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난로는 티에라 것을 사용 했습니다.
이유는 가스가 오래 간다는것인데,
단점이 두가지 있습니다.
단점
1. 소음이 난다.
2. 가스 넣는 부분이 나사가 자주 풀려서 고장율이 있을수 있다.
두가지 이유로 난로를 바꿀 것을 생각하던중에
기회가 와서 코베아 신형 난로인 큐피드 라는 제품을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텐트안에서 켜놓은 모습입니다.
이것은 이동 손잡이 입니다. 이동할일은 장비 세팅 할때와 집에 갈때 두번이지만
일단 손잡이 있어서 편합니다.
불 나오는곳이 세라믹이라고 그러네요.
불조정 레버 입니다.
3단 조정인듯하지만 제가 직접 써보니, 2단 조정 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냥 강,약 정도 입니다.
크기 입니다. 답배갑을 옆에 놓고 찍어 봣습니다.
사용 결과
강으로 틀어 놓고 있으니 3시간 40분 정도 갑니다.
약으로 틀어 놓으면 약 4시간 40분 정도 가는듯 합니다.
하지만 약으로 틀어 놓아도 충분 할것 입니다.
화력은 아주 굳 입니다.
소음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가스가 100% 소진 됩니다.
제가 깜박 하고 케이스를 못찍었네요.
케이스는 검정색이며, 풍뎅이버너 케이스와 같은 스타일입니다.
아주 견고 하진 않지만 그냥 저냥 쓸만 합니다.
총평은 제가 볼땐 만족 입니다.
텐트안에서의 모습 입니다. 작다고 느끼실것입니다.
작지만 화력은 아주 굳 입니다.
요사진은 인터넷에서 퍼온 사진 입니다.
[보온용품] 코베아 큐피드 신형 난로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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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구입을 할까합니다
정보 고맙습니다
작고 이쁘다!!!
!!!!
좋은제품 같네요
소중한 정보 잘보고 갑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빨갱이가 화력은 더 좋은듯 싶어요.
각도는 어디까지 조절되는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전 갈아탔습니다..ㅎㅎ
제경우 빨갱이가 더낳더라구요~
꼼꼼한후기 잘보고갑니다
연료연소 100%에 따른 냄새가 없다는 점 빼고는 가스의 강약조절부분,가스소모량,현장적응력등을 놓고 보면
빨갱이가 월등하다라고 생각됩니다.
세라믹이라는 부분도 텐트안에서 즉 실내에서는 좋은점이 많으나 노지를 주로 다니는 입장에서는 세라믹 막힘현상 등
현장적응력은 떨어진다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지극히 저의 주관적인 견해를 적은 것이니 다르게 느끼시는 분들도 있으시리라 생각되어집니다.
구매결정에 참고가 되겠네요!!
있는데 역시 빨갱이가 좋은것 같습니다.
큐피드가 부피가 작다는 점 외에...,
위 1,2,3 번째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윗쪽이 상당히(빨갱이 보다)
고온이라 열 차단판 을 부착하고 잘 활용해서 뭘 해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