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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전엔.....음....월척을 만나기전에는...아무줄...무조건 두꺼운줄4호가되겠군요...... 멍텅구리에...혹은...쌍바늘에....찌는.....젤 이쁜찌로 뽑아서...낚시를 했던생각이드네요.....그때당시..찌맞춤이라....음..... 아주극히 한두마리의 챔질에...그손맛이 얼마나 달콤했던지.그 손맛을 잊을수가없어..이날이때까지 이렇케와버렸습니다.....*^^* 월척사이트를 만나서.한층 더..한층 더 업그레이드가 나날이 이루워졌고.채비또한...가늘고 예민한 찌맞춤에 대해..스스로 감탄을 늘 반복적으로 이루워왔고...고기한마리를잡더라도...전 과 는 다르게 내가 의도하는대로 잡아왔구.....이럴때면..늘..월척사이트가 생각났고..물사랑님이 생각났고.... 월척사이트와 관계없는??관계있나??늘사랑님께서.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셔서....여기까지 제가 온것같습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꾸벅!!~~~~*^^* 월척사이트알게되는날부터..늘 방황과..질문에 연속들이였습니다....늘 여전없이 10마리 안팍으로 잡는 물고기...이로인해..질문에 도배가 시작됬고..늘사랑님과.물사랑님만...듁어난것같았습니다..죄송합니다....*^^*하지만...그 이후부터 실력이 조금씩 쌓이면서...45cm의 묵직한 잉어손맛과.월척...토종34cm 떡붕어38cm 늘 출조하면..몇마리에 불과했던 예전과는 다르게...40수정도 늘 조과가 이루워졌으며...가끔 꽝치는날에 비로소 다시금 한층 업그레이드를 할수있는 그런계기가 마련되고......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대박을??터트려서..괜히..물사랑님과.늘사랑님과..월척사이트가 생각나서.... 글좀 올려봅니다......오늘....조과70마리..아침7시부터..12시까지.....밥먹고 더 쪼일려구 했는데..비가와서..바람도불고..파라솔도 못필조건이라 철수..매우 아쉬워요..이번이 마리수 신기록 달성했습니다.....정말.제 꿈이지만...한관??한망??으로 하고싶습니다 정말 소원이여요!!*^^* 노지저수지에서.... 채비 : 편납과&폴더..유동채비..원줄 모노1.25줄..목줄 케블러합사1호 바늘...5~7호 지렁이8호... 미끼 : 떡밥+집어제+글루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