년 6개월 이상 사용한 제품
중고장터에 판매 한다면 통상 몇프로 할인된 금액으로 거래가 될까요?

2년 6개월 이상 사용한 제품 제조사에 보내서
구입 가격의 45프로 부담으로 as 받으면 거진 새 탠트가 되지 않을까요?

비유도 조금은 과장된것 같습니다

본문을 보니 제품가가 69만원짜리 텐트라 하셨는데
그걸 벤츠 자동차를 1억짜리와 동일한 방식으로 비교를 하시는것이
저로서는 잘 납득이 안되는군요

제품을 팔아 먹고 나서 as는 나 몰라라 하는 업체도 있던데

거기에 비하면
as 비용이 45프로라 하는것을 보니 아주 진상업체만은 아닌것 같군요

스트레스 받으시겠지만
다시한번 잘 절충하여 as비용을 하향 조정하여
고가의 장비를 오랬동안 사용해 보시길 바래 봅니다^^
월척 보시면 캠솔 중고엄청올라오던데
이유가 다있었군요 중고가격도 예전보다 훨씬싸게나오던데
캠솔 너무하네요 가격도 사악한데 디쟈인만 좀더이쁘다고
질떨어지게 만들었나보네요 상황을보면
다들 캠솔하는데 차라리 가성비좋은 저렴한제품 구매해야되겠네요 ....
속상하신 마음 언능푸시고 좋은결과 바랍니다
보통 고가 자동차 하면 벤츠가 떠오르듯이 낚시 텐트중 고가텐트 하면 이 회사가

떠 올르니 적절한 비유라 생각 합니다

판매 하는 가격만큼 거기에 합당한 뒷 마무리 까지 좋왔으면 어땟을까 합니다
참나...이해가 안가는군...
2년 6개월동안 하루도 안쉬고 물가에 텐트를 설치해 놓았다면 캠솔측의 내용을 이해 합니다.
저 정도의 내구성이라면 중국산이 차라리 더 좋을듯......
가격은 최고가인데 품질은 완전 최하네요...
그야말로 고가정책이였네요...
글 읽을 제가 열받네요...
전투텐트갖고 있는데 아직 한번도 사용안했는데...
참으로 걱정됩니다....
ㅉㅉㅉㅉ...
조은총각님께

30만원을 내면 새 텐트가 된다고 하셨는데......

사용자가 잘 못 사용해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고
제품의 하자인데, 왜 30만원을 더 내야 하나요?
그럼 99만원짜리 텐트를 구매한 꼴이 되는거 아닌가요?

호구 짓 아닐까요? 제가 납득이 안가네요ㅜㅜ

그리고 30만원 이하로는 조정이 불가 하다고 하더군요.

관심과 댓글 감사 드립니다.
아이고ㅠ 맘 고생 심하셨네요
그리고 비유 적절합니다~!!

보통 쓰던거 팔고 더 좋은거나 신형 사지 않나요??
천갈이해서 씁니까?? ㅎㅎ
물고기 삼촌님 억울 하시겠어요~
응원 합니다~
요즘 낚시터 가면 다 캠솔 이더군요 엄청 만아요
댓글을 작성을 안하는1인이지만 저또한 저런경우가 있어서
캠솔측에 문의했습니다. 아들분하고 통화했는데 절대 텐트문제가 아니라.
습기가 차서 그런다고 따뜻한곳이나 햇빛에 오래동안 말리면 다시 원상복구 된다고 말씀하시더군요
텐트도 일년에 한두번정도만 사용하는데 습기가 왜 있냐고 말씀드렸는데.
오랜동안 사용하지않으면 그런경우가 있다고 바로 다른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알겠습니다 전화 끊었습니다.
지인형님분들께서 진짜 좋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호봉텐트가 있지만
반반으로 구입해서 낚시차량에 보관만 하다가 결국 한번사용하고 중고로 처분했네요.
솔직히 장박으로 출조하시는분들은 모르겠지만 하루밤 낚시 하면서 호봉이나 트라이캠프나 별차이을 못느꼈습니다.
그냥 술한잔 안먹어다고 생각하세요
저도 캠솔 사용하고있지만~
시간이 흐르면 걱정이 앞서네요~
좋게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슬슬 캠빠들 나올때가 된듯한대~~ㅋㅋㅋ
흠 잘해결되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전 제가 만약 이런일이 발생됬다면
처음에 문제있을때 캠솔에 전화한통해서
이런문제가 있다 지금은 미비하지만 심해지면 처리해달라 정도로 전화라도 한번 하셨으면
이런문제가 없었을듯 하네요 ㅜㅜ

