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cm실밥이 텨졌는데 수선 하는데 2달 걸린다고 하니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월척 회원님들은 알고 계신지 모르지만 전 첨으로 알았습니다 우리 대물꾼이라면 90%이상이 필라이존을 이용하는 걸로 아는데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A/S센타로 문의 결과 필라이존을 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미싱5cm할려고 중국까지 보내야 하냐고 하니깐 기계가 1500만 하는데 1년에 몇명 A/S할려고 그걸 구비해놓을수는 없다는겁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어서 정이 기다리시기 힘들면 구두방에 가서 수선을 해보라고 하네여 그걸 모르는건 아니지만 참으로 어이가 없어서 요즘 소규모 쇼핑몰도 이렇게 안하는데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가방 산지 아직 8개월밖에 안됐는데 너무 하네요 ㅜㅜ
필라이존 가방 불매 운동이나 해버릴깡 흑흑
[수납용품] 필라이존 대물가방 수선하는데 2달 소요 ㅜㅜㅜ
골드이글 / / Hit : 15915 본문+댓글추천 : 0
서비스도 못받구 포기했는데 구두방 수선? 그냥 포기하시는게 좋습니다.
수선 안해 줍니다. ㅠ.ㅠ....집에서 송곳으로 구멍 뚫고 두꺼운실로 보수 하고 말았네요.
부피 나가는제품은 특별히 신경 써서 구매하셔야만 합니다.
필라이죤에 문의결과 중국보내서 받을려면 오래 걸린다고 하여...
그냥 구두수선집에 맞겨서 고쳤습니다.
필라이죤 정도의 회사규모와 낚시가방 시장의 점유율을 보면
1500만원의 기계값은 별 부담이 없을것 같은데... 서비스 정신이 부족한지..
수선 한번 받을려면... 중국으로 보내야 한다는 말에 참 어의가 없습니다.
하루아침에 인터넷에 댓글 쫘~~~~~악 올라옵니다
애내들이 저거 물건 잘팔리니 똥 베짱 부리나...............?
저도 쓰고 있는데 가방위에 손잡이 부분이 띁어져서 잘라내고 그냥 쓰고 있지만 대물 가방으로는 너무 약하다는 생각도
들고 (중국제품) 오늘 첨 알아음 중국 제품 치고 너무 너무 비싼거 아닌가? (낚시꾼이 봉인겨...................앙)
저거는 팔면 그만이고 정작 답답 한 사람은 당장 쓰고 있는 꾼이 답답 하다 이거로군
그럼 나두 다음 부터 필라존 안사면 대공................그러면 필라존 망할걸..............................ㅎㅎㅎㅎ
(쇼핑몰 세일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중이었죠...ㅎㅎ)
이런 글을 보니 선뜻 구매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군요.
아무리 판매가 제품생산의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고 해도
작은 손상(사용시에는 중요한 손상)도 수선이 안된다면이야
굳이 그런 제품을 이용할 이유는 거의 없다고 보여지는군요.
필라이죤 말고 백조상사 가방은 AS 어떤지요?
(혹시 받아보신분 계시면 조언부탁드리요.)
백조상사에서 나온 MVP 가방으로 생각을 바꾸어야 할듯 싶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a/s는 충실할줄알았더니 X판이군요..
a/s는 관심이 없다는 얘기군요
재봉틀이 없어서 중국까지 갔다가 와야된다면
왕복운송비 절약하면 재봉틀 하나 장만하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어떤재봉틀이길레 1500만원이나
하는지 모르지만 a/s를 할려면 그건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필라존 우리 낚시인들이 거의다 이용하는것 같던데
정말 아쉽군요
예전 (웅피상호)에 낚시가방 만들어 팔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저의 실수로 찢어진것도 무상수리 했습니다...
백조가방 좀 약한것 같지만 전 만족하고 사용합니다...^^
필존 전혀 몰랐는데...나무하는군
배에기름기가 너무 찻어
큰일났네요 가서 바꾸든지 아기다루듯해야 겠네요.
