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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용품] 파라솔 + 각도기 가방 "인생백" 세일기간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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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  각도기 가방  인생백 세일기간 중이네요 (사용기강좌 - 사용기)


제일레져 썸머세일 기간중이라 주문 다음날 도착 했습니다.

트캠 52" 파라솔 +만랩 각도기 +수초 제거기 수납이 한방에 깔끔...

사이즈 : 135 x 20 x 15(h)cm

파라솔  각도기 가방  인생백 세일기간 중이네요 (사용기강좌 - 사용기)
만능 각도기 한쪽으로 몰고 슬림b  앞각개 한조  (수초제거기 수납 됩니다.)
파라솔  각도기 가방  인생백 세일기간 중이네요 (사용기강좌 - 사용기)

여러회사 제품 ( 파라솔과 각도기 수납 가방들...) 이것 저것 알아보고 

가격도 알아보던차에 ..제일레져 쇼핑몰을 보다 "인생백" 이란 가방이..

마침,수납가방 하나 알아보던 차에 아.....이가방이면 해결 되겠네 하며 폭풍 주문

트켐 파라솔 , 만랩 각도기 . 수정 슬림b 앞각개 한조 ,( 사진상에는 없는 수초 제거기 까지)

트켐  월 을 쭉 가방 크기로 넣어 볼까 했더니 그건좀 무리더군요 ㅎㅎ 

월은 그냥 따로 월 가방으로 만족 해야 할듯 

짐들고 옮길때마다 기존, 트켐 파라솔 가방 에 만능 각도기 (하드케이스 가방) 최소 두개를 

한손에는 의자 들고 다른 한손에 가방 2개들고  1차로 옮겨놓고

받침틀 (문기어 일체형 12단) 보조가방+ eva밑밥가방 2차로 옮긴후

마지막 3차로 낚시가방 메고 수정 슬림b 발판 들고  3차례씩 옴긴걸 ..

저가방 하나 덕분에  낚시 가방 메고  파라솔 가방 +받침틀  1차

발판 등에 메고 보조가방 두개 의자 들고 2차 끝!

 

파라솔 과 각도기 가방은 파라솔 파손을 피하기위해 각각의 가방으로 들고 다니다가

한번에 넣을 수 있는 가방을 알아보던차에 ..수진..캠솔..백조..등등 

그러다 제일레져 들어가보니 파라솔 각도기 수납 가방이 여러종류 있더군요 

무심결에 이것저것 골라보다가 인생백이라는 제일레져 상표달고 oem 방식으로 제작된 

멋드러진 가방이 보이길래 (색상은 골드/블랙) 두가지 제품중에 골드를 골랐습니다.

썸머 세일 기간이라 조금더 저렴하게 구입가능 하더군요..

49,000원 에서 44100 +2500 (배송비) = 46,600원 

글세요....가성비 좋아보입니다. 가격도 참 착하고요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겠기에..모든 분게 권하지는 못하겠지만,

개인적인 느낌은 가격도 좋아보이고 하드케이스를 선호하는 편이어서.. 마음에 듭니다.

이번달 까지 세일기간 7.7~7.25 일 까지니 저렴히 구입하실분들 ~ 쫑긋~

 

2021년 7 월 22 일 오전 10시30분 현제 사진찍어서 올려 드립니다.

P&S: 마지막 댓글에 용기를 내어 지금 현제 사용중에 있는 가방들 입니다.

파라솔  각도기 가방  인생백 세일기간 중이네요 (사용기강좌 - 사용기)

제일 왼쪽 가방이 최근에 구매한 가방입니다.

두번째 가방이 가장 오래된 가방이구요  (정확하게 몇년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정말 오래 사용중에 이번에 떨궈서 파손 됬지요.

세번째와 네번째 가방은 같은해 구입한 가방입니다.4년 이상~ 5년째 사용중입니다)

빨간하드 가방은 구매후 4년 째 사용중입니다.

새로 구입한 가방 외에는 모두 4년이상 사용했다는 것이지요...

현제도 사용중인 가방들이구요 

그런데 정말 정말 의문점이 듭니다.