3년이 다된 제품을 ㅡ.ㅡ
미리 전화한번 하시지 ㅜㅜ
캠솔측 소비자측 다 이해가 되는 내용이라
누가 옳다고 결정하기 힘든 부분이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캠솔측의 대응도 문제지만 소비자 과실도 있어 보입니다
원만이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붕어닮은잉어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제가 사용하는 텐트는 업체가 문제를 알고 리콜을 요했던 제품입니다. 그런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사과는 못하고그에 맞는 조치를 취하지 않고 교체비를 요구하는게 맞는지 저는 납득이 안간다는 겁니다.
제 텐트가 처음부터 심한 들뜸이 있었으면 난리가 났겠지요
한두개 있던 것이 작년부터 심하게 생긴겁니다.ㅜㅜ

제가 전달하고 싶은 것은 이후 결과이고,
어떤 제품이든
멋지고, 비싸다고 좋은 제품이 아니고
문제없는 제품, 가성비 좋은,마인드 좋은 회사, 고객 입장에 서서 대응 해주는 제품/회사를 선택 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도 캠솔프텐을 사용중인데, 어느날 뭔가 이상해 확인해보니 들뜸현상이었고
AS를 요청하니, 사용자카페에 공지했고, 무상기간이 지나 유상으로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참 책임없는 답변임니다. AS중에 사용자 과실과 제조업체과실이 있다면 제조업체 과실은 무상으로 하고, 사용자 과실은 유상이 맞을건데
불구하고 유상을 고집하고, 답변중 캠솔측 과실보다는 원단문제를 들먹이며 원단업제과실을 말하더군요..완전 책임회피죠
낚시인들을 ㅇㅇ로 알고, 최고가정책을 고수하면서 AS는 뭐 그냥 그런정도로 보임니다..

어째든 좋은물건이 좀더 저렴하게 공급되고, 소비자는 그런물건을 선택할수 있었으면 좋겟습니다
캠솔 판매만했지 사용기간이 장기화에 대한 as는 생각 안했겠죠 사용자가 마루타 되는꼴이죠...한번팔면 끝이니...

캠솔은 예전에 사이트 초록붕어와 보트낚시모임에 협찬 하면서 뜬 업체입니다...
캠솔 가격은 벤츠급인데 제품 A/S 대응은 믿음이 안가네요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처음 발생시 연락을 하셨다면 어떠셨는지 .... 하는 생각이 듭니다
캠솔측 도 새로 후라이까지 천갈이를 다하고 30 이면 대응을 완전 회피한건 아는것 같습니다.
낚시텐트는 아직까지 안써도 캠핑 텐트는 350만원 짜리 텐트를 쓰고 캠핑 동호회 분들도 비싼 텐트를 써도 ... 보관방법이나 사용 방법에 따라 많이
차이가 나는것은 있습니다,
캠솔 편을 드는것이 아니라 물건 하자 있을때 바로 연락을 취하였어도 그랬다면 ... 그건 쫌 실망입니다
그래도 낚시텐트는 캠솔이라는 말이 말을정도로 많이 사용되는 텐트인데.....
어쩔수 없다면 천갈이를 화가 나더라도 천갈이를 해서라도 사용하거나 파시는것 밖에는 없을것 같네요~~
제3자 라서 이렇게 말씀드리지만 만약 저였다면 똫같이 화나고 미칠듯 합니다
30만원 받으면 업체는 손해 보는게 없지 않을까요?

