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유지입니다 가물치 메기 서식 한때 봄 가을 4짜가 다수 나온곳입니다 저만 낚시 가능하네요^^
아마 수면이 결빙 되기 직전까지는 대부분이 그대로 있을 겁니다.
S모그님 정보 감사합니다.
예전 팬스가 없을때는 도심속이라 봄 가을로
꾼들의발길이 잦은곳이었죠
지금은 사유지로 뻘이 깊고 가뭄에도 바닥을
드러낸적이 없는곳입니다
작년 가뭄에 일부 바닥을 드러내는데 가물ㅊ메기 장어만 있고 붕어는 치어 한마리도 안보이더군요 ㅎㅎ
S모그님
아~~얼음 얼기전 까지 기다려야 된다니 ㅠ ㅠ
그리고 펜스 쳐놓고 낚시 하세요~~ 지금이 찬스 입니다~^^
가라앉고 밀어붙이고...^^;
저도 개구리밥만 없어지길 기다리는곳이 몇군데 있습니다ㅋㅋ
언제 삭기까지 기다리고 있나요.
할수있는 방법을 총 동원해서 할수있도록 해야죠.
1) 대나무나 긴 나무를 활용하여 휀스를 쳐서 부평초를 퍼내는 방법
---> 해본 중 가장 좋았슴.
2) 밧줄을 이용하여 둠벙을 가로질러 고정한뒤 부평초 제거
3) 훌라우프 아니면 보온재(안에 철사로 틀을 잡아줌)
---> 고정이 난이한데 방법을 찾으면 괜찮은 방법임.
등이 있는데 삭기를 기다리지 마시고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틈틈히
작업을 해보시죠.
외부인이 들어올수 없는 곳이면 저라면 공을들여 보겠습니다.
밥을 먹어야죠...ㅈㅅ
일명 끝보기낚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