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침대(틀)] 체인지 받침틀 사용후기

월회분들 안녕하세요 낚시가 좋아 여기저기 다니면서 좋은 지인분들도 만났고 지금은 의정 낚시회에서 활동 하고 있는 파송송입니다. 여러 회원님들 덕분에 낚시대를 비롯 장비들도 팔아보기도 하고 장만하기도 하고 정말 월척 싸이트는 우리 낚시인들에겐 없어서는 안될 일상의 한 일부분이 된 것 같습니다. 거의 모든 장비는 업글 하면서 갈아타보면서 자금의 출혈이 보통이 아니였읍을.... 받침틀 또한 ok → 우경 → 대륙을 사용하면서 보니 각자의 장단점이 있더군요 요즘 자립형이 대세라 대륙에서 우경으로 또 갈아타고 섭다리로 몇번의 출조를 했습니다. 섭다리의 편리함에 지지대를 땅속으로 박는 일이 없어지더군요 근데 먼가가 저에게는 부족한듯 하여 이젠, 체인지를 두고 고심고심 하다가 이젠을 사용하는 회원이 송송이는 체인지 함 써 보라고 권하기에 일요 이선생님과 통화 후 사고를 쳤읍니다 기다리는 마음이야 월 회원님들은 다 아시리라 봅니다. 신삐인 물건을 받아 보니 가방은 엉성해 보이는데 안의 받침틀은 물건이더군요 조립후 올라 타 보기도 하고 높낮이 조절도 해 보고 의정회원님들이 부러워 하더군요 선임행들이 도초도에서 엄청 쏟아진다길래 조우 2분과 도초도로 향했습니다. 처녀시험 하기에 목포로 무지달려 첫배에 몸을 싫고 도착한곳 도초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용기는 일요낚시에 올려놨습니다. 장점보다는 단점으로 2%부족했던 점을 올려 놨는대 98%만족감을 주는 받침틀이 체인지 말고 또 있을지 모르겠 습니다. 정말 물건은 물건입니다 설치 빠르고 해체빠르고 어떤지형이든, 어떤곳이든 다 기능의 받침틀입니다. 한 마디로 뭐 이런 물건이 다 있노 할정도 입니다. 이번에도 부사호로 댕겨 왔는대 낚시인들의 쓰래기 문제로 땅주께서 불도저로 길을 다 파 놓아 체인지로 지개로 만들어 600미터를 옮겼다는.. 다른 회원들은 매고,들고,낑낑.. 정말 웃기는 물건입니다 요넘 체인지....도초에서 36대에서 44대까정 쌍포로 펴서 낚시 했는데 잘 받쳐 주더군요 앞발을 직각으로 했더니 앞으로 쏠려서45도 각으로 앞발을 지지했더니 장짱 하더군요. 뒷쪽에 있는 선반은 첨에 걸리적 거릴줄 알았는대 정말 쓰임새 많은 선반입니다. 잠잘때,먹을때,떡밥,지렁이통,낚시대 손질할때 잡통 올려놓고 손질,징말로 편안 합니다. 저는 떡밥위주로 낚시 패턴이라 고민을 했었는데 전혀, 아무런 지장없습니다. 편리함에 다들 놀라실겁니다. 의정회 회원님도 이젠,행낚,섭다리,자작틀 다들 사용하시는데 젤 인기 많은 틀이 체인지입니다. 가격면에서 이젠하고는 비슷하나 다른 틀에비하면 비싼 편이지만 그 값은 충분이 하고도 남는 틀임을 애기해 봅니다 회원님들 자립형을 고르신다면 체인지도 고려해 보심이 좋을 듯 하네요 정말로 웃기는 물건입니다.. 이글을 비롯 안산후배님,청주아우님께 안부전하며 월회님들 건강들 하시고 안출하세요 엉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