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농로길을 다닐 수도있고 하부가 얕은 것이 걱정이지만
대부분 비포장길 가운데가 튀어나와 있으니
거기하고 갓길 밟고 다니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뒤에 짐을 세워서 실으면 짐 엄청 실을 수 있을 것 같고...
뒷문만 3개니 짐 싣고 내리기 좋고...
빠지면 인력으로 어찌해 볼 수 있을 것 같고...
기름값 적게들고...
보험료 싸고...
고속도로통행료 적게들고...
제가 지금까지 타본 차량은 91년부터 프라이드DM, 레간자, 무쏘2인승 밴, 산타페를 타고 있습니다..
낚시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지금의 무쏘밴이 아닌, 2인승 무쏘밴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불편한 점은 운전석 칸막이와, 뒷좌석이 없는 뒷문의 유리에도 격봉(?)이 설치되어 있어야 자동차 관리법에 위반되지 않구
1면에 한번씩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점이있구요..
장점이라면 화물차량이라 세금은 연28.500원에 환경개선부담금 몇만원 정도만 내면 되구
180정도의 성인남자 2명이 뒷칸에서 다리쭉 펴고 편안하게 잠잘 수 있습니다.
제가 2000년 6월식 230S 최고급형 오토를 18.965.000원에 구입하여 작년 2월달에 400만원(주행거리95.000KM)에 팔았던 기억으로 보면 약500여만원 정도이면 구입이 가능 할 것 같고 4륜구동에 230S 정도면 대한민국 어지간한 곳은 다 다닐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타고 있는 산타페는 너무 잘나가는 바람에 목포쏠때 200킬로 정도 밟아 받는데,
가끔 무인카메라에 걸려서 밀린 세금이 많이 있습니다.
단점은 80킬로미터 정도에서 급발진을 하면 미러로 보면 매연이 많이 나와 챙피할 정도입니다..... -_-;;
망할놈의 ㅎㄷ는 이상이 없다고 오리발만 내밀고,,,
일단 낚시전용으로만 타야하니 싸고 힘좋고 경제적인게 좋겠져 며칠전 친구 아는형님이 하는 공업사에 차수리하고 커피한잔 먹는데 차몇대 가지고 있던데 그중 래토나 밴 딱 200에 가져가라는데 돈없어 군침만`` 년식이 2001년식인디 깨끗하고 상태완빵이더라구여 쩐이 없어 포기!! 다른거 찾으면 캘로퍼밴이 또한 좋겠져 싸고^^ 무조건 험하고 조용한 곳으로 떠나기엔 4륜밴이 와따입니다!! 두명출조만 해야겠져 고기잘잡는 지름길^^
저는 현재 낚시용으로 갤로퍼 이노베이션 2밴을 타고 있습니다.
원래 제 차는 싼테페 신형인테 차가 아까워 낚시다니기가 좀 그렇더군요...
어쩔수 없이 새로 장만한 중고차가 갤로퍼 이노베이션 2밴입니다.
뒤에 철판과 안전봉은 모두 떼 놓은 상태구요, 대신 철판은 15센티 정도 남겨두고 짤라서 다시 볼트로 붙여두었습니다.
철판을 완전히 떼버리면 실어놓은 물건들이 의자 뒤로 사정없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짤라놓은 철판은 자동자 정기검사 때를 대비해서 경첩을 의자쪽으로 달아 두었습니다.ㅎㅎㅎ
역시 떼고 나니 의자로 뒤로 좀 빼고 경사도 줄수 있어 운전하기에 편하더군요...
4륜 2밴이 여러모로 2인 출조시엔 괜찮은 차라 생각듭니다...
윗분 글 모두잘보았습니다 전 갤로퍼2인승밴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2000년식 인데 전화물칸을 샷시를2개조립하여 침상식으로 개조하여 그위에 함판을올려놓아 장판을 깔어놓으니 수납공간이 많아서 좋고 출조시에는 2명이 잠자는 되는 애로사항이 없습니다 검사시에는 고정한것이 아니라 그냥 검사시 내려놓으면 됩니다 참고로 제작하는데 약10만원 정도 쏘았습니다
저는 마티즈로 낚시 다닙니다.