판매가 대비 원가율이 얼마 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체로 30~50% 마진을 붙이지 않나요
제조원가 중 원단 등 원재료비는 그 중 일부 일 테고,
인건비, 감가상각비 .. 등 다른 제조원가 항목들은 천갈이를 해주나 안 해주나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이라 볼 수 는 없으니
결국 30만원은 원단 둥 원재료비란 얘기인데... 그럼 판매가대비 원재료비가 40% 이상이란 얘기인가?
참 많이도 비싼 원단인가 보네요
맘 고생 많으셨으셨습니다
윗분글중에 처음에 애기하면 어땠을까?란
말을했지만 제경우 신품구입후 들뜸현상
텐트 파라솔 모두발생되었는데 첫번째인지
두번째인지는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3번 이내사용시 문제발생되어 바로전화했는데
원래그렇다는식으로 정상이라고만 하더니
더이상 언쟁을 하기싫어서 쳐박아두고
다시구매를 했 습니다 그런데 다시샀던제품은
그러한현상이 없더군요 이후 다시전화해서
이번거는 이상이없다하니 변명을 안하더군요
업체에서는 불량이라는걸 알고있는듯하지만
불량을 인정하지않고 정상이라는말만 하고
비싸게팔고 책임은 안지고 모두소비자에게
떠밀고 불량도정상? 정상도정상?
불량을 다른분께 팔수는 없지않나요?
내가 못쓰는건 다른분도 못쓰는거구
업체에서 책임있는 리콜을진행하고
모든 구매자에게 타당한 조치를 해주시죠
불량을 인정하고 시정해야 발전이있죠
불량을 왜? 인정안하는지 모르겠네요
리콜을 못해주겠죠 그동안 겁나 팔아먹었는데
한번 해주는순간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쏟아져 나올것입니다ᆢ
저도 프리미엄 새거사서 1년정도 쓰고
중고로 넘길때 저런 현상이 앞문쪽에 살짝
비춰졌는데ᆢ 그땐 몰랐네요 저렇게 까지
될수 있다니ᆢ왠지 구매자님께 죄송해지네요ᆢ
그래서 원단을 바꾼거군요ᆢ
현제 암막150 소나무180 암막200세가지
쓰는데 소나무 정말 형편 없습니다
안에 이슬이 맺혀서 얼어버립니다ᆢ
고어택스 기능이 현저히 떨어지는듯 합니다ᆢ
프리미엄이나 암막은 결로하나는 최고라
생각되는데ᆢ 소나무는 가격만 올라가고
무늬만 바뀌고 성능은 저하된 느낌입니다ᆢ
출고시 약간의 결로가 생길수 있다고 하여
의아했는데ᆢ 여름에 더 시원하고 좋다고
하셨는데 이건 정말 실망입니다ᆢ
직장인이 낚시를 가면 1년에 몇번을 갈까요?
저는 자주가는 편 입니다.
하지만 2000x1500텐트를 몇번이나 펴볼까요?
낚시인 대부분 추운 초봄과 늦가을을 제외하고
파라솔을 자주 의지하지 않나요?
아마도, 봄에 한번 사용하고 가을에 펴보는 님들도 적지 않을 겁니다.
(낚시사랑에 팝니다에 보니 파라솔도 들뜸현상이심한게 있더군요)


1년에 몇번 사용도 못해보는 그런 낚시 텐트가
저런 현상을 보이면 분명 원단 불랑 입니다.

회원님들 중에 쪽지로 제보도 주시더군요.
캠솔에서 초창기 모델들은 불량 원단을 모르고 사용 했다고....

캠솔은 저에게도 원단 공장 탓을 하고 원단 공장으로 보낸 후 답변을 받아 어떻게 대처해 드릴지답변을 준다고 했고 그런 사실을 봐서는 분명 원단 불량이 맞고, 그래서 리콜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인정을 안할까요?
AS기간이 지났서?

