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출이 좋으면서도 그런 면이 있습니다
기동성에서 어려움이 있죠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15년간 거의 독조를 하다보니 혼자 다니게 됩니다
뜻이 맞은 분하고 함께하면 기쁨은 배가가 되구요
항상 비상상황이 생길 수 있기에
글 올리신 분 입장이라면 차에 들어가 쉬든지 잠을 자는 편이 낫기에
자기차량은 가져가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고기 안잡히니 집에가자는 말은 대개 초보자분들이 그럽니다. 큰실례입니다. 낚시인은 지금안잡힌다고 해서 포기하지 않습니다. 고기입질하는시간대가 있기때문이죠.여러가지.여건상 정말 안된다는.판단이 섰을때는 미련없이 물러납니다..임할때와 물러날때를 아는 낚시인이야말로 진정한 낚시인이죠...여럿의 의견이 합치되면.같이행동하는것이.좋습니다.
저는.여럿이가더라도 가급적 차를가지고 갑니다.
예전에 학교다닐때 늘상 겪엇던일 입니다..
특히 여름에 모기랑 더위 때문에 친구가 짜증내면 참 난감 햇네요..
지금이야 차잇으니 언제든 나올수도 잇지만 하루 몇번 안오는 시외버스 타고 산넘고 물건너든 시절엔. ..잘달래는게 고작엿죠^^
지금은 낚시갈때는 취미같은 조우님들과 가고 친구랑 가면 혼자만에 낚시는 포기합니다
전 동행 출조시 미연에 방지? 차원으로 동출 합니다.
동출한분이 급한볼일이 있어 낚시를 포기하고 가야하는 상황도 발생 할 수도 있고
입질이 없어 가자고할 수 도있고해서 전 미리 그런걸 생각/감수하고 동행출조 합니다.
그러면 그리 화낼일도 없고 동출한분이 차량이 없을경우는
왠만하면 다오는 콜밴이라도 불러 보내드리고 혼자만의 낚시를 즐깁니다.
내가 차량이 없다가장했을 경우는 흠~ 요건 좀 아~ 화좀 나겠네요?ㅋ
저두 예전에 그런적이 있네요 대구 에서 안동까지 낚~~수 놀이 같는데 같이 가신분이새벽에 갑자기 저한데 오더니 급히 가야된다고 ,,전 무슨일 이 있는줄 알고 급히 짐사들고나와서 가는도중 무슨일 인야고 물어니까,,,,,, 갸.. 기가차네요,완전 미치는줄 알아습니다 교회 기도 드리로 가야 된답니다,,,,, 환장 미치고 돌아가시는줄 알았네요 그다음부터 낚시 가자고 하면 절대 안갑니다,
같이 동출했다면 서로 의견을 존중해야죠! 차가 한대로 같이가셨다면 참으로 난감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런분이계시다면 노지라면 텐트안에서 많은 대화를 나눔니다! 낚시는 물건너 갔죠. 그리고 잠을 일찍 청합니다! 물론 두꺼비 몇마리 잡아드시고....그리고 다음에 낚시를 합니다 늦은시간에...혹시 대물 한수라도...희망을 갖고....동 트길 기다립니다!!
기동성에서 어려움이 있죠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15년간 거의 독조를 하다보니 혼자 다니게 됩니다
뜻이 맞은 분하고 함께하면 기쁨은 배가가 되구요
항상 비상상황이 생길 수 있기에
글 올리신 분 입장이라면 차에 들어가 쉬든지 잠을 자는 편이 낫기에
자기차량은 가져가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같이 행동 해야지요.
낚시 안된다고 집아가자......
이것은 아니지요.
남을 배려 하는것이 전혀 되어있지 않은 사람이네요.
그럼 두번다시는 그런사람과는 동출 없습니다.^^*
제이름부르면서 집에갈까? 그럽니다..;그럼 낚시하기가싫어지더군요;;
다시는 안데리고가야지하면서도 가끔모시고다니네요 ㅋㅋ
정이라는게 무서워요^^
한창 입질 들어 와서 신이나 있는데 자기가 입질 없다고 집에 가자고 한다면 김 파악 새 버리죠,
다음엔 절대 동출 안합니다.
사기를 떨어뜨린 후...