한 5년째 마티즈 입니다. 주로 철원,연천,청평쪽으로 낚시를 다니는데
주로 혼자 다니기 때문에 큰차 필요 없습니다.
뒷자리에 낚시가방 등등을 다 때려 놓고 다닙니다.
다만 잠잘때가 약간 불편합니다
제 키가 180센티라서 운전석 의자 뒤로 최대한 재끼고 자는데...솔직히 불편합니다.
다만 밤낚시할때 잠을 자봐야 2~3시간 정도 자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운전경력이 쬐끔되는지라 험한 산길도 요리조리 잘피해가며 올라갑니다.
아직 마티즈로 못 다닌 장소가 없네요...
하지만...흙탕물 진흙길은 워낙 힘이 약해서(600cc) 조심해야 한다는거....
장점으로는 기름값이 저렴하고..톨비가 저렴하다는거....주차할공간도 쉽게 찾는다는거...
앞으로도 계속 마티즈로 다닐까 생각중입니다.
스타렉스 6밴에 한표 던집니다. 단지 짐이 많지 않으면 후륜이라 차 돌릴때 하천으로 빠질 위험도 있지만 말이죠. 그리고 트렁크 안에 들어가서 문닫으면 문을 열수 없다는거..ㅋㅋ 낚시터에서 차에 갇히면 난감하겠죠? 중간 간막이 판넬을 빼내는게 일이죠. 리벳으로 20군데 정도 고정되어 있는데 드릴로 구멍내서 모두 떼고 검사 받을때만 볼트,너트로 몇군데 살짝 고정합니다. 그리고 흠 한가지 더.. 밴 차량이 다 그렇겠지만 짐칸에는 보온,방음처리가 안되어 한여름에는 찜통이지만 운이좋아 그늘에 새우면 시원한게 죽여줍니다. 짐칸 바닥은 아이들 숫자,알파벳 공부하던 매트를 쭉 깔고 그 위에 조각으로 나온 우드칼라 모노륨을 깔아놓으니 차바닥 기스 걱정도 없고 짐 재끼고 누워 잠도 자고 라면도 끓여먹고 아이들 놀기도 하고 문짝 열어놓으면 우산대용도 되어 트렁크에 걸터앉아 비구경도 하고 비올때 차를 후진으로 받쳐놓고 낚시도 가능합니다. 물론 중층 유료터였지만... 야외용 식탁 한개 더 곁들이면 아이들과 마나님 야외나가서도 좋아들 합니다. 뒷유리에 달린 보호봉은 모두 수건말리거나 옷걸이를 걸어놓으면 단단한 것이 좋습니다. 지금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외국에 나오느라 마눌께서 큰차 몰기 힘들다고 해서 팔아치우고 승용으로 바꿨지만 언젠가는 다시 구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무쏘 (구형)밴입니다.. 뒷자리에 밴 칸막이 띠어내고.. 바닦에 스치로폼..위에 일반 장판을 깔아놓은상태..
아주 넓고 아늑합니다.. 장시간 출조 할 경우 이불도 챙겨 갑니다..
낚시하다.. 피곤하면 들어 와서 신난게 잠을 때리죠... 그리고 4륜이라서 길이라도 좋고 아니라도 좋습니다..ㅋㅋ
갠적으로 상당히 만족합니다.
휘발유보다는 경제적.....이 아닐 수도 있네요..흐미
4륜이 아니라 좀 그렇기는 해도 짐 많이 실고 잠자기도 좋다는 ^^;;
아직까지 결정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좁은 농로 잘갑니다.
장비..웬만한 4명을 태우고도 남읍니다.
워낙에 산속계곡지 험한데루만 무대뽀~로 다니다보니 ^^헤헤
현재 상용차로는 현대의 투싼 lx4륜으로 중고차 가격 1천만원이하 즉 5-6백정도오 구입가능한 모델
이면 현재로 낚시다니는데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니다보면 말이죠 4륜보단 차가 작은게 유리합니다.
저는 안락한게 좋습니다...ㅋ///
좁은 농로길을 다닐 수도있고 하부가 얕은 것이 걱정이지만
대부분 비포장길 가운데가 튀어나와 있으니
거기하고 갓길 밟고 다니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뒤에 짐을 세워서 실으면 짐 엄청 실을 수 있을 것 같고...
뒷문만 3개니 짐 싣고 내리기 좋고...