아닙니다
AS와 리콜은 다른 겁니다.

저와 비슷한 처지에 있으신 분들은 힘을 보태 주십시요. 저와 비슷한 처지가 아닌 분들도 언젠가저와 같은 비슷한 처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야 우리 낚시인들이원하는 조구 업체들이 많이 생기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기업들 마인드가 틀려먹은거 같습니다

고객은 그냥 봉이고 호구니간요 .. 그렇게 해도 되뇌간 갑질경영에 서비스 그지같이 하는거겠죠 ..

우리 소비자들도 그놈에 과시욕이 뭔지 .. 남들보다 비싼거 쓴다고 자부심?? 암튼 머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조건

비싸야 좋은거고 다른사람보다 조금이라도 비싼거 써야되는 사람들이 많으니간요 ..

보트낚시 접고 노지낚시 다시 해야되서 좌대며 텐트 파라솔 다시 구해야되서 이것 저것 알아보는데

캠솔은 선택에서 빼버려야되는건가보네요 가격도 장난이 아니네요 암튼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결국엔 as못받았네요 캠솔도 참 대단하네요..
원단사장 따로 제작하는 사장 따로있다고 하던데..
저도 캠솔풀셋 하나도 빠짐없이 다 갖고있지만..
안타깝습니다..힘내세요..저한테 이런일생기면
캠솔회사 앞에가서 가위로 싹다 찢어버렸을꺼 같네요
에휴~
물고기삼촌님 맘고생 심하겠네요
그냥 버리고 잊어버리면 좋겠지만...
취미생활의 일환으로 나름 고가의 장비를 구입해서 오래 쓰고픈게 낚시인의 마음이고 소비자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명품이라는게 있는거죠

캠솔이 텐트와 파라솔, 각종 가방류는 업계 최고가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자부심이 대단한 업체라고 생각했고 많은 유저가 있으시길래 돈값은 하는 제품이라 착각했네요
텐트라는게 여러 제품이 결합되어 만들어집니다
프레임, 원단, 각종 볼트류까지...
그중 핵심 부품인 원단을 직접 생산하지 않고 외주를 주었다면 QC를 해야지요
그냥 외주업체만 믿고 제품을 조립한답니까!!
정상적인 업체라면...
원단품질 문제를 인정했다면 소비자의 클레임은 전액 보상하고 그 보상비를 원단업체에서 받아야하지요

실례로 제차가 초기에 엔진경고등 문제가 있었습니다
몇번이나 센터를 찾았지만 반복되었죠
결국 원인이 매니폴드 문제였고 부품문제였습니다
당시 문제의 부품회사 직원이 저에게 찾아와서 부품을 무상교체해주었고 경고등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이후 그 직원이 현대에 A/S 클레임 올린걸 철회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하더군요
자기들 회사에 피해가 생긴다고요
제조업 관련 일을 하는 저로써 이해되는 부분이 있어 흔쾌히 해드렸습니다

결론은...
캠솔은 원청입니다
부품에 문제가 있는걸 알고도 그걸 외주업체에 묻지 않고 소비자에게 전가시키는건 심각한 문제입니다
몇십만원을 소액?이라 생각되서일까요?
그 몇십만원은 저같은 가난한 유부 낚시인에겐 정말 큰돈인데 말이죠
자꾸 이런일이 발생되니 낚시업계가 발전이 더딥니다
소비자의 마인드는 선진국인데 업계마인드는 중국산이네요
물고기삼촌님 힘내시길요~
한마리만물어봐라님 글이 정말 제가 하고 싶은 말이고, 듣고 싶었던 글 입니다.
정말 가려운 등을 긁어 주셨네요!!!!
감사 합니다.
물고기삼촌님
쓰레기 조구업체 때문에 더이상 맘 상하지 마세요
월척 사용기란에 쓰레기 업체 다시 한번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캠솔인지 쓰레기인지 불태워 버리시고
즐거운 낚시 하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궁금했던 글인데 이제 소식을 듣게 되네요.

