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주 산업 무 받침틀을 소개 드립니다
틀. 자립다리 집에서 간단 설치해보았습니다
총알이 필요치 않네요 떼 버렸구요
가장 낮게
가장 높게
엄청난 상,하 각도를 자랑합니다
자세히 보시면 여의봉은 좌우 각도 조절 담당하고
뭉치 밑에 동그란 놈은 상,하 각도 조절 담당합니다
장대 위주로 널었는데 자립다리의 안정감좋고
뭉치 안정감 좋습니다
진짜 낚시대만 필요한 틀
웬만한건 무 받침틀이라지만 그댈 단절이던 자석으로 잡아주던 앞 받침대가 필요 했는데 정말 낚시대만 있으면 됩니다
짬 낚시의 활용팁
요렇게도 땅 꼬지를 이용해 간편 낚시도 가능합니다
총평
간편하다
받침대,총알,자석따위가 필요치 않으며
뭉치가 분리도 되며 여러가지로 활용가능하다 (갯바위,릴낚시)
시중에 출시된 모든 자립다리와도 호환이 된다
좌대,발판도 당근 사용가능합니다
저 처럼 뽀대 따지지않고 실용주의 인은 충분히 메리트가 넘친다고 생각합니다
가방이 너무~가벼워졌어요
마지막으로 총알이 없어도 고기가 차고 나가면 당길수록 더 조아지는 시스템입니다
절대 고기 한테 뺏길일 없고 챔질이 이물감 전혀 없습니다
써 본 받침틀중. 챔질시에 가장 자연스럽고 이물감 없습니다
그냥 뒤 꼬지 총알형 써 신다고 생각될 정도로 챔질 동작이 자연스럽습니다
진짜 무 받침틀(창주 산업 무 받침틀)
-
- Hit : 42457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46
자세한 설명이 부족하네요.
어떠한 방식으로 낚시대를 잡아주고.
낚시대 거치시 놓는방법.
챔질시 총알형과 같다 하시는데.
뭐가뭔지 잘모르겟음니다?
받침틀만 가격이 어떻게되나요
무게도 가벼워보이고
기회가 오면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사용기 잘 보았습니다^^
진정 무받침틀이네요...^^
업그레이드 해서 출시된 상품이나요?
신개념 무 받침틀이 아주 좋읍니다'
사용기 잘 보고 갑니다~~~
정말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겠네요
그런데 연질대는 뽀대가 덜할것 같습니다. ㅎ ㅎ
원리좀 설명해주세요! 글구 가격도좀....
가격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챔질시 앞쪽부터 들리기때문에 뒤쪽은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전에 작동원리를 영상으로 본거같은데 못찾겠네요ㅠ
낚시대를 뒤로 챔질하면 들리지 않습니다 정확히 앞을 위로 손잡이는 밑으로 내리는 챔질을 하면 잡아주는게 열립니다 챔질 연습이 필요하지요 조금 불편하지만 고기가 끌고 갈때 꽉 잡아줘서 대 잃어버리는 상황은 없습니다 올린 신형은 뭉치는 뺐다 넣었다 필요에 따라 순간 분리가 가능합니다 바람에 절대 돌아가지않구요.
홈페이지 메인에 동영상 보시면 원리가 나오네요 1분 15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우경8단 쓰고 있는데 무거워서 스마트꺼로 알아보고 있엇는데.
또 저한테 문의 많이 오겠군요 ㅠㅠ 별명 좀 바꾸시면 안됩니까 ㅎㅎ
연습이 필요하겠네요 ㅎ.
올리신분이 첫 문장을 "소개"라고하신 만큼
사용기가 아니고 문자그대로 소개하신것 같으니
(내용상으로도 실제로 사용해보시고 올리신 사용기는 아닌것 같기도 하구요.)
잘 알아보시고 선택하시는 것이 바람직해보입니다.