저는 하드케이스 가방 4년넘게 ~5년째 사용중입니다만,

양심에 1도 거짓없이 .......멜빵 끈...손잡이 끈... 끈이 케이스겹치는 부분까지 어디하나 떨어지거나 파손된 부위 없습니다.

심지어 다수의 조사님들이 말씀 하시는 자크 조차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럼 양치기 소년 이란 말씀인가요?

저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도 됩니다만,

본인들이 사용하면서 파손된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 하시는지요?

낚시장비 ....부주위로 망가지면 사용자 과실도 포함입니다.

하드케이스요 ? 하드케이스라고해서 망가지지 않는 거아니죠 ~ 저또한 사용하다 최소  6년은 사용하다 깨진겁니다.

 

하드케이스가 심적으로 든든함이 저에게는 지금껏 사용하면서 더 좋았습니다.

자크도 완전 개방해서 가방을 여닫고 사용하였고 자크도 다 개방 안한 상태에서는 절대로 가방을 실 수로 연적이 없습니다.

하드케이스 말들이 많은 제품인건 인지하고 있습니다.

 

4년이상 사용한 것이라면 ~그동안 자크하나 망가지지 않았다면 ? 가성비 좋은 거 아닌가해서요 ~

한겨울에도 낚시를 다니지만, 겨울지나 물낚시 시즌되면 최소 일주일에 1번~ 

시간이 허락되는 날은 일주일에 4~번 씩 낚시를 다닙니다.

저또한 장비 짐들이 적은 양이 아닙니다. 다들 평균적으로 대물 낚시 장비 정도는 갖추고 다닙니다.

낚시대 가방은 아쏘 대물 가방과 듀백 대물 가방 사용중입니다.

 

자신이 사용해서 망가진건 모두 안좋은 거다 ~ 싸구려가 그렇지 ~ 가성비가 그렇지 하시는데요

도대체 하드케이스 얼마나 사용들 하신분들이 댓글을 저렇게 다시고 ~

다른 여타 게시글에 몰려들어 물어 뜯는 행보를 하시는 분들 실제 하드 케이스 얼마나 사용하신 분들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도 살짝 격앙이 되는가 봅니다.

최소 양치기 소년의 일화는 아니라는 거죠 ~*

월척 선후배 조사님들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저같이 잘 사용하는 분들 또한 있을거라 여겨집니다.

저보다 더 오래 잘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실거구요.

 

이상 두서없이 추가글이 길어지면 변명으로 변질 될까 이만 줄이겠습니다~

어제가 중복이였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하겠지요 ~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 안전 출조 하시길 바랍니다~

 
 

이거 사자마자 자크 손잡이 하나 뿌서지고 얼마뒤 안쪽에 있는 자크 하나 뿌서지고... 저는 별로더라구요...
싼게 비지떡...
가성비좋으면 뭐해...
자쿠 떨어져나가고 쓸모없는것을...
오래가고 가성비최고가 최고지...
꼬냥이신랑튼튼이 님
싼게 비지떡인 모양 입니다 ^^
나름 눈팅하며 수납 해보니 맘에 들어서 올린것인데 사용상 자크떨어지고~
별로 맘에 안드신 모양이군요 ~
에구 제것도 그러겠지요 그럼.................털석 ........

밧떼루님
그렇게 쉽게 떨어져 나가고 오래가지 못하면 가성비가 아니지요 ^^
자크가 떨어진다는 것에 한결같은 결함이 있어 보이는 군요 ~
크흠...........나름 괜찮은 물건 찾은듯하여 흐믓했는데 ~ 아닌가 봅니다.

일단 구입한거 어쩌겠습니까~
사용하는 만큼 쓰다가 바꾸야죠 ^^
저도 필요하던차에
샤넬님 사용기 보고 구매할려고 햇는데,,,,,
자크가 쉽게 고장난다니 ㅠㅠ
패스해야겟네요
s수심초님
여러 회원님 분들의 의견들 또한 섭렵하시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결코 반대의견을 내시는 분들이 잘못됬다고 하는건 아니지요 ~

저는한때 하드케이스만을 고집하며 사용해오던 제품들이 있었는데요
수정해서 사진 한장 맨위에 올렸습니다.