그냥 이 회사?라고 말하기도 그런..
사실 벤땡이나 현땡에 비유하지 않더라도, 사실 매출액이나 사내조직구성이나 직원수에 기준 한다면 정말 영세한 수준이죠.

그런 업체규모에 품질이 어떻고, 보증이 어떻고, 리콜이 어떻구 하는 것 자체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낚시인의 눈높이는 굉장히 높은 편이라 생각해요.
자동차도 그렇고, 가전반도체도 글로벌 탑클래스 수준의 자국 브랜드를 가진 나라, 국민이니 그런것 아닐까 싶네요.

더군다나.. 브랜드라니..
사실 브랜드와 상품기획이라는 것과 관련해서 먹고 살고 있다보니 좀 더 아쉽습니다.

브랜드 그거 만들고 관리하는 사람은 정말 겸손하고 또 겸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라는 거 그거.. 사실, 그냥 사용자 분들께서 만들어 주신것 아닌가요? ^^

그럼 정말 격하게 표현하면 영세한 무명 가네수공업 수준이었을텐데.. 버젓한 브랜드도 만들어 주고, 텐트계의 탑클래스 자부심 또한 만들어준거죠.

정말 많은 리스크 받고, 비싼 비용 더 올려서..
브랜드 뿐만 아니라, 또 버젓한 조구업체로 만들어줬다는 걸 기억한다면..

적어도 현재의 캠땡이라는 브랜드로 만들어준 고객과의 소통은 그렇게 했음 안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2년 6개월이라면, 거의 초창기 꿈틀했을 때, 시제품에 반응이 있어 막 초도품을 뽑아 정말 1lot 회전 시키면서 정말, 개국공신과도 같은 고마운 고객분 이었을텐데..

말 그대로 현재의 내노라 하는 브랜드도, 모두 다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거 아니죠..

2년 6개월 전에 글쓴 분은 무슨 생각으로 뭘 믿고? 듣도보도 못한 텐트를 거금 반백만원 이상하는 텐트를 구매해 주셨을지.. 함께 생각해 볼순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지금까지의 히스토리만 봐선 다 진실이라면, 현재의 캠땡이라는 브랜드가 있을수 있게 만들어준 고객님이 2년 6개월 만에 그냥.. 이러다 말겠지 말겠지 하다 안되니까, 모르겠고, "응 유상수리" 온거 같네요.

비슷한 사례로 타 장비 타 업체에서 받았던 대응에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불량도 아니고 첫번째 제품 구매해주신 고마운 고객 분들 더 편하게 이용하시라고, 자발적으로 구매해주신 분 정보로 문자까지 보내주시며, 개선품이 나왔는데 택배로 받으신게 아니라 직접 받으러 오신 고객분들께는 주소가 없어 개선품을 못보내고 있으니, 주소를 보내주시라는 업체도 있었는데 참 많이 다르죠.

그냥 좀 이번 이슈애 대해 더 관심있게 볼수 밖에 없던게, 2년 6개월 전에 볼것 믿을 것 이름도 없었을 물건 입소문만 듣고 반백만원 주고 구매하셨다는 건.. 전 개인적으로 물건을 샀다기 보단, '믿음'을 구매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 믿음을 저버리는 모습을 볼때, 많은걸 잃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당장 내일만 보인다면 장사꾼이고, 당장 내일보다, 미래를 본다면 경영인이라고 하죠.

한치 앞도 예상하기 어려운데 내일을 보는 것도 어려운데 미래를 예측한다는 건 말이 안되는 이야기 이지만, 사람일이라는게, 관계가 망하게 하기도 하지만, 그 관계가 살리기도 하는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사람일이 그렇고, 사람 마음이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사람 마음이 제일 어려우면서도 무섭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반백만원 이상을 2년 6개월 사용하면 휴지통에 버려야 한다고 유통기한?을 둔 것도 아니고..
무상 보증기간이라는 개념도 아니고 유통기한으로 느껴집니다.

