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그럼, 무어가 바로 저였나요?
무지개와 안개가 공존하는 세상 어딘가에서 찬란한 무지개빛을 발하고 있을 저만의 무지개붕어가 바로 무어??
'무어'로 잠시 검색을 해 보았더니, 이외수의 소설 <황금비늘>에서 소재로 쓰인 상상의 물고기, 무어(霧魚)라고 나오네요.
안개 짙은 날 황금비늘을 번쩍거리며 하늘을 날아 소양, 춘천, 의암댐으로 자유롭게 이동을 한다는...
그리고, 저 무지개붕어만의 무(지개붕)어 말고,
다른 실존의 '무어'라는 물고기가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참, 붕어와춤을님의 데미 무어, 압권입니다.^^(요즘 재치농담 쪽의 내공지수가 장난이 아니신듯)
제가 월척 운영자라면 님께 찌 하나 보내드릴 텐디.... 쩝.
아, 참. 투데이즈 베스트도 끝났죠? 그럼 이제 뭐 새로운 베스트 제도라도 하나 안 생기나?
만일 재치농담상 제도가 생긴다면 붕어와춤을님을 강력추천합니다.^^
지송합니다..
저도 첨 들어보는 고기인지라....
無魚가 아닐런지...^^;;
ㅋㅋㅋ, 저도 지송합니다. 간만에 농담 한번....^^
누구 무어가 무언지, 무어에 대해 혹시 뭐(무어)라구 들어보신 분...?? 계시면 정보 좀 주세요~~~
말그대로 하면 고기가 없다인데
무지개붕어님 한동안 잠수 탔을때 강원도 못에 잠수정 내리셨나요!
물건너는 무어가 많은데 마이클무어.데미무어............
강원도조사님들 예기좀 해 보드래요.
무지개와 안개가 공존하는 세상 어딘가에서 찬란한 무지개빛을 발하고 있을 저만의 무지개붕어가 바로 무어??
'무어'로 잠시 검색을 해 보았더니, 이외수의 소설 <황금비늘>에서 소재로 쓰인 상상의 물고기, 무어(霧魚)라고 나오네요.
안개 짙은 날 황금비늘을 번쩍거리며 하늘을 날아 소양, 춘천, 의암댐으로 자유롭게 이동을 한다는...
그리고, 저 무지개붕어만의 무(지개붕)어 말고,
다른 실존의 '무어'라는 물고기가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참, 붕어와춤을님의 데미 무어, 압권입니다.^^(요즘 재치농담 쪽의 내공지수가 장난이 아니신듯)
제가 월척 운영자라면 님께 찌 하나 보내드릴 텐디.... 쩝.
아, 참. 투데이즈 베스트도 끝났죠? 그럼 이제 뭐 새로운 베스트 제도라도 하나 안 생기나?
만일 재치농담상 제도가 생긴다면 붕어와춤을님을 강력추천합니다.^^
그놈 비늘만 낚아도 되는데
비행기태우지마세요 무어님
어지러버 도라뿌리니더.낙하산은대형으로준비를 당부드립니다.
아 그라고, 제가 띄우는 비행기에는 참고로 낙하산은 없심다. 알아서 하이소.
그라고, 지는 마 일단 비행기 띄우는기 주 임무지, 그 비행기 조종이나 착륙에 관해서는 잘 모릅니다. 우짜든동 알아서 하이소.
예? 너무 무정타꼬요?
쩌비, 그라마 좋심다. 다른 사람도 아이고, 붕어와춤을님께서 특별히 부탁꺼정 해 오시이끼네. 알았심다, 마. 정 그렇다카마,
사실은 고 옆에 잘 디비보마 43인치 파라솔 하나가 있을낍니더. 좀 낡았지예? 살대가 약합니데이.^^
무어(뭐)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