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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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이 과연;;;;;

안녕 하세요 ,,,? 제가 여름에 출조때 느낀점이있서 조심스레 여러 조사님 들께 알아보려 합니다, 저같은경우는 직업상 기름을 많이 접합니다.(경유,휘발유) 근대 일을마치고 밤낚시을 가게되면 모기와 뱀종류도 저의게는 접견을 잘못 하는것 같아요 갗이 동행한 횐님들은 수없이 모기세례을 받는대. 저는 이상하게도 모기가 잘 접견하지 못합니다 특이 체질일까요..? 아님 주위분 말씀대로 내몸에 느끼지못하는 기름이 맴돌아서 일까요,,? 그뒤로는 출조때 아에 휘발유을 가지고 갑니다. 모기가 아니라 뱀이 무셔벼서,, ^*^ 과연 나의행동이 효과가 있는걸까요...? 정말 기름는 뱀이나 모기을 예방을 해주는 걸까요, 님들에 의견을 조심스레 기다려 봅니다. 동절기 늘~~~~~건강조심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8-12-06 12:50:18 대물낚시 Q&A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제가 아는 과학 상식으로는 모기는 몸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감지..... 즉 깨끗하게 씻고나오면 그때뿐 조금 지나면

모기들이 달려 든다고 하던데요.... 그럼 사십이2님처럼 기름을 많이 만지시면 몸에 기름냄새가 배겨 이산화탄소가 나오긴하나

그 기름냄새에 묻혀 모기들이 감지를 못하는게 아닐까 조심스레 적어봅니다 ㅎ

제가 알고 있는 상식이 잘못 되었다면 선배님들이 지적좀 해주시고 확실한 답또한 부탁 드립니다 ^^
혹시나해서 지식검색해본 결과 입니다 ㅎ

참고하세요 ^^



모기는 진한색의 옷을 좋아합니다.

진한색(푸른,보라,검은) 계통의 옷은 모기가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 ^^



모기는 썬탠한 피부도 좋아합니다.

진한색이라는게 옷만이 아니라 썬탠한 피부에도 해당하지요~



모기는 작은 크기에 비해 후각이 매우 예민합니다.

특히~ 숨쉴때 나오는 이산화탄소에 민감하구요.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량은 0.03% 정도인데..

사람이 숨쉬는 순간에는 4%까지 이산화탄소량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20미터가 떨어진곳에서도 사람을 찾는것은 체취(아미노산, 유산)의 냄새를 맡고 오는 것이라고 하네요.



모기가 좋아하는 조건을 나열해 보자면!

체취 > 이산화탄소 > 색깔의 순서로 모기가 달려든다고 하네요 ㅎㅎ



그리고 질문내용중에 동생은 반바지만 입고, 자신은 옷을 다입었는데 물리신다는 말에..

동생이 남동생 같군요;;? ㅎㅎ?



모기가 또~ 좋아하는게 여성호르몬이거든요~

여성호르몬이 피부를 통해 발산되는데 모기의 좋은 후각으로 이 호르몬향을 맡는다고 하네요 ㅎㅎ



그리고 화장품이나 향수 역시.. 뛰어난 모기의 식욕(?)을 강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ㅎㅎ



그 밖에도 열이 많은 사람도 좋아하니.. 몸을 너무 덥게 하지 마시구요~ 출처 네이버지식검색~~



냄새에 민감하니 아무래도 기름 냄새는 싫어 하는듯 합니다 ^^
저는 모기밥입니다.

몸이 뜨거워서라고 생각하는데요..
모기에게 덜 물리려고 출조 전에 항상 샤워를 하고 길을 나서죠.
샤워 안 한 것과 한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다행히 피부는 강한 편이라~
모기장 옷 입고 모기약을 온몸에 뿌려줍니다.
의자에도 뿌리고 모기향도 5개 피워놓지요.
모스키토등 은 별 효과가 없었답니다.

모기약도 휘발성분이니~
기름냄새도 모기 쫓는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기밥~.
기름때문은 아닌것 같습니다.

