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침대(틀)] 평상좌대 실전 투입기.

전 일반 실사용자이고 특정 조구사와 전혀 관련이 없답니다. 평상좌대는 용도가 평상이니 용도에 맞게 사용을 해야될것입니다. 또한 이를 평상좌대로 편의상 불리는것이지 좌대는 아닐것입니다.. 야외용 평상인데 낚시용도에 맞게 전용하여 쓰는것.. 제조사는 평상으로 판매하는데 판매자는 좌대로.. 추후 책임은 누가 질것인지.. 어쨋든 전 평상을 샀고 용도에 맞게 튜닝을해서 낚시용도로 쓰기로 하였고 실전 튜닝 사용기를 올립니다 먼져 프레임 가방을 열면.. 헷깔립니다..프레임이 그게 그거같고.. 그래서 조립시간이 길어 지더라구요 그래서 조립 후 프레임에 번호를 부여 합니다 그랬더니..조립시간이 훨씬 빨라집니다 이해가 되실런지..^^ 이렇게 넘버링을 하면 해체시 10분 남짓? 이면 가능합니다.. 물론 가방에 마구 때려 넣어도 됩니다 제 평상은 1500*2000 짜리입니다. 조립 후 호봉 아이스 대짜..1400*2000 이쟎습니까! 가로로 설치 했습니다 대끼리 입니다.. 본래의 차양은 출입구로 쓰고 옆구리를 따서 와이드형으로.. 쟈크를 열고 남은 텐트천은 무릅을 덮거나 앞치마 용도로 덮어서 미끼로 지저분해지면 밖으로 털어버리면 좋습니다. 그리고 옆으로 누워서 찌보기가 가능합니다..ㅎㅎ 사진이 돌아 갔네요..ㅎ 그리고 구지 앞롱다리를 사용하지 않아도 평지에서 편안한 낚시가 가능합니다.. 제 사이즈가 186.110 입니다 평지에서 끄덕없이 아주 좋더군요 그리고 나름 튜닝한 10단 받침틀에 풀 셋팅.. 처짐없이 끝내 줍니다.. 텐트안에 간단한 먹거리..풍뎅이..코펠.등등을 1인용 상에 비치하면....나갈일이 없습니다.. 물론 나갈때는 슬리퍼로.. 3일동안 밤낮을 츄리닝에 슬리퍼로 보냈습니다.. 밖에 보조의자에 앉아있다가 텐트에 다이빙 챔질로... 잡았습니다..ㅎㅎ 편한 낚시를 추구하려는 나의 바램에 딱!좋습니다. 저의 출조는 70 프로는 캠핑이 목적이라서..ㅎㅎ 앞으로 소소한 튜닝은 필요할 듯 .. 하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평점을 주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낚시취향과 맞는다..는 취지이며 다른분들과 의견을 달리할 수 있을것입니다.. 물론 단순 사용기 및 운용에 관한 내용입니다. 홍보성으로 오해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