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안오구, 문득 생각이 나서
재미 삼아 질문 드립니다. ^^* ~
월~님들의 개인 기록은 얼마나 되시는지여?~
< deadsea사해 >
장소 : 문경 풍양면 소재의 소류지
크기 : 토종 붕어 38.5cm
시기 : 2000년, 6월 경
채비 : 신x향
원줄 - 카본 5호 , 목줄 - 합사 5호, 바늘 - 감성돔5호
[질문/답변] 나의 최대 기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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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5 >
장소 : 충주호 삼탄
크기 : 토종 붕어 39,5 (숫놈)<---요넘 잡고 꿈의 4짠줄 알구 뿌듯(?)하여 바로 텐트속으로 잠자러 들어감... <br/>이틀후 계측 해보니 0.5...아흐;;
시기 : 1990~91년?(가물가물..)7월경 큰 태풍 오기전 날밤 (pm 10시~11시경)...잔뜩 쫄았으나 태풍은 다행이 비켜감-.-;;
채비 : HAIDON-명작 (3칸-5,4M) 글라스,
원줄 - 카본 3호 , 목줄 - 합사 2호, 바늘 - 다나고 9호, 2봉
장소: 괴산 추산지
시기 : 2007년 봄
채비 : 장독대vip 2.5호 모노원줄 .. 10호 이두메지나
신갈저수지
2008년 여름
채비: 해동 2.5칸
에이스2호줄 1.5호 합사 7호 다나고바늘 2봉채비
최대어 : 43.5cm
장소 : 1998년 충북 괴산댐
시기 : 7월 초 마지막 장마때
채비 : 시가에이스 4호 감성돔 4호
낚시대 : 원다 보록옥수 3.6칸
금강 수로권에서 장독대 티탄 36칸
원줄 카본 5호, 목줄 모노 4호
미끼는 지렁이
몇년전 39.5가 최대어 월척은 수도없이 잡았지만
대물과는 상면을 못했네요
주력대:신수향
채비 : 3호원줄에 2호목줄 이세형12호바늘
올해 첫출조에 36.1짜리 첫빵에 걸렸는데 빵으로봐서는
4짜와 같더군요..
수향낚싯대에 원줄3호 목줄 2호합사 바늘 붕어바늘 9호
지렁이네요(산딸기처럼 보글보글 만들어서요 한 7.8마리 뀄어여 )
장독대30
원줄4호 목줄3호 바늘감성5호
미끼 옥수수
거실에 어탁 떠서 걸어났죠
어디서: 예천 모 소류지에서
무엇을:43.5 붕어를
어떻게: 콩으로
아..난 언제 4짜 함 잡아 보나.ㅠ
어복이 없는건지 실력이 없는건지..
그래도 열심히 댕겨 봐야겠져?
그날을 위해서~~^^*
소중한 댓글 감사 드립니다.~
저의 최대어는...ㅎㅎ
아직 못 잡아 봤읍니다.
아마 그놈은 평생 못잡을 최대업니다.
흑...
내 최대어야 빨리 와도..제발빈다..
아마 절대 않올겁니다.
조력이 3년차라 무슨미끼로 어떻게 잡었는지는 기억고 없답니다 (일단은 낚시 사부가 기념으로 준 페품 25대라는것......
그래도 그것도 기념이라고 그 낚싯대는 영구 보존용으로 보관하고 있지요 (사실은 너무 폐품이라 새것과 안어울려요)
청류 라고 써 있네요 보세요
최대어-38cm
2007년 6월경
그이후에는 35cm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소:낚동강 둠벙(맹탕)
시기:1주전
최대어:43(42,38 외 모두월척이상 합이 12수)
시간:오전10시부터 오후2시사이
*저의조과*
장소:같은장소
시기:같은시기
최대어:38외7수(월척이상 잔챙이없음)
시간:같은시간 (밤낚시 꽝)
사부님은 일년에 몇번의 사짜 전 아직 39.5최대어...
낚시대:신기루골드
채 비:원줄3호,목줄 합사2호, 바늘 감성돔5호
4짜를 잡는 그날까지~~~~~~~~~~~~~
10대 편성해서 (미끼는 새우) 1대는 콩알낚시하다가 입질없어서
콩알바늘에 작은새우달아놓았더니 하필이면 그놈의찌가 멋지게 솟아오르데요
챔질까지는 성공했으나 훅킹이 제대로 안되었는지 5초간 손맛보고 떨구었습니다
낚시할맘이 별로 안났지만 그무렵 대물이 많이 출현했던바 그 기대감으로 날밤 깠죠
새벽 5시경 정면으로 쳐놓은 40대의 찌가 꿈틀하더니 한치의 주저함도 없이 쭈욱 올라오더군요
좌측으로 낚시대4대를 뛰어넘더군요
동행한 조우가 뜰채를 대주어 무난하게 끌어 냈습니다
계측해보니 40.5 체고가 어찌나 높던지 !
신수향40대
원줄5호
바늘13호
목줄 모노필라멘트4호
32cm 아침 6시경....