상품기획자나 제조생산기술자 조차도 텐트 수명을 가늠할 수 없었던 부분이여서 기간에 정함을 염두 하거나, 공유하지 않은거라 생각합니다.

테스트를 적어도 한두동을 1년을 썻던, 2년을 썻던 그것이 표본이 될수 없으니 이해는 됩니다만..

몰랐던 부분이라도, 인정할 부분은 인정할 부분인거지요..

이젠 고객과 소통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이죠.
더 나아가 이젠 고객과 "긍정적인 관계"를 갖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이죠.

지속적인 소통을 넘어 친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런 부분이, 바이러스처럼 퍼지면서 부정적인 에너지로 적용해서 "응 낚시꾼들 이렇게 대응하면 돼"란 식으로 조구업체들의 인식이 자리 잡습니다.

그래선 발전도 없는게 당연한 거지요.

반대로 성숙한 소통지향적, 관계지향적인 조구업체의 마인드가 상호작용과 함께 크게 성장하는 좋은 성공사례가 만들어지고, 바이러스처럼 퍼져나가길 기대해 봅니다.

끝으로..
사실, 이번 낚금에 대한 이슈나, 낚금이 되어서 지금까지도 해당 건이 무기한 계류된 사례와도 관계가 전혀 없다 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고객과 조구업체도 이런 관계 이런 불신과 불통이 건강하게 자라나는 유력하고 건강한 조구업체가 없이 상대적으로 영세한 규모이죠.

이웃나라 일본만 봐도 그렇지 않은데 말이죠.

생각되시는 그거 맞습니다.
희망도 미래도 없다 판단되니까요, 유력하게 성장해 나가는 업체와 브랜드가 생겨나야 돈이 모이고, 돈이 모여야 정치에서도 관심을 갖는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아무쪼록, 글쓴이 분께 제가 다 미안해지네요.
같은 낚시인인 한사람으로써 너무 관심이 없었던것 같이 느껴져서.. 소중한 글 잘봤습니다.
1800으로 업글 할려구 햇드만
안되겟네여
저번에 이 글 올라오고 자선행사 했던데
또 자선행사 할랑강^^^^^^^^^^^^^^^^^^^^^^^^^^^^^^^^^^^^^^^^^^^^^^^
가격도 싼편이 아닌데 매출 급감하겠다.
궁금한거하나있는데요 언급하신 회사텐트 좋은점이무었인가여 비아냥이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다른조구회사 무결로 2000-1500 ㅅ새제품 33만원에 사서사용중인데 결로도없고 마땅히 결점도없어요 (아직 몆년씩은 사용안해봐서 )

가격이 2배가넘다면 2배이상의 차이가당연히 있겠죠 ^^??

근데 왜 거진다 모든텐트가 밀리터리로 대부분나오는건지..ㅠㅠ 아 정말 싫은데...
월척하나님께
깊고 심도있는 글에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장문인데도 3번 4번 읽었습니다.
매우 공감이 가고 읽다보니 중독성 있게 빠져 들었고, 말씀하신 대로 아래 3가지가 저 역시 전달하고 싶은 내용 이였습니다

1. 바이러스 처럼 퍼져 나가는....
2. 브랜드는 고객이 만들어 준다는....
3. 제품을 믿고 구매한 고객에 대한 신뢰....

