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콩도, 겉보리도 낚시점에서 사셔 쓰면 되지요.
하지만 출조를 떠나기 전에 채비를 세팅하고 콩을 삶고, 겉보리를 삶고
그것이 또 다른 재미죠..
수학여행을 떠나기 전에 설레이던 그 마음처럼...
묶음바늘을 싸서 쓰면 되는데 감생이 바늘싸고 목줄싸고 혼자서 땀을 뻘뻘 흘리면 손가락이 아프도록
바늘을 묶는것이 또 다른 재미죠..
귀찮다고 생각하면 귀찮은 것이고 재미있다고 생각하면 재미있는 것 아닌가요?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인생이 달라진다..
저는 작년에 1가마 사두었는데
1가마는 너무 많고
반가마 정도 사 두시면 1년정도는 충분히 사용가능합니다.
작년에 1가마를 30,000원인가? 35,000원 인가 주고 구입했습니다.
낚시다녀오시다가 황토도 같이 구해다 놓으시면 아주 유용합니다.
도대체 얼마나 다니실려고요
전 출조때마다 사서 쓰는데 사실 별부담 안되잔아요?
어쩨든 성의는 대단 합니다
하지만 출조를 떠나기 전에 채비를 세팅하고 콩을 삶고, 겉보리를 삶고
그것이 또 다른 재미죠..
수학여행을 떠나기 전에 설레이던 그 마음처럼...
묶음바늘을 싸서 쓰면 되는데 감생이 바늘싸고 목줄싸고 혼자서 땀을 뻘뻘 흘리면 손가락이 아프도록
바늘을 묶는것이 또 다른 재미죠..
귀찮다고 생각하면 귀찮은 것이고 재미있다고 생각하면 재미있는 것 아닌가요?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인생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