정비공장에 모기 많던데요.
시원찮은 낚시용품 개발하는 것 보다는~
모기에 효과가 대단한 신물질을 발명해 낸다면..
거부가 되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 같은데요..
전 세계로 수출도 하고..^^

저 같은 경우는 멧돼지보다 모기가 더 무섭습니다.
내년에는 좋은 제품이 개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 모기가 거의 달려들지 않습니다

너무 지저분하여 모기도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기름향기 때문은 아닌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저는 지난 여름에 f-tv에서 선전하는 건전지 넣고 스위치 올리면 선풍기 처럼 돌아 가는 것
삼만원인가 기억이 가물 가물 자우지간 그것 가지고
낚시 갔다가 밤에 모기한데 헌혈 무지 했습니다.
아침에 차에서 빽미러로 얼굴을 보니 내가 아니더이다.
f-tv광고.... 님들은 절대로 속지 마세요.
모기가 좋아하는 체질이 있나 봅니다.
저의 경험담을 말씀 드려 보겠읍니다.
올 가을인데 어느 현장을 가게 되었읍니다.
숲속이라 낮에도 모기가 공습을 하는데 밤이면 엄청나게 공습 합니다.
완전 가미가제 공습이죠.
저도 모기에 잘 물리는 체질인데 반해
저보다 더 잘물리는 체질이 두사람이나 있었읍니다.
모기에 잘 물리는 사람은 일명 피가 달다고들 말하지요.
아마도 그런가 봅니다.
제가 혼자 있을때는 죽어라 하고 모기가 달려 드는데
저보다 더 잘 물리는 체질의 두사람이 곁에 있어면 저한테는 모기가 일절 안덥비더군요.
그 것을 알고 부터는 저는 일부러 그 두사람 옆으로 갑니다.^^
참 요상한 일이지요.
모기들도 지들 나름데로 맛나는 피가 있는가 봅니다.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샤워하고 그러는데~~ 불가사의한 일이죠.
님들도 모기가 많은 곳에 가게되면 꼭 자신보다도 모기가 더 좋아라 하는 사람 옆에 있어면
자신은 안물립니다. 경험해 보시길~^^
맞아요~붕어n님.
제가 바로 모기밥이랍니다.
친구랑 둘이 앉아있으면 저만 물어요 (@_@)
^*^ ^*^%
그럼 그친구분는 님덕에 수업는 현혈로 밤세우겢 습니다,
만약 사실이면 예지인님 출조때 갗이 동행해줄것을
한번 부탁드려 봅니다~~^*^
님들 정보 감사드립니다,
붕어n님 ,
좋은 정보 감~솨 드립니더 ㅋㅋ
땀쟁이를 하나 낚친구로 둬야겠네여 ^^헤헤
모기는 모르겠으나 뱀은 휘발성물질 정말 싫어합니다.
예전에 모방송국 스펀지라는 코너에서 살모사들 독사에게 백반,담뱃재등을 뭍힌 신발을 갖다대도 그위로 다닙니다ㅎㅎㅎ
하지만 휘발유를 뭍힌 신발을 갖다대려하니 닫지도않았는데 고개를 돌려 도망다닙니다.
그후 저는 에프킬러를 꼭 구비해다닙니다. 한여름및 가을에는 반드시 낚시주변에 2-3시간에 한번씩 땅에 뿌려놓고 장화에도 뿌립니다..안전을 위해 출조길마다 2천원투자해 에프킬러 새로삽니다..
제가 알기로도 뱀이 가장 싫어하는게 휘발성이 있는 물질입니다 가장 손쉬운 방법이 대물명가님의 말씀처럼 낚시할 자리주변에 에프킬러를 뿌려두는게 가장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단 4~5시간마다 한번씩 뿌려둬야 한답니다
제가 경험한거라고는..
여름철 혼자 낚수놀이갔다가 모기한테 한 500방 물리서...으~~~
달내미가 등짝에 번호메기다가 중도포기...
그런데 그날은 혼자 간다고 샤워(수건빨아서 온몸닦음)할 물을 별도로 준비 안했었는데..
소주한병먹고 의자에 한숨자고일어나니..무려 500방...
고로 모기는 땀냄새와 몸에서나는 열이 주원인인듯...
참고로 우리총무넘과 같이있으면 모기가 내게로 왱하고오다가 방햡금하게 꺽어서 총무넘한테로 돌격했었는데...ㅎㅎㅎㅎ
저는 모기를 몰고 다닙니다
모기향을 피고 별짓을 다해도 아침에 보면 꼼보...........
저녁 낚시전에 염치불구하고 목욕제개를해도 용서를 안하니...........
만약 그 방법에 특효가 있으면 해볼렵니다
전 차량에 인버터 장착하여 가정용 선풍기 하고 릴리선(전기선)50미터 짜리 가지고 다녀요..
저도 모기와의 전쟁끝에 가장 효과적이더군요 바람으로 불면 접근 안합니다..(시원하구 좋아요)
"부주의"" 밧테리방전 조심하시구요 3시간 에서 4시간 정도 사용가능하구요..밧테리 상태 좋은걸루..
차량시동 걸어주시면 굿 입니다.
글쎄요 ㅋ 걍 백반가루를 매번가지고 다닐수도없고 ㅋ 제일좋은건 담배 잿물인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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