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가능하다면 1) 그냥 그대로 사용하면 물에 뜨는게 아니고 가라앉는지 ? 2) 물에 불려서 사용해야 하는지 ?
목록 이전 다음 개사료로 낚시밑밥 사용 가능한지요? 하루를즐겁게아이디로 검색24-11-05Hit : 3790 본문+댓글추천 : 1댓글 9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기타지식/개사료로-낚시밑밥-사용-가능한지요 URL 복사 사용가능하다면 1) 그냥 그대로 사용하면 물에 뜨는게 아니고 가라앉는지 ? 2) 물에 불려서 사용해야 하는지 ? 추천 0 S모그아이디로 검색 24-11-05 12:05 가능 vs 불가능은 한국말이라 가능하다고 우기면 가능한 것이고, 불가능하다고 우기면 불가능 하겠죠. 한국말은 1/800만 확률로 1등 당첨되는 로또 조차도, 가능하다고 말 할 수 있죠. 1)번은 제품 마다 배합율이 다르니 밀도가 다르겠고, "물에 뜨느냐" vs "가라 앉느냐"의 문제는 제품 마다 다르겠죠. 심지어, 밑밥용품으로 나온 낚시용 밑밥 용품 조차도 수많은 펠렛 입자들 중에 뜨는 입자도 몇몇 있습니다. 2) 누룽지 마냥 불리면, 어찌 뿌리시려는 건지요? 공중에서 흩어져서 낚시대 위로 다 흩날릴텐데요. 동물 사료 중에 닭 사료가 잘 가라앉는 편이라 오래전부터 잉어용 미끼로도 많이들 사용하였습니다. 추천 1 신고 가능 vs 불가능은 한국말이라 가능하다고 우기면 가능한 것이고, 불가능하다고 우기면 불가능 하겠죠. 한국말은 1/800만 확률로 1등 당첨되는 로또 조차도, 가능하다고 말 할 수 있죠. 1)번은 제품 마다 배합율이 다르니 밀도가 다르겠고, "물에 뜨느냐" vs "가라 앉느냐"의 문제는 제품 마다 다르겠죠. 심지어, 밑밥용품으로 나온 낚시용 밑밥 용품 조차도 수많은 펠렛 입자들 중에 뜨는 입자도 몇몇 있습니다. 2) 누룽지 마냥 불리면, 어찌 뿌리시려는 건지요? 공중에서 흩어져서 낚시대 위로 다 흩날릴텐데요. 동물 사료 중에 닭 사료가 잘 가라앉는 편이라 오래전부터 잉어용 미끼로도 많이들 사용하였습니다. 하루를즐겁게아이디로 검색 24-11-05 12:32 S모그님 도움말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0 신고 S모그님 도움말 주셔서 감사합니다 Musical아이디로 검색 24-11-06 11:25 밑밥용으로 예전에는 많이들 사용하셨던거 같습니다. 직접 본적은 없지만 얘기는 많이 들었네요.. 효과는 통상 사용하는 밑밥과 별 차이를 봇봤다는 후기를 들었네요.. 추천 0 신고 밑밥용으로 예전에는 많이들 사용하셨던거 같습니다. 직접 본적은 없지만 얘기는 많이 들었네요.. 효과는 통상 사용하는 밑밥과 별 차이를 봇봤다는 후기를 들었네요.. 눈만달린붕애아이디로 검색 24-11-06 12:44 개밥은 다음날이 되어도 뜨던데요ᆢ 닭사료는 입자가 작고 염소사료가 가라안습니다 추천 0 신고 개밥은 다음날이 되어도 뜨던데요ᆢ 닭사료는 입자가 작고 염소사료가 가라안습니다 또다시아이디로 검색 24-11-06 23:12 붕어입장에서 되게 기분 나쁠듯... 나를 개로 보는거야~,ㅋㅋ 추천 0 신고 붕어입장에서 되게 기분 나쁠듯... 나를 개로 보는거야~,ㅋㅋ 꼬랑꾼아이디로 검색 24-11-07 00:53 대부분의 개사료는 물에 뜨며 불리는것 또한 어렵습니다. 부득이 밑밥으로 사용 하시려면 닭사료(펠릿형) 가능 합니다. 추천 0 신고 대부분의 개사료는 물에 뜨며 불리는것 또한 어렵습니다. 부득이 밑밥으로 사용 하시려면 닭사료(펠릿형) 가능 합니다. 