주로 각도기를 담아 다니는 하드케이스 입니다. 삼칠 SWALLOW) 스왈로우
사용기간은 대략 ? ㅜㅜ 죄송합니다. 오래사용한 기억만이 남는군요 ~
낚시대 가방 헤지거나 파손 되어서 두번 교채할 동안 멀쩡했으니 말이죠~
각도기 처음 사용할 무렵 부터 지금의 만랩 각도기를 담아 다녔습니다.

최근에 돌무대기 급경사로에서 짐을 옮기던중 미끄러지면서 케이스를 떨어트렸고
경사면에 굴러떨어져 케이스 모서리가 깨지고 말았죠.

다른 제품이니 같이 설명 드리긴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붕어하늘에서 나온 하드케이스도 가지고 있습니다.파란색상 낚싯대 40여대 수납할수 있는 가방
전 수년을 사용해 오면서 아직도 멀쩡히 잘 쓰고 있습니다.
자크 나간적 없고 깨진곳없고 어깨끈 빠진적도 없구요.

단점이 있었죠~ 하드케이스다 보니 공간 활용도면에서 부피가 차지하는거 빼곤 사용중 이상 무 입니다.


결론.그리 잘깨지고~ 잘 망가지고 ~자크 고장나고 ~ 손잡이 부위 파손되고 ~ 어깨끈 부위 파손되고~
수년을 사용해 오면 저는 그런적이 없었기에~ 감히 말씀 드림니다.

전 하드케이스를 오래도록 사용해 왔습니다.
각도기 가방만으로 하드케이스 스왈로우 두개 하나는 형님께서 지금도 사용중이지요.
짬낚가방 (붕어하늘에서 구입한) 파란색 지금도 사용중에 있구요~

그무겁고 가지고 다니기 불편했던 각도기를 지금의 만랩 각도기로 바꾸기까지 각도기 4개를 교체했습니다.
그 각도기들을 담아다녔던 가방이구요^^

호불호가 극명하게 드러나는게 사실입니다. ( 저는 만족하며 사용했기에..) 불만이 없습니다.
다만.사용상 파손된 분들 이야기나 수리후 다시파손되었다는 분들도 계시고 ~

구입하면서 왜 그런내용들을 모르고 구입했겠습니까.

이번에 구입하게 된 계기가 각도기와 파라솔을 함께 담아 보고픈 마음에 구입을 하게 되었고 ~
오늘 까지 두번의 출조를 다녀왔는데 일단은 아직 만족입니다 ~( 대체적으로 평들이 않좋으니 감안해서 사용해야지요)
짬낚하드케이스 또한 불만은 없습니다.
아직 망가지거나 파손된 적이 없으니........딱히
분명히 저와같은 분들도 계시리라 여겨집니다.

하여......현제까지는 천이나 각종 조구사에서 판매하는 혹은 카페를 통해 판매하는 제품들도 있는거 모르는거 아닙니다.

다만 저는 하드케이스를 선호 할 뿐이라는걸 ~

사용기 올린건 몇번 되지도 않지만, 가급적이면 사용기는 이것이 마지막이 될듯 하군요 ~

구입하기전 다른 사용자 분들의 사용기나 후기 왜 안봤겠습니까~^^ 사용기의 댓글들 또한
다들 구입전 이리저리 알아보고 구입들 하시지 않을런지요 ~

제글 댓글의 두분의 말씀처럼 사자마자 자크나가고 또다시 파손되고 ~

감정을 실어 적으신 분도 계시고..물론 실망스러워서 그러게 다셨겠지요 ~

제품을 두고 좋다고 항변 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가성비라 함은 우선 가격이 저렴해야 가성비라는 어구가 어울리듯이 ...
그래서 가성비를 말했던 것이구요

가격 나가는 제품들을 가성비보고 구매하시는 분들이 계실런지요~
마이웨이 식으로 난 쓸란다 가 아니라 ~~~~

뭐랄까.......

