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션을 사용하면서 아주 강한바람엔 좀 돌아 갔지만 염려할 부분은 아닙니다
문제는 짧은뒤꽂이사용시 받침대 주걱안에 낚시대 안착이 안되니 강한바람에는 초릿대 잠겨야만 낚시대를 보호 할수 있습니다
절번 윗대 자주 훈들리다 보면 대 기스날수 있습니다
주걱부분은 크루션담당자가 제대로 파악 했는지는 모르지만
이부분은 개선이 필요하고 무상교체는 힘들겠지만 최소한 가격으로 as해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구입하실분은 참고 하십시요
[받침대(틀)] 크루션 받침틀 단점
로텔5634 / / Hit : 24560 본문+댓글추천 : 0
2년 정도 사용했는데...손잡이대 윗절번만 유독 기스가 많은 것 같아서요~~
짧은 뒷꽂이는 어떤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기본 뒷꽂이를 가장 낮게 사용할때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줄어드는거 같아요 저도 크루션 쓰고있지만 저런 현상은 못봤네요 나중에 확인한번 해봐야겠네요 ㅎㅎ
한두개 저런 현상이 있더군요
크루션사장님께 문의를 해본적이 있는데 이해를 못하던데요
제가보기엔 주걱 금형 문제가 있어 보였습니다
낚시대 올리기전 받침대만 꼽아 놓고 비교해봐도
주걱 기울기가 다릅니다
사이트에 소자는 최대높이22cm로 되어 있습니다
수중전좌대위에서 사진 촬영을 하면서
본판과 수면높이는 70cm+뒤꽂이17cm 기준에서
주걱안착 될려면 손잡이를40cm(눈측정)을 더 들었을때 주걱 안착시
1.2.3.4(3/1)대 정도 잠깁니다
그렇다고 받침대를 조여서 높힌다? 이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뒤꽂이 높이 문제도 받침대 조임볼트 문제도 아닌 주걱 각도 문제 입니딘
장대 같은 경우는 말 할것도 없이 기스 생기구요. 주걱 각이 위로 더 올라가야 할꺼 같습니다.
대기스 신경이 무척 쓰입니다
주걱이 이렇줄 알았다면 다른 받침틀 구입했을겁니다
후회막금 입니다
해결법은 아닌듯하군요..
낚시 장소와 스타일에따라 앞받침대와 뒤꽂이의 높이와 각도가 다르기에...
완벽한 해결법은 없어보입니다만..
최초 제작시... 뒤꽂이와 앞받침대 주걱의 각을 이상적인 각도로 제작하고..
앞받침대와 뒤꽂이가 같이 움직이게 해드를 제작하면 해결될듯합니다.
단레져도마찬가지고...
문기어도...크루션주걱이고...
우경이나대륙쓰신다해도..받침대와낚시대닿는부분은어쩔수없는거아닐까요.?
말이나왔으면벌써나왔을껀데..라는생각이듭니다
가방에서 보관중 흔들리면서 절번 상단쪽에 기스가 엄청많네요 ㅋ 세월의 흔적ᆢ
저도 짧은 뒤꽂이 사용중이고요 사진처럼 주걱 뒷부분에 닿아도 낚시대가 바람 떨어진적은 없습니다
주걱 앞부분만 닿는대해도 기스는 날거 같고요ㅡㅡ
전체 다 닿아도 마찬가지 일듯 합니다
참고로 예전에 심x 제품 사용할때는 주걱 내경이 작아서
장대 얹고 챙질시 낚시대에 끼어서 받침대 날아간적 몇번있습니다^^
암튼 저는 몇년동안 문제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축광고무가 닿으면 물묻었을때 끌리는소음 많이납니다 고무판 덧대는건 비추입니다!
받침틀에 받침대만 꼽아 놓고 자세히 보시면
주걱 각이 밑으로 쳐저 있는게 있습니다
뽑기 운이 좋아야 할수도 있지요
제가 이 문제를 크루션 사장님께 말한지가
올 봄인데요
개선이 되지 않고 관심도 없는게 문제 같네요
주걱 교체도 생각 해봤지만 마땅한게 없어서 처분할까 고민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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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좌대에서 앉아서 낚시를 하기때문에 뒤꽂이를 최대한 낮도록 개조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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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꽂이 높이가 접었을때 3.5센티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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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레져도 마찬가지인가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십시요.