아무래도 망조의 길로 접어 드나 보네요.
제봉틀이 금으로 만들은 제봉틀인가~ 1500만원?
알고보니 문제가 있는 회사인가 보네요.
필존 가방이 짱깨 제품이였나요?
무진장 비싼 가방인데 도대체 얼마나 남겨 묵는 것인지~ㅋㅋㅋㅋㅋ
그럼 전부 oem으로 생산한다는 겁니까??
국내공장에 그정도 기계가 없다니 앞뒤가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하다못해 조그만 재봉틀 가계도 수선을 해주는 세상에 그걸 수선하기위해 중국으로 보낸다니.....
전체공정 기계가 필요한걸 까요???
국내에는 필라죤 가방 공정을 전혀 않한다는 뜻인가요
단지 조그만 재봉을 국내에선 못한다니 이거 엄청나게 무성의 하군요
설령 그렇다하더라도 그 담당xx 상식이 없는 사람 같군요 중국으로 보내는 배송료와 절차가 더 비용이 더 발생할텐데
결론적으로 서비스 해주기 싫다는 말을 어렵게 한것 같습니다
oem으로 소비자 한번 우롱하고 무성의한 답변과 서비스로 소비자를 두번 죽이네요 참~~~~
a/s문의하니까 안양공장으로보내주면 해준다하더군요..
a/s귀찬아서 필라이존꺼산건데ㅠㅠ
수달인지 쥐인지 가방을 물어 뜯어서(우측 수납공간에 떡방들어있었음) 지퍼가 너덜 너덜하고 좀 찢어 졌더군요
그래서 A/S 받을려구 물어보니 1달 걸린다더군요 중국으로 보내야 한데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낚시대,각종 소품 등등 트렁크에 넣고 1달 동안 다녔습니다 ㅡ,.ㅡ
무상 처리 받긴 했지만....흠....1달 쫌 길죠??
회사의 실속만챙기고 하자에대해선 책임지지않겠다는 기업이 한심할뿐입니다.
조구업체가 좀 더발전하려면 이런 부분을 개선하지않으면 낚시인으로 부터 외면받을겁니다.
그걸 악용하고 안주하는 조구업체는 우리 낚시인들이 퇴출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의 권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조구업체는 낚시인들에게 다가설 수 없도록 합시다..
나라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이런 일은 없어야 되지 않을런지.........ㅎㅎㅎㅎㅎ
전 3개나 사용하고 있는데...된장...ㅠ,.ㅠ
얼마전에서야 느끼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큰 맘 먹고 필라이죤 스텐드형을 구입했는데 출조 한번만에
스텐드 부분이 파손되었습니다.
백조는 7년을 써도 짱짱한데 아무리 중국oem이라도 너무 불량품 아닙니까?
두제품을 자세히 비교해 보니 폼은 필라이죤이 더 날지 모르지만 실용적인
부분은 우리나라 제품이 훨 좋습니다. 저도 바다낚시 민물낚시 다 기웃거리면서
일제 많이 구입해서 썼는데요 이제는 조금 부끄러운 마음마저 드는군요...
제생각이지만 우리 낚시인들이 우리나라 제품을 애용하시면 우리나라 제품도
멀지않아 일제를 능가해서 세계 톱 브랜드로 우뚝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국산품을 사랑합시다.
쫙~`` 하고 실밥이 터지더군여..... 다행이 백조 전화하구 물건 보내니....깨끗하게 다시 박음질 해서
보내 주셨더군영.... 이런면에선.. A/S는 백조쪽이...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키지 안나 봅니다.....^^
앞으로는 가방을 고이고이 모시고 다니십셔~~쩝~
함부로 굴리면 본인만 피해보겠네여...헐~~
어의가 없는 이런제품 안사서 참 다행입니다.
이런 기업의 제품은 불매운동을 벌여서 어려움을 알아야 됩니다...