그동안 하드케이스를 사용해 오면서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기에..
하드케이스에 대한 본인은 딱히 뭐라 대답드리기가 힘든게 사실입니다 ~

하드케이스 수년동안 사용해본 ~ 한유저의 소감 이였네요 ~ 오해들은 하지 말아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함 해봐야겠너요
중국 OEM들 제품 가장 취약점이
자크 및 손잡이 부분입니다
자크 잘부리지고 손잡이 잘 떠지고
저도 여러번 경험 해봣네요
싸마 머하노 개떡갇은거 하나라도 제대로됀 물건이야제..
붕새야님
천천히 알아보시고 자기에게 맞는가 부터 보시길 ~

완전조아님
여러번 경험 하신거면 불만도 많으시겠습니다~
그래도 콕콕 짚어주시는 내용이
모든 하드케이스의 단점 요약 인거 같습니다^^

귀령골조사님
위에분의 안좋은 표현을 순화하지 않으시고 직설적인 표현을 하셨네요 ~
참.........개떡같은............
물건 올려드려서 죄송합니다^^
국내 조구사들은 "개떡"같이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디자인은 심플한게 참 예쁘네요~

아껴가며 잘 사용하면 오래 쓸수 있을겁니다~!
다연이아빠님 댓글에
용기내어서 제가 현제 사용중인 하드케이스를 게시글 수정을 통해서 맨아래 올리겠습니다 ^^
디자인 참 예쁘긴 합니다 색상도 맘에 들었고요~
그럼 본문에서 추가 설명을 넣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에 용기내여 본문 수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 ㅇㅇ/
낚시장비는 너무너무 많아 다준비 하기가 힘드너욯
선화동깜상님
많은 조사님들의 제일 고민거리가....
어떻게 하면 짐을 줄여볼까 아닌가 싶네요..

현실은............그런줄 알면서도 늘어나고 있는 장비들.....(털석.....)

더위를 뚫고 다니는 것보단 몸을 생각해서 잠정 휴식을 선택 했습니다.

이 무더위에 바람맞으며 힐링은 .... 짐나르다 더위 먹어요 ㅎㅎㅎ

몸부터 챙기시고 ~~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하루 되세요 ~
지인에게 선물받은거 님사진속 왼쪽거랑 비슷한게 있는데, 이걸 어디다 쓸지 용도를 정하지 못해서 방한구석에 쳐박혀있는걸 님의 원글보구 각도기를 넣어놨습니다. 아이디어를 받은거죠. 파라솔도 두개있어서 넣어놓친 않았지만, 각도기랑 함께 넣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받은지 몇년4-5년 됀거같은데 겉이나 속은 멀쩡합니다. 하드케이스 용도를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응답하라555님
가지고는 있었지만, 활용을 않하셨나보네요 ~

물론, 하드케이스가 안맞는 분들도 상당수 계십니다.
일반 천소제의 가방을 원하는 분들도 있으시고요 ~
비에 젖지 않는 에나멜류를 선호 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샤넬라인님

나도 하드케이스 사용중인데
파라솔과 각도기(타격봉포함)를 함께 넣어다니면 파라솔 천이 헤지더군요 (중간에 분리 막이 있는데도)
그래서 저같은경우 각도기용으로 하나더 구매했어요
지안공주님

아네 ~
모퉁이 깨진 가방 살짝 테핑을 하던지 해서 각도기를 다로 담는게 났겠군요 ~
공산당 물건 사는되 1등 공신 되지맙시다
물수저님
공산당 제품이라......

베트남이나 중국에서 만들어져 들어오는 모든 제품들을 까시려는건 알겠습니다.

부디......생활 하시는 모든 제품들중 공산당 제품이 없으신분이길 기도드립니다~
이렇게 가방이 점점 늘어납니다 ㅎㅎ
롤링님
늘어만 가는 가방들.....
점점 부피만 늘어날 뿐이고 ㅎㅎ
하드케이스라.. 고려해볼만 하네요
리영길님
제가 이글 올릴때가 7월14일
오늘 현제 8월 23일 날짜네요 .
많게는 일줄일 3번 출조~
적게는 일줄일에 한번 출조~
출조가 잦을때 마다 느껴지는 편안함을 느끼곤 합니다.

어차피 장비들 늘어남에따라 장짐을 옮긴들 한번에 다 하시지 못하지만
들고 옮기는 것도 그렇고 모양새도 그렇고 ~ 비오는날 가방 젖을 일도 없고 좋습니다 ^^
각도기 하나 필요한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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