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집에만 있을려니 좀이 쑤셔서...
없던 신경질까지...
이제 얼마의 시간만 더 참으면 본격적인 물낚 시즌입니다
얼마의 시간이 몇년은 되는 것 같습니다
악동의 첫출조 시기는 거의 매년 2월 마지막주 주말부터 시작되었습닏다
올해도 별다른 이상이 없다면 2월 마지막주부터 출조를 할려고 합니다
쪼매 방해가 되는 것은 2월 마지막주가 정월대보름이라서...
혹시나 한주 늦출수도 있습니다
<< 월님들께서는 올해 언제부터 본격적인 물낚시를 시작하시는지요 >>
벌써 시작하신 월님들도 계십니다
올해는 작년에 못다한 덩어리 꼭 상면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쿠마는 얼음이 다녹으면 바로 드리댈라 합니다 밤낚시는 필수조건 ㅋㅋㅋ
10일후에 입춘이라 2월 말이면 무난할듯 합니다.
올해는 배스터로 가가 기록갱신 한번 해보이소~
행운을 기원 합니다.
이 곳은 오늘도 둘러봤지만 아무래도 지금은 아닙니다.
정월대보름은 쉬고 3월 첫주부터가 시즌 시작으로 계획합니다.
요즘은 별 개념없이 다닙니다 오다가다보고 물녹으면 바리드리댑니더
아마도 평균적으로 구정이 끝나면 가능하지 아니할까 생각 이듬니다...ㅎㅎ
악동님도 죽겠지요 ㅎㅎ
저는 더 죽것시유~~ ㅎㅎ
작년 2009년도 날씨가 위에부터 1월 그 밑이 2월 그 아래가 3월.
중부지방 날씨 입니다.
근데 작년에 중부지방에 얼음이 얼긴 했는지^^..
작년 날씨를 보니가 낚시하기 정말 좋은 날들이 많이 있었네요.
올해도 작년과 같았으면.....하는 아쉬움 입니다..
빨리 얼음이 녹아야 할건데요
올해는 다른해 보다 유난히 추운것 같습니다
첫출조부터 바로 기록갱신 하실 겁니다
이제 해도 많이 길어지고 ㅎㅎㅎ
빨리 3월이 오면 바로 출조 할겁니다. 3월은 아무때나 ㅎㅎㅎ
일부 볕이 약한 부분은 얼음이 조금 잡히긴 했지만 오후 1시 이후 다 녹더군요.(1.24일 기준)
하지만 아직 물색이 깨끗하니다.
비가 조금 더 오고 물색이 좋아지면 붕애 좀 올라 올것 같습니다.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올해...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
2월 첫째주 주말부터 들이대기로 작정했습니다.
물낚시 가능한 곳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한 곳도 찾지 못했습니다.
이러다 얼음판 위에 미끼 던지는 건 아닌지...
빨리 출조를 해야 이병이 조금은 수그러 질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