저도 못가본 중국을,, 낚수가방이 먼저 댕겨 왔습니다, ^^
이세리들 팔아묵고나선 빼째라식이네여
내가 전화해서 시정하도록 하겠읍니다 ~~~~~~~~~~~~~~~~~~~~~
이말에 의안삼으세여 ~~~
가방 크기도 줄일겸 결국 딴거 샀습니다;
주문할려고 했는데 ..ㅜㅜ 님의 정보와 많은 조사님들의 불만스러움을 듣고보니 생각을 바꿔야 할듯 하네요 ~~쩝
필라죤가방 국산품 아니었던가요?
이거 불안해서 낚시대 달랑 2대만 넣고 다녀야겠네요
잘은 모르지만 우리나라 조구업체들(대륙,행낚,아피스 등등....)은 A/S신청시 오히려 내가 미안할정도로 친절하던데...
내가 구입해놓고 다른사람더러 그것 사지마라 할수도 없고 쩝~~~~
다음 장바 업글 또는 신규구매시 정말 심사숙고 해야겠어요
사후처리 못하는 조구업체들은 우리 낚시인들이 불매로 대응할 수밖에 없는거 같군요
저도 실밥 풀림때문에 a/s 맡기고
약 1달 만에 받았구요.
본사(대구)에 가져가서 맡길때 a/s 기간 동안 사용할 동종또는 다른제품을 렌트 해줍니다.
물론 무료지요.
제 장비의 양을 생각해서 큰걸로 렌트해서 사용했고 수리 다 됐을때
다시 반환하고 제껄 받아왔었습니다.
근데...타지역분들은 어렵겠네요 ..
그런부분을 회사에서 신경써야 할껀데 ....
잘 모시고 다녀야 겠넹..^^
1개월전 멜빵부분 터져서 a/s 보냈더니 약1주일후 깔끔하게 수리해서 보내주던데요
그것도 택배 선불로요
나한테만 잘해주셨나?
배때지가 마니 부른가비!
이러면 고민할것두 없이 다른제품을 사야겠넹 젠장^^~
일단 저부터 가서 해보겠습니다^^
당사는 스탠드 다리 및 부속 A/S가2~3일 안에 이루어지는 것과 달리 봉제선A/S의 경우 시일이 많이 소요되는 불편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본사는 고객님의 불편을 조금이나봐 해소하고자 이기간 동안 대체해서 사용하실 수 있는 가방을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골드이글님의 경우와 같이 보시기에 5cm 가 뜯어진 것인데도 불구하고 봉제선이 뜯어진 경우는 전체 가방을 분해서 재 조립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모든공정의 라인이 세팅이 되어있어야 가능한 작업입니다.
뜯어진 부분만 대충 겉에서 마무리하게 되면 재발위험이 있기 때문에 당사는 현지공장으로 보내서 완벽하게 수리하는게 회사 방침입니다.
당사는 향후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더 좋은 품질을 선보이고자
중국의 생산공장을 개성공단으로 이전하고 있으며, 개성공단에서 유럽 협력사들과의 교류로 세계최고의 디자인과 품질 그리고 신속한 A/S를 받으실 수 있는 한단계 도약하는 모습으로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필라이존 일동
어째뜬 신경써주시니 고맙구려..
또라이들 아니여............
모니터링한다는것에 대해서는 섬뜩합니다..;;;
은성사와는 달리 좋은 회사라구 생각이 드는부분입니다.
가방5cm 꿰메는데 저분 말씀처럼 완벽AS할려면 제품전체를 다 뜯을수 밖에 없다는것에두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동네 구두방가서 수선하라는 식의 발언은 소비자로써 심히 불쾌합니다.
동네구두방에서두 수선이 되는것을 기업에서 배째라식의 전화상담은
누가 들었어두 기분이 나쁠것입니다.
일단은 한번 속는셈치고 기다려보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A/S문제는 이해가 도저히 가질 않네여 ...
한두분이 쓰시는것도 아니고
제가 알기로도 주위에서 꽤많이들 쓰시고 게시는데
저정도 a/s처리 하실수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여 ?