옥수수를 먹고 나왔네요~~~^^
장소: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삼리리 소재 늪(동네서 부르는 이름: 씩늪)
일시: 연도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2002년 아님 2003년 4월 1일 오전 7시~8시
붕어: 34,32,30,31 한마리 터뜨리고 총 4마리
미끼: 지렁이
낚시대: 금성 2.5칸(옛날 아버지가 쓰시던것 물려받은 골동품^^) 반도 수퍼천지 20,25대 총 3대
채비: 원줄 3호 목줄 캐브라2호 바늘 붕어바늘 7호 쌍바늘(평범한 떡밥채비)
찌올림: 그야말로 환상적임^^
상황요약: 낚시하기 몇일전 배스낚시하러 갔다가 시커먼 놈들이 바닥에서 휙휙 돌아다니길래
붕어인가 싶어서 당일 아침일찍 가 보았습니다. 땟장이 쫙 깔린 곳에 가로 1.5미터 되는 구멍이
있어 눈여겨 보아두었는데.. 낚시대 3대 펴고 10분인가 지나니 뒤에서 구경하는 사람이 외칩니다.
"올라온다~~" 재빨리 챔질하자 묵직한 34짜리 1수 심장이 벌렁벌렁 또 10분 정도 지나니
찌하나가 2단으로 슬며시 올라옵니다. 32짜리 1수 그렇게 한시간에 총 다섯번의 입질중
한마리 걸었다 터뜨리고 월척 4마리 정말 가슴뛰고 황홀한 순간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이후 그 포인트에 제 뒤에서 구경하시던분(제가 낚시하러 갔을때 밤낚시 꽝치신분)께서
여러 꾼들과 함께 출조하여 38까지 나왔다는 후문이 ...... 지금은 붕어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매년 이맘때가 되면 생각나는데.. 가보진 못했네요 그후로 오랫동안 ~~~~~꽝^^
언제나 손맛 한번 제대로 볼려나...........
그래도 열심히 해볼랍니다.
장소 고흥 내봉지
채비 원다 하이옥수 33대 원줄 3호 목줄 합사 3호 붕어바늘 9호
지렁이 여러마리꿰기
크기 38.5
강화 어류정
체어맨 2.7칸
원줄 4호
목줄 2.5호 합사
이세형 10호 바늘
구르텐
일자 : 2006년 10월29일 10시59분
길억지 : 41 토종
채비 : 뻥치기 50대 , 수심 : 80
미끼 : 꿈틀이
저두 그곳은 조금 아는데,,
거기에선 95년도 쯤엔 붕어낚시를 많이하다가...
요즘 배스가 엄청 많은걸루 알구 있습니다..
저두 2.3년 쯤 배스낚시 잠깐 할때 5짜배스 친구와 3마리나 잡았지요..
삼리늪은 배스가 아주많은 걸루 알고 있습니다..
배스가 많으면 붕어는 상대 적으로 대물급이 많은걸루 알고 있는데
회원님들 도전해보세요..
전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 맨날 꽝 입니다...
최초이자 마자막 ㅋㅋㅋ
맨날 꽝치게 해줄테니..ㅋㅋ
난 2치짜리 붕어를 모아서 6짜 라고 쓴적도 있는 귀하신 몸이다...ㅋㅋ
4짜를 비롯하여
월만7수 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님덕분에 옛생각에 젖어드네요
토종 붕어 40.2cm
2008년, 11월
장독대 골드 3.2
원줄 - 카본 3호
목줄 - 모노 3 호
바늘 - 감성돔3호
미끼 - 새우
토종붕어 43.5 41.5순천석현지 44.2
자수정드림 칸수까먹음;;
원줄 카본5호 그랜드맥스
목줄 5호합사
미끼 두군대다 옥수수
바늘 감성돔 3호 내대지 5호 석현지
대물조력 2년 이제막3년차
주위분마다 어복만땅이라고 하시네요
한달출조평균 10일이상 ㅡ,.ㅡ;;
알고보면 노력입니다
대물터 죽어라고까면 언젠가는 물어줍니다
이상입니다 ㅎ;
크기 : 토종 붕어 42.5cm
시기 : 2008년 3월 29일 오전 7시경
채비 : 장독대 티타늄vip 2.9칸
원줄 - 카본 3호 , 목줄 - pe합사 1.5호, 바늘 - 감성돔1호 , 지렁이 3마리
토종 붕어 : 29 작년 여름휴가때 8월달
백계수 골드 : 3.2 원줄 - 카본 3호에 목줄 합사3호 바늘 감생이 5호바늘
미끼는 깡냉이 ....ㅋㅋㅋ 이번년도에는 꼭 월척한수 해야하는데
민물낚시 인생 4년째인데...올해만 20번정도 출조했는데 아직까지도 조과가 없네요
그런나 나는 쇠주5짜잡았다...ㅋㅋㅋ올해만 벌써 20회x10병이면 =200병이네요
장소 : 보성군 겸백면
토종붕어 : 34cm 30.5cm
낚시대 : 신수향 2.9
수심 : 70cm
원줄 : 모노3호
목줄 : 모노2호
바늘 :붕어바늘 6호
미끼 : 지롱이
붕어는 28및 여러수
한여름밤 첫날-----------37.38 2수
둘쨋날 ----- 44cm 01시30분경 -----밤새 한번 입질에 대구리 한수
원다 테크노스 붕어 32대---원줄:모노3호----목줄:케브라 4호-------바늘:경기찌누1호
수심1.2m-------no3글루텐
고란지
낚시대는 블랙부들
미끼는 새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