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좋아하시는 분들 그런 말씀들 많이 하시잔아요..나중에 연세 드시구 그러시면
강이나 호수앞에 집사가지고 낚시나 하시면서 유유자적 보내신다구...
월척에두 그런 로망을 가지신분들이 많으실거 같은데요..
월척님들은 어디 지역이 가장 땡기세요??
주변에 계곡도 있어서 물놀이도 하구 다슬기 같은것두 잡구 ..그랬으면 좋겠네요 ㅎ
소양강 어디쯤 ..ㅎ
경치좋고 고기도 잘 나오고 ㅎㅎ 어느 동네가 운치 있고 좋을까요??

넓은 수로를낀 인근 마을이 좋을것 같군요 공터가 있으면 채소라도 심고요
언제나 안출하시고 즐낚하십시요
더더욱 좋을것같고..
계곡까지 있다면 더할나윈 없겠지요^^
이게 제 꿈입니다..이런곳에서 여생을 보내고 싶네요..
과연 몇분이나 연세드시고 원하는곳에서 낚시하시면서 즐기실수 있을련지..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꿈을 이룰려면...
그것도 아주 예쁘고 아담하게..
앞에는 바닷가 좀 더 가면 호수가 있는 그런 곳에다가 지어 놓았습니다.^^
처음에 집짓고 어찌나 좋았던지...
네이버 블로그에 사진도 올리고 참 많이 자랑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저 같은 경우 저의 고향쪽에
논몇마지를 웅덩이로 만들 계획입니다
(아니면 산과 산사이에 있는 밭도..)
나중에 꿈이 실현되면
월님분중 특별한 분 초대할 겁니다
그때가 언제가 될런지...
산과 저수지와바다가 있는 꿈의 전원주택.... 아~그곳은 낙원!
저는 목표가 앞으로 10년 밖에 안남았는데 우째 될련지 열심히 살아봅시더...
저는 조용한 산골짝이에 주택과 연못등 500평 정도만 있으면 농사 쪼매짓고 충분 할것 같네요...
우리모두 꿈은 이루어 진다~~~~~~~~~~~~~~~~~~~~~~~
저는 인근에 바다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 충주 땜 상탄지리 주유소 옆 땅, 아님 아예 공이동 골짜기 구석
경치좋네요...^^
해남, 고흥
나중에 압해도와 다리 완공되면 더 좋죠.. 4짜둠벙 및 저수지가 많아서...
아니면 토종붕어,잉어만 풀어놓고 충청도 안국지같이 노지유료터 해보고싶음.
그런데, 저런집에 사시는분들이 그러는데 여름에는 습도가 높고, 겨울에는 더 춥다고 하더군요....
좋죠.
근데, 관절염에도 안좋다는 얘기도 있네요.ㅎㅎ
하지만 저도 꿈은 가질랍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텃밭가꾸면서 때론 낚시대드리우고
세월을 낚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님들 고운꿈 꼭이루시길 바랍니다.
정말 부럽사옵니다
모기가 좀있으면 어때유 ㅎㅎ
하여간 위 사진과 비슷하더군요....
정말로 부럽습니다
꼭 이루어서 늙어 여생을 물보고 바람소리 빗소리들으며 웃고 지낼 그때를 생각합니다..
열심히 벌어야지요..우선은...ㅎㅎ
잘보고 갑니다..
뉴스나 매스컴에서..
상수원에 별장 지은것 고발하고 그러던것 보셨나요.
혹 가다가 옛날부터 있엇던 재래식 집 ..리모델링하는것도 규제가 다릅니다.
문제는..
평소 좋아하는 저수지 앞에 집을 지어 놓으면 반드시...
반드시..
낚시를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왜냐면...언제나 할수 잇는 저수지는 낚시꾼의 마음속엔 자리를 잡지 못합니다.
미지의 동경과 같은 저수지는 항상 내가 사는 곳에서 가장 먼곳입니다.
저런집들은 돈 자랑 하는거 같아 일반 서민들이 보기에는 그림의 떡이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수상레포츠도 즐긴다고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