고가의 장비는 신중히 선택해야하며, 게륵이되면 안되겠지요.^^
앞받침대가 없는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낚싯대 운용하면서 낚시를 할시,
운용상의 편리성과 불편한 점을 충분히 고려하심이 이로울 것 같네요.
낚시방송 우리동네 낚시터인가 코너에 자주 나오더군요
그많은 받침대 무게를 줄일수 있고 낚시 가방 공간 잡아먹지 않고 랜딩시 받침틀에 줄 걸릴 염려 없어 좋고요. 투척시에도 봉돌이 받침대 치고 나갈 가능성이 제로여서 낚시하기 편하겠네요.
염려스러운 점은 챔질때 앞부분부터 들지 않으면 전체가 와장창 들려버릴 가능성, 바람에 비티기 힘들다는것, 밤에 어디를 보고 던져야 할지 모른다는것정도입니다.
전 아직까진 받침틀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지만 좋은 제품 나오면 기변해야겠어요
손목에 무리올것 같네요
챔질도 앞쪽을 잡고 해야 하는데.. 챔질과 동시에 컨트롤은 안된다는 이야기네요. 챔질하고 낚시대 들고 컨트롤 하고..
긴대사용시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비슷한 원리의 받침대를 사용해보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챔질은 타이밍이 생명인데
릴빋침대를 약간 개조한것인데 저건
사용하면서 손봐야 할 것들도 더 있어 보입니다.
역시 낚시는 멘탈 스포츠이죠 ㅋ
가격이나 착하면 좋겠습니다
바람에 영향만 안받는다면 참 좋을것 같아요.
오리발은 떨어지고 다리는 힘도없고 수축고무 안하면 손잡이 기스 다나고 바람불면 각도 틀어지고 준척고기 자동빵에 받침틀 다넘어가고 ... 말할려니 끝도없네요. 좋은점은 앞꼿이 뒷꼿이 없어서 전 필때랑 접을때 빠르다 랑 보트낚시 할때 따로 받침틀 필료 없다정도? 가격은 우경10단보다 비쌉니다.무게도 그닥이고여..
지금은 릴 낚시용으로만 사용중입니다...
릴 낚시용으론 정말 딱입니다...^^
챔질시 앞을 먼저들어줘야 낚시대 잡아주는 걸쇠가 풀리는 방식이라 좀 불편하더라고요...
그래도 디자인이나 편의성은 예전에 비하면 많이 발전했네요...^^
잘 봤습니다...
안출하세요
다대편성시 챔질할 손잡이부분을 뒤로 빼놔야할텐데 간격도 좁아보이고
다리부분도 약해보이네요.
대명이 너무비슷해서리...
우째쓰까나~^^
보트에서 들어뽕 최고의 제품이 안닌가 싶어요...
주리주리나 기타 다른데는 챔질할때 걸리적 거리는 느낌이나 이건 그냥 들어올리기만 하면 됩니다...
들어뽕 시 순간챔질...짱으로 판단됩니다....ㅎㅎㅎ
편해보이네여..^^
낚시대 앞쪽의 무게로 강하게 잡아주는 구조더군요.
하지만 이 구조를 사용해 보니저에게는 맞지가 않더군요.
이유는 채비 투척후 낚시대 거치시 낚시대 초릿대가 약 30도 들린 상태에서 거치를 한후 낚시대를 놓아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짧은대는 어느정도 그럭저럭하는데 장대의 경우는 애써서 투척해 놓은 채비가 딸려오는 현상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뭐 투척할때 원줄의 여유를 많이 두면 그런대로 거치가 되는것 같습니다.
이상 글 사용기였습니다.
일반 받침대는 장대무게를 투척 후 내려오면서 수면이 받쳐주면서 앞받침대에 걸쳐놓고 뒤꼬지에 끼우면 힘이 안드는데...
이것은 순전히 장대의 전체무게를 수평상태로 들고 있으면서 내려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숙달하도록 훈련이 필요 할 듯...
신기합니다.
장절 받침대롤 사용해도 바람 심할때는 좌우로 심하게 흔들리는데
그 문제는 어떤지...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