개구리왕아이디로 검색 24-11-07 07:57 고양이사료 그냥 물어 넣으면 떠있습니다. 분쇄기로 갈아서 반죽해서 넣으면 가라앉습니다. 길고양이 주려고 샀던 고양이사료 분쇄해서 사용했을때 어분과 비슷한 조황이었습니다. 개사료가 아닌 답변이지만 참고 하세요. 추천 0 신고 고양이사료 그냥 물어 넣으면 떠있습니다. 분쇄기로 갈아서 반죽해서 넣으면 가라앉습니다. 길고양이 주려고 샀던 고양이사료 분쇄해서 사용했을때 어분과 비슷한 조황이었습니다. 개사료가 아닌 답변이지만 참고 하세요. 하루를즐겁게아이디로 검색 24-11-11 08:48 답변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추천 0 신고 답변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붕어와춤을아이디로 검색 24-11-28 16:23 비추 다 떠다닙니다. 2일 지나도 떠 있습니다. 추천 0 신고 비추 다 떠다닙니다. 2일 지나도 떠 있습니다.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S모그아이디로 검색 24-11-05 12:05 가능 vs 불가능은 한국말이라 가능하다고 우기면 가능한 것이고, 불가능하다고 우기면 불가능 하겠죠. 한국말은 1/800만 확률로 1등 당첨되는 로또 조차도, 가능하다고 말 할 수 있죠. 1)번은 제품 마다 배합율이 다르니 밀도가 다르겠고, "물에 뜨느냐" vs "가라 앉느냐"의 문제는 제품 마다 다르겠죠. 심지어, 밑밥용품으로 나온 낚시용 밑밥 용품 조차도 수많은 펠렛 입자들 중에 뜨는 입자도 몇몇 있습니다. 2) 누룽지 마냥 불리면, 어찌 뿌리시려는 건지요? 공중에서 흩어져서 낚시대 위로 다 흩날릴텐데요. 동물 사료 중에 닭 사료가 잘 가라앉는 편이라 오래전부터 잉어용 미끼로도 많이들 사용하였습니다.
Musical아이디로 검색 24-11-06 11:25 밑밥용으로 예전에는 많이들 사용하셨던거 같습니다. 직접 본적은 없지만 얘기는 많이 들었네요.. 효과는 통상 사용하는 밑밥과 별 차이를 봇봤다는 후기를 들었네요..
개구리왕아이디로 검색 24-11-07 07:57 고양이사료 그냥 물어 넣으면 떠있습니다. 분쇄기로 갈아서 반죽해서 넣으면 가라앉습니다. 길고양이 주려고 샀던 고양이사료 분쇄해서 사용했을때 어분과 비슷한 조황이었습니다. 개사료가 아닌 답변이지만 참고 하세요.
한국말이라 가능하다고 우기면 가능한 것이고, 불가능하다고 우기면 불가능 하겠죠.
한국말은 1/800만 확률로 1등 당첨되는 로또 조차도, 가능하다고 말 할 수 있죠.
1)번은 제품 마다 배합율이 다르니 밀도가 다르겠고, "물에 뜨느냐" vs "가라 앉느냐"의 문제는 제품 마다 다르겠죠.
심지어, 밑밥용품으로 나온 낚시용 밑밥 용품 조차도 수많은 펠렛 입자들 중에 뜨는 입자도 몇몇 있습니다.
2) 누룽지 마냥 불리면, 어찌 뿌리시려는 건지요?
공중에서 흩어져서 낚시대 위로 다 흩날릴텐데요.
동물 사료 중에 닭 사료가 잘 가라앉는 편이라 오래전부터 잉어용 미끼로도 많이들 사용하였습니다.
직접 본적은 없지만 얘기는 많이 들었네요..
효과는 통상 사용하는 밑밥과 별 차이를 봇봤다는 후기를 들었네요..
닭사료는 입자가 작고 염소사료가 가라안습니다
나를 개로 보는거야~,ㅋㅋ
불리는것 또한 어렵습니다.
부득이 밑밥으로 사용 하시려면
닭사료(펠릿형) 가능 합니다.
분쇄기로 갈아서 반죽해서 넣으면 가라앉습니다.
길고양이 주려고 샀던 고양이사료 분쇄해서 사용했을때
어분과 비슷한 조황이었습니다.
개사료가 아닌 답변이지만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