다들 모시고 술마시러 갑니다...
물론 술값은 제가 냅니다...^^
저는.여럿이가더라도 가급적 차를가지고 갑니다.
낚시에 있어서는 어울림 낚시가 때로는 이런 불편함이 있습니다.
어떤 경우는 입질오는 내 자리를 내어주더라도 더 하고싶은데
가자고 하면....
혼자가는 낚시는 이런 면에서 편합니다.
지금은 트렁크에 장비가 많아져서.. 한 차량으로 가자고 그래도..
힘듭니다.
그래서 동출 약속을 하더라도 저수지에서 보자고 하고..
낙시를 같이 하는 동안만 즐기고 .. 먼저 가도 되고 자유롭게 하자고 합니다.
서로 강요 해도 안되고 서로 기분 나쁘면 같이 못 다닙니다.
같이 가면.. 아무래도 자리 문제.. 급작스런 집안일로 인해 서로 무안 한 일이 생길 수 잇으니..
이상하게 들릴 지 모르지만..동출을 항상 조심 하고 잇읍니다.
모이면 ...시끄럽고 쓰레기가 생기고.. 개인 출조꾼에게.. 미안한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그리 하고 있읍니다.
20여년을 저와 자주 낚시를 가시는 연배의 낚시친구가 계시는데..
동출은 저를 포함해서 두명이면 충분하고요.. 차량은 늘 따로 가져 갑니다.
안출 하이소
향후 그런 경우가 생긴다면 그냥 자야죠
나 보다는 동출하신분이 우선 입니다
반대인 경우는 그분을 위해서 조용히 보따리를 싸겠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말로표현도안되고그시간이후부터
낚시는올꽝이됩니다
도착한지 4시간도안됏는데 저에게 말도안하고 낚시대 챙긴후
먼저간다고 하고가더군요 얼마나 어이없고 열받던지..ㅠㅠ
그 뒤로는 마음 맞는분들하고만 낚시 가게되더군요
특히 여름에 모기랑 더위 때문에 친구가 짜증내면 참 난감 햇네요..
지금이야 차잇으니 언제든 나올수도 잇지만 하루 몇번 안오는 시외버스 타고 산넘고 물건너든 시절엔. ..잘달래는게 고작엿죠^^
지금은 낚시갈때는 취미같은 조우님들과 가고 친구랑 가면 혼자만에 낚시는 포기합니다
그래서, 어지간히 먼거리 아니면 무조건 자가차량 1인1대로 갑니다. 혹, 모를 급한일에 발이 묶일 수 는 없는 노릇이지요. ^^;
동출한분이 급한볼일이 있어 낚시를 포기하고 가야하는 상황도 발생 할 수도 있고
입질이 없어 가자고할 수 도있고해서 전 미리 그런걸 생각/감수하고 동행출조 합니다.
그러면 그리 화낼일도 없고 동출한분이 차량이 없을경우는
왠만하면 다오는 콜밴이라도 불러 보내드리고 혼자만의 낚시를 즐깁니다.
내가 차량이 없다가장했을 경우는 흠~ 요건 좀 아~ 화좀 나겠네요?ㅋ
푹 잡니다...
또 잡니다...
철수전까지 잡니다...
동출에 방해를 하면 절대 안되다고 생각 합니다.
가자고하면.....
같이간 친구놈이 맨발로 다니다가 유리를 잘못 밟아서
많이 다친적이 있었는데..
병원가서 꿰매고 발에 붕대감고 목발한 친구에게
하던낚시 마자 다 끝내고 가자고 했다가..
쩝...~~~
종철아!!
근때 정말로 미안... ^
유독 한친구가 낚시가 잘안되면 철수하자고 꿍시렁 거리면 열받아 그늠 데려다주고 낚시 다시합니다.
그렇땐 무지열받고 짜증 이빠이...죠! 요즘은 혼자가거나 따로 같이 움직입니다.맘편히 낚시하고 오네요.
그러나 여러명이 같이 있다면, 미안하다고 허리 여러번 조아린 후 조용히 사라지죠
무조건 제차를 가지고 갑니다.
카풀해서 출조하면 분명 뭔가 빼놓고 갈까봐 불안하기도 합니다.
제차로 움직여서 상황에 맟추는게 제일 속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