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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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대(틀)] 청수10단받침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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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 10단받침틀 구입후 15회이상출조 하여 사용한 후기인데 조금더 사용해보고 올릴려다가 지금올립니다. 가볍고 견고합니다.일단 설치가 쉽고 수중다리가 있고 노지받침틀로서 어느정도 제역활한다고 봅니다.뒷부분 고정팩은 두더지형이고 만약 두더지가 안꼽힐경우 갯바위낚시받침대 고정팩만 사용하셔서 써보시면 안정감있게 돌이나 석축 같은데도 고정이됩니다.가격대비 (75.000) 그이상의 역활을 하는 받침틀이라 여기면서 사용합니다. 단 10단받침틀이긴 하나 8~7단정도로 줄여서 쓰시면 아주 적당하더군요 10단으로 사용하기엔 포인트가 너무 쏠리는단점이있더군요 (개인적으로 낚시대를 조금넓게 펼치는편) 그렇다고 10단 다펼친다해서 그리 조밀하진않고요 뒷꽂이부분 가끔 불량이 나오는데 붕어하늘에 문의하시면 흔쾌히 친절하게 A/S...100% 해줍니다..가격저렴 무게가벼움 조립설치용이 보관편리. 등... 제 사용후기였습니다~

저도 구입해서 두번 사용해봤습니다 . 택배로 물건받아보면서 느낀점 첫째 참 허접해보입니다. 두번째 조립후에보면
과연 받침틀 역활할까하는 약간의 의구심...노지에서 사용해본 느낌 첫째 가벼워서 좋습니다 둘때 설치및해체가 5분도 안걸린다는것(저같이 게으른놈에겐 딱)셋쨰 의외로 사용상 괜찮다는것. 받침대 고정도 보기보다(고무퍠킹에 끼우는방식임)잘되고(받침대가 돌아가거나 옆으로 밀려나지 않습니다)
좌우이동도 머 그럭저럭 불편함 모르겠고 문제는 상하이동인데 상하이동도 받침대 받치는고무가 각도로 되어있어서 특별하게 나쁜거 못느끼겠네요.두번써본 제 개인적인 느낌일뿐입니다 가격대비 최고도 아니지만 나쁘지만도 않네요
저도 우경 받침틀 12단을 구입하여 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지대가 없어서 이용하기가 너무 불편해 두더지 두개를 앞에 박고
밭침틀 다리를 넣어서 사용했는데 바람이 불면서 앞으로 꼬꾸라져서 밤주에 생쑈를 했습니다. 그래서 창고에 처박아 뒀습니다.
그리고 청수 받침틀을 구입했습니다. 가볍고 설치가 빠르고 분리회수도 빠르고 단점으로 보이는 높낮이 조절은 앞의 고무로
충분히 조정이 되어 낚시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가격대비 성능은 아주 아주 좋습니다.
저는 아직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양쪽 끝대의 간격이 80도 정도의 각도밖에 안나오는것 같아서 포인트가 갓쪽으로 나올때는 어떻게방법이 없는것 같더라구요^^
사용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가볍고 설치빠르고 안정감도 좋습니다
출조길 받침틀무게를더하면 가방끈이 남아나질않는데
청수받침틀은 부담이없어좋습니다
가격대비 성능또한 나무랄것이없을만큼 아니 오히려 비싼받침틀보다 나은것같습니다
설치해서 옆으로쓰러지거나 앞으로 넘어지거나 하지않습니다
저역시 몇가지 받침틀을 사용해봤지만 무게,사용의편리성등을 다져봤을때 다른여타의제품보다
훨씬 만족합니다
다만 여러분들이 지적하셨듯 각도가 좁습니다
앞벌린각이 좁아 한쪽포인트는 포기해야하고
다대(10대)를펼쳤을대 손잡이들이 너무 조밀해서 빠른챔질에 방해가됩니다
그부분만 해결된다면 저는 청수받침틀 권하고싶네요
약간의 부족한점이있지만 그부족한부분을 개선해보려합니다
앞받침대를 더넓게 그리고 더 라운딩하게만들고
뒷받침대는 앞으로당기거나 원형으로만들거나 해서 손잡이대가 조금더 여유있게 위치하도록할생각입니다

우선 앞받침대는 양끝부분에 15센티가량 길이를 더하고 끝부분에서 더꺾어 각은 충분히
확보됐습니다
뒷부분이 해결되는대로 사진올리겠습니다
코**낚시에서 청수제품에 대한 호평을 하시더군요

아마 낚시점 추천 상품인 만큼 성능도 인정을 받은 셈이구요

저는 대륙 4단(2000년경 구입), 어디든 라운드 10단(브레이크)를 사용하고 있는데

장비의 경량화를 위해 찌** 라운드 9단 받침틀로 교환했습니다....

동절기라 사용은 하지 않았지만 무게는 3.5키로로 현존 받침틀 중 가장 가볍고 좌대 및 노지 설치도 간단하고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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