참고로 낚시하다가 (포인트가좋와)자리옮길때 받침틀에 받침대끼워져있는상태에서
출렁거리다 받침대가 빠지는경우가 잇드라구요 물이깊은대는 조심해야합니다 --
흐미
로텔님 올리신 사진을 보니 주걱에 완전이 안착이 안되는 것이
보이네요
현장 여건에 따라서 앞받침대의 각도가 천차만별이고
또한 조구사의 낚시대 코팅여부에 따라서
스크레치의 가감도 있을것 같습니다
전 산노을대를 사용합니다만 이 글을 읽고 낚시대를 살펴보았지만
주걱 위치의 특이한 스크레치는 없었습니다
또한 다른 받침틀도 이와같은 현상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는 받침틀 설치하고 앞받침대를 끼우다가
물에 빠뜨려서 건지느라고 개고생 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노지에서 1미터급 잉어가 3.0대를 차고 나갈때
피아노 소리가 나면서 감성돔 5호 바늘이 펴졌지만
앞 받침대와 주걱은 제 낚시대를 든든이 잡아 주었습니다
무겁지만 튼튼한 받침틀인 크루션을 저는 믿습니다
유난히 크루션은 주걱각도가 뒤로 10도이상 누워서 낚시대가 주걱 중앙이나 끝부분에 안착이 안돼고
가장 안좋은 주걱안쪽에 걸치듯이 놓여져서 바람이 불면 많이 흔들리면서 기스도 많이 발생하는겁니다
전 12대 모두 로텔님 사진같이 걸쳐집니다 뽑기운이 아니라 금형자체가 문제라 생각합니다
크루션 받침틀
좌대사용시 무조건 바닥 일자형거치대나..
뒷꽂이 길이 긴타입을 쓰셔야 됩니다.
저도 12개 사용하는데 지난주 철수 하면서 수건으로
물기 제거하면서 주걱도 빠지더군요...ㅎㅎ
황당한것도 황당한 거지만 끼우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결국 바닥에 살짝꿍 내리쳐서 겨우 끼웠습니다.
문제는 순차적으로 개발이 됐는데 뒤꽃이도 나중에 자립다리용으로 짧은게 만들어 진거죠 발판 좌대 개발돼고 땅에서 사용하는 분들 긴타입은 문제가 없지만
자립다리 발판 좌대 사용하시는 분들이 불편을 느끼시는겁니다 과연 긴타입에 일자형을 사용하면 선반의 의미가 있을까요 허리 무지 아픕니다
지금쓰는 주걱은 긴타입 주걱입니다 짧은 뒤꽃이를 개발해서 판매를 하는중 주걱 각도에 문제가 지금이라도 발견이 됐으면
크루션에서 주걱을 두가지로 만들어 판매하면 가장 쉬운 해결책 같습니다
왕주걱을 구입해 굵게 테이핑해서 본드로 튜닝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래로 하면 할수록 위사진처럼될것이고,, 받침대를 위로 들어올리면 좀덜하고.. 그나마 우레탄브레이크 들어간 앞주걱들이 그나마 덜합니다.
받침대에 주걱이 고정된 상태인데 앞주걱이 위아래조절
된다? 이해가 안갑니다
아래로 하면 위사진처럼 되겠지만 좌대라 받침틀을 수면과 거의 일치해서 대편성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
위댓글12번째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뒷꽂이높이 조절 문제보다 금형각도상 문제 아닐까요
시즌마감해서 다시 물가서 수면상높낮이 받침대레바조절 실험을 할수는 없지만 내년시즌 기회대면 다시 실험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사진상보면 3번대 4번대 앞받침대를보시면 높이가 다를꺼에요~ 이과정에서 약간의 오차는 어느받침틀이든 생기는듯하고 그나마 안생기는건 점보 인듯합니다 앞주걱이 유동적이거든요, 써보니 그런듯합니다.. 물론 금형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으나 약간의 편차는 있는듯해요~~
마루타 해볼까? 하는 생각도 있네요 ㅎㅎ
낚숫대는 그보다 더한 듯 한데..이거 머 마땅한 방법 없을까유?
한결같이 각도 무조건 잘못만든겁니다
다른 받침대도 같다고 하셨는데 어디꺼가 그런가요?
값올리는데만 신경쓰지말고 이런걸신경써야 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