소중한 댓글 감사 드립니다.
열혈붕어님께
좋은 점이요? 저는 처음 이 텐트를 구매할 때
기능성과 내구성, 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선택 했습니다.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요^^
특히 결로...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 저의 텐트는 디자인,결로문제는 okay 이지만 글과 사진으로 보셔서 아시겠지만 가장 중요한 내구성은 매우 실망 입니다. 특히 판매처의 대응과 신뢰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 또한 캠솔 프리미엄 텐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회사 및 경영자의 마인드가 이러 하다면 이후 이회사 제품이 아무리 뛰어나도 구매하지 않을거며 현재부터 무조건 불매 운동에 들어 갈 것 같네요.낚시인들을 완전 바보로 만들고 있습니다.낚시인들의 입소문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줍시다.
캠솔과 비슷한 가격으로 나오는 회사가 한군데 더 있든데 아는 동생이 이글을 본후 바로 경쟁사로 주문했다네요 이래이래 전파 합시다. 그래야 정신 차릴것 같습니다.월척회원님들 하루 한명씩 이러한 사실을 전파 합시다.
협찬 받고 이제품 구입해 사용 하는 카페 밴드 분들이 더 문제입니다
회사대응이 진실이라면 어이없네요
고객을 호갱으로 아는 그회사 제품은 구입안하는게 답입니다
제아는 지인도 소나무텐트사서
결로생겨 얘기하니 바꿔준다든데요
예전암막그린으로요
사서 2번 쓰고 바꿨다든데
물건에 하자가 있으면 As 해주는게 당연한건데
사람 차별하는건가 요
텐트하나에 100 마원이 넘어가는데
As도 최상급으로 해야 미래가 있지않을까요?
절대 개인은 기업을 이길수 없다는걸 또한번 생각하고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이번 사건으로 인해 캠솔에서 공지사항이 정말 어처구니 없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이런문제가 발생이 될수 있으니 그냥 참고하라는 공지 사항인거 같은데 낚시꾼은 진정 호구인거 같아요
하기사 이모든걸 다 낚시꾼들이 만들어 놓건 인정해야지만 앞으로 더 걱정이 앞서네요 삼촌님 이만큼하셨음 잘하셨습니다 훌훌 털어버리시고 봄맞이 대물 손맛 찌맛 많이 보세요
정보감사합니다. 정말 비호감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프텐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처가 정말 가관이네요.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이번글로 인하여 소비자가 현명한

소비를한다라는걸 캠ㅇ이 느끼게 될거 같습니다.
나 누구누구야!! 혹은 내가 낸대 하는놈치고
잘난놈 못봤는데 딱 그꼴이되겠네요...
캠솔텐트 가격때문어 망설이고있었는데
이글보구 확신이섰네요..
트라이캠프 텐트로 고고고~~~~
비싸게 파는 제품이라면 그만큼 제품에대한 보증도 확실해야는거 아닌가요 ᆢ
팔기만하고 사후 서비스 개판이면 비싸게팔면안되겟죠
회사도 문제지만 그회사관련 카페및 밴드운영하는
운영진들
또한 회사꼬봉짓하느냐
쓴소리 하자글올리면 글삭제하고 강퇴시키고
개판임 캠솔사용자모임이 아니라
캠솔회사 옹호해주는 모임이늣
궁금했었는데 처리과정 부분에 대한글 을 보니
매우안탑갑고 씁쓸합니다
저도
브라운 과 소나무 사용자입니다 만
소나무에서도 결로 발생으로 가끔씩 올라오는
글을 보고있습니다만 ~~~~
아쉬움만 있네요
힘내셔요
다시한번 캠솔은 더 신경써 주길 바라는맘에
댓글남기고 응원도 남깁니다
남일 같지 않기에요 ~~~~~
캠솔 구입할려고 했는데...
이글 안봤으면 후회 엄청할번 했네요.
주변 낚친들 공동구매 할거 였는데, 주선했던거 취소하고 다른제품 알아봐야 될거같아요.
리콜과 무상수리는 다른건데요

리콜은 기간과 상관없이
무상수리는 기간이 정해지죠

업체측에서 리콜이라 했다면 기간과는 상관없을 껀데요
맘고생 많으셨네요.
캠솔 갈망했는데 엉망이군요 ㅠ
애용하는 제품으로만 가야겠어요.
잘 읽었습니다.
좋은 정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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