걍 ~~순접해서쓰고있는데 다시산다면 ....ㅠ.ㅠ
모든 분들 가방사실때 꼼꼼이 살펴보고 다시한번더 생각하시길.......
출조 두번만에 터지더군요,ㅡㅡ;;
그래서 드릴로 구멍 뚤어서 리벳으로 박아서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생 선물로 특대 가방사서 불안해서 아랬부분 본드칠해서 선물해줬는데.
지퍼부분실밥이 6cm가량 틋어지더군요...
A/S문의하니까 2달 걸린다더군요,,,
가물치 라인으로 꿰메 쓰고 있다네여.
2달씩이나 걸린다는건 필라이죤에서
그 어떤 해명을 해도 소비자 입장에서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저도 필라이죤 가방 사용중인데 앞으론 다신 구입 하지 않을 겁니다.
참고로 씨울프 옷도 as 마찬가지입니다.
그나마 조금은 마음이 놓이긴하네여
근데 망할 은성은 뭐하자는거여~
a/s도 ㄱㅐ판이고 게시판 모니터링도 안하나보네..
쪽팔려서리 스텐든데 눞여놓구 쓰네여
배고픈 시절이 지나서 배가 부른가 봅니다..
예전 (웅피상호)에 낚시가방 만들어 팔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침도리 아빠님 글에 전적 한표 던집니다(요기두 마찬가지지만~~)
그리고
음..일단은 필라이존 본사에서 이런 사소한게시판까지
모니터링한다는것에 대해서는 섬뜩합니다..;;;
붕애시절 조폭님 그렝두 적전 한표 던집니다
하지만 왠지 하는 짓이
요즘 명박이와 비슷 하다는 느낌이(소비자들이 말이 많으니 임시적으로 ~~~)
명박이와 하는짓이 똑같아지는 느낌이~~~
요즘시대에도 저런 마인드 가지고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이있다니..
그래도 2달은쫌;;;;;;;;
역시 먼저사용해 보신 선배님들의 사용후기를 읽어보길 잘 했네요....
다른 제품으로 눈을 돌려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다른 가방들 보단 하자가 많타는결론이
걍 겉모습만 좋타는거 아니겠습니까
저두 07가방 써구있지만 세워두면 앞으로 쏠림현상땜에 눕혀두고 있는상황,,
한두푼 하는것두 아니구 ~~~
가방 업그래이드 하시는분들 신중히 생각하시어 구매하시길~~
겉모습 보단 실속이 있어야 할듯~~ 하루이틀 쓰는것두 아니구...
그리구 업체는 반성좀 하시구...
배가부른 회사는 망해야지!
후미 필라이존 살라구 대기중인데 생각이 바뀔거가튼데 ;;; 근데 바꿀게 엄네.ㅡㅡ
ㅁ ㅓㅇ ㅣㄹ ㅓㄴ ㅣ 대한민국 싫다 시러~
근데 어느날 갑자기 가방천이나 바느질상태도 예전것보다 질이떨어졌음 -- 중국생산,밖음질이엉망임(들쭉날쭉)
요즘도 마찬가지 인가봐여
대물가방 쓰고있는데 예전것보단 못함
A/S 는 요청하지않음 --- 직접 구두수선센타에서 꼬매고 닦고 조이고함
나도 실밥이 터져 벌어진 상태인데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해야 될것 같습니다.
앞으로 가방 잘모시고 다녀야겠네요
이거 신경슬게 하나더 생겼내
일이천원하는 가방도 아니구......... 그냥 보내려다가 기분이 나빠져서 집근처 수선방 돌아다니면서 며칠만에 구두수선방에서 고쳤네요..............오늘 또다른 봉제터짐이 발견했는데 그냥 집근처수선방에서 고칠랍니다.......
말 한마디 그게 서비스정신 아닌가 하는생각이 드네요.........
전화하면 짜증만 나고 전화비 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