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뽀록님이 쓰신글을보고 구입을 했씁습니다
진풍님이 만든 진풍 레져인줄 알았는데....한솔레져 네요
본격적인 시판을 앞두고 새치기 비스므리...저보다 앞선 분들도 몇분 계시지만요
전체적인 느낌은 뽀록님이 남겼으니..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뭉치 높낮이 조절 손잡이 입니다
기성품을 사용하는가 싶었는데 꾼의 입장을 조금더 배려를 했더군요
올리기 위해 힘을 쓸때를 생각해서 오목하게 힘쓰기 좋게 디자인 됐더군요
내리는것이야 뭐 그냥 슬슬....
아는 형님의 삼일조구의 파워 액션 4.5칸(한손으로 챔질하면 앨보온다는.. )과 5절 받침대를 올려놓고 높낮이 조절을 해보니 어렵지 않더군요
뒷다리관절부분 조금 복잡하게 생겻습니다
사용을 편하게 하기 위해 만들었다는것을 설치하면서 바로 알았습니다
접힌것을 펴고 노브만 돌리면 고정끝
모든 관절에 노브를 채용했더군요
어디를 관통하고 빼고 하는방식이 아니었습니다
가운데 레일 열결부분입니다
역시 관통식이 아니어서 작은 볼트를 한바퀴정도 풀면 빠지고 조이면 간단하게 유격없이 고정됩니다
모든 부분이 편리하고 강하게 만들어졌지만 가장 후한 점수를 주는 부분입니다
턴버클 채용으로 앞지지다리를 어느각도나 앉은 자리에서 고정이 가능합니다
낚시중 강한 바람이나 편성이 안정되지 못해 한쪽으로 기울때도 앉은 자리에서 받침다리 한손으로 살짝들어주고
턴버클을 돌리면 다리 위치를 당기고 밀수 있습니다
톱니같은 기어가 없다보니 어느각도나 자유로워서
석축이나 직벽같은곳은 기존 여타 받침틀보다 훨씬 앞선 기능으로 보였습니다
모든 부품들이 기성품을 사용치 않고 필요에 의해 금형으로 완성을 했더군요
그래서인지 완성도도 높았고요
도금은 몇번의 실패후 알미늄에 점착성이 가장 좋고 단단한 도금을 찾아서 세번을 올렸다고 하더군요
전체적인 무게는 안재어 봐서 모르겟고 자립다리와 받침틀 뒷꽂이 등 가방을 제외한 모든 부품의 합산 무게가 6.1kg 나오더군요
가방은 불랙톤으로 고급스럽게 그리고 큼직하게 나왔더군요
이부분도 역시 모든 장비들이 가방이 너무 딱맞아서 불만이었었는데 사소한 부분까지 생각하며 간만에 아주 잘나온 물건이더군요
이상 제가 사용해본 입장에서의 사용기였습니다
한솔레져 받침틀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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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한번 보아야 하는데..ㅎㅎ
수고하셨습니다.
가지고싶습니다 ㅎㅎ
10대 펼일이 없어서...전...패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사용하면 할수록 느껴집니다...
튼튼하고 편리하고 받침틀이 갖추어야 할 조건들을 낚시인에 입장에서 고민하며 만들었다는 생각입니다...
간지나는 받침틀 강력 추천합니다~~~~^__^
또 늘어나는군요
고생하셨읍니다
검은 프라스틱재질은 강화 프라스틱의 일종이고 쇠보다 강하다는 MC나이롱 재질입니다
하나 장만해 사용해보죠^^~!~
그리고 가격이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 쪽지 부탁드립니다. 또~~~~~ 지름신이 제 귀에다 속삭이는군요. ㅜㅜ
자세한 받침틀 설명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받침틀 알아보고 있었는데요
판매처를 알아보려고 해도 도통 알수가 없네요
뒷다리 높이 조절은 어느정도 돼는지요?
아시는분?????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가격이 착하면 더 좋은데..소중한 정보 고맙습니다
이왕이면가격두..
잘보고 갑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이제 제발 완성도 높은 받침틀이 탄생하여
더 이상 지름신 강림하지 않기를 빌어봅니다.~~
쪽지좀 부탁드려용
웬지 그생각하니 저도 구입해서 낚싯터에서 두두두두.. 오락이나 한판????ㅎㅎ붕순이랑요
구입희망합니다.꼭좀부탁드려요,,공일공 이칠팔칠 공일팔오입니다.
저도 떡밥낚시하는데 가끔 저런걸 보면 대물 해보고싶네요.
결국 시간도 필요하다는 얘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