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을 얼씬도 못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
차라리 고양이 전용 화장실을 만들어 주면 어떨까요.
고양이는 야생에서 자신의 냄새를 풍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땅을 파고 응가를 한 다음 다시 묻는 습성이 있다고 합니다.
일정한 장소에 모래를 깔아주고 거기에 고양이의 대변을 갖다 놓으면
그 장소는 며칠 안에 자연스럽게 고양이 화장실이 된다고 합니다.
그 대신 화장실이 아닌 장소는 위에 꽝님 말씀하신 것처럼
식초나 물을 뿌려서 화장시로 유도 하면 되지 않을까요?
만약 그곳에 있는놈을 퇴치했다고 하면, 다른놈이 그영역에 들어올것으로 확신합니다.
고양이가 사용하는 응가 장소를 물을 뿌려 놓거나 / 신것(식초/레몬즙 등등)을 뿌려주세요.
그럼 효과가 어느정도 있을겁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물을 자작하게 뿌려놓으면, 원래 물을 싫어하기때문에 그곳에 응가를 하지않습니다.
두번째로 식초를 물과 희석해서 그장소에 뿌려 놓으세요.
세번째로 민간요법입니다. 개의 털을 이용.~~~~혹시 근처에 개를 키우시는분이 계시다면, 개털을 모아서
해당 장소에 놓으시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고양이가 관절에 좋다고해서~~~~ 시골 동네에서 일괄 소탕하여 거시기했던적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간밤에 비가 많이 왔는데도 아침에보니 응가를 했네요
이넘들은 물도 좋아하나보네요
차라리 고양이 전용 화장실을 만들어 주면 어떨까요.
고양이는 야생에서 자신의 냄새를 풍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땅을 파고 응가를 한 다음 다시 묻는 습성이 있다고 합니다.
일정한 장소에 모래를 깔아주고 거기에 고양이의 대변을 갖다 놓으면
그 장소는 며칠 안에 자연스럽게 고양이 화장실이 된다고 합니다.
그 대신 화장실이 아닌 장소는 위에 꽝님 말씀하신 것처럼
식초나 물을 뿌려서 화장시로 유도 하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