빠지면 인력으로 어찌해 볼 수 있을 것 같고...
기름값 적게들고...
보험료 싸고...
고속도로통행료 적게들고...
어떻습니까?
실제로 타보신 분들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저는 낚시용으로 한다면 약간의 개조를 통해 프라이드밴이나(4륜으로 개조는 힘들것 같구요)
레토나밴, 갤로퍼 숏바디정도요... 단 전부 2인승이네요!!
중고차로 구매해서 낚시용으로 타고 싶은데 경제적 여건이 ㅜㅜ ....
트렁크 열어서 잠자기도 좋구...
단 후륜이라..빗길..빙판길에서는 저가 운전 안합니다.... 차가 알아서 빙글빙글 운전해요..ㅠㅠ
힘없고...스키 잘타는거빼면..참 좋은차 입니다~~^^
맨 뒷열이동하면 짐싫기도 좋고,,
딱한가지 흠이라면
차고가 너무 낮아서 아쉽습니다.
웬만한 승용차 높이라서..
오죽하면 바디 올려볼려고 별걸 다 알아봤지만 맘대로 안되고,, 에휴..
낚시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지금의 무쏘밴이 아닌, 2인승 무쏘밴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불편한 점은 운전석 칸막이와, 뒷좌석이 없는 뒷문의 유리에도 격봉(?)이 설치되어 있어야 자동차 관리법에 위반되지 않구
1면에 한번씩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점이있구요..
장점이라면 화물차량이라 세금은 연28.500원에 환경개선부담금 몇만원 정도만 내면 되구
180정도의 성인남자 2명이 뒷칸에서 다리쭉 펴고 편안하게 잠잘 수 있습니다.
제가 2000년 6월식 230S 최고급형 오토를 18.965.000원에 구입하여 작년 2월달에 400만원(주행거리95.000KM)에 팔았던 기억으로 보면 약500여만원 정도이면 구입이 가능 할 것 같고 4륜구동에 230S 정도면 대한민국 어지간한 곳은 다 다닐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타고 있는 산타페는 너무 잘나가는 바람에 목포쏠때 200킬로 정도 밟아 받는데,
가끔 무인카메라에 걸려서 밀린 세금이 많이 있습니다.
단점은 80킬로미터 정도에서 급발진을 하면 미러로 보면 매연이 많이 나와 챙피할 정도입니다..... -_-;;
망할놈의 ㅎㄷ는 이상이 없다고 오리발만 내밀고,,,
이상입니다...
낚시 전용으로 2대가 있으시면 몰라도...
평소에도 왠만하면 가족들도 태울수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뒷 화물칸이 분리돼있어서 편합니다.
아시죠? 화물칸 분리 안되있으면 알게 모르게 떡밥이며 고기냄새 남는다는거.
그리고 낚시가서 차안에서 잔다는건 아깝지 않을 까요? 자도 2~3시간 정도 자는데^^
4륜이라서 왠만한 길은 다 갑니다.
가끔 구난차 역할도 하구요^^
세금도 싸고.
승용타고 있는데 낚시때문에 저두종류중에 고민중입니다.
즐겁고 안전한 낚시들 하세요.
섬이라.긴급출동서비스가 안된다해서 면사무소 전화해문의하니 트랙터 큰넘이 와서3만에꺼내주더군요.
바군다해도 산타페4륜 새차는아깝고하니 중고로3년즘된걸루 그래야 기스 신경안쓰고 무대포로 질주하죠.
타이어는r.v용으로하면 만고땡.ㅋㅋㅋ
잔고장 없고 지금 16만키로 탔는데 아직도 쌩쌩합니다...
마후라가 터져서리 엄청 시끄럽지만...^^ 일부러 그런건 아니고요..ㅎㅎ
내년에 동생 들어오면 차 넘겨야 하는데 아~~ 한 9년 정도 탔는데 애착이 많이 가네요...^^
기능을 한 번 보신다면 낚시꾼에겐 드림카 라고 할만합니다.
언젠가는 꼭 그 차를 타고 낚시를 갈겁니다!! ^^
제일좋은차가...티~코~~~~~~~~~~ 다음 다마스 밴~~~ 그다음 내 자가용~~~ ^!^*
을 모두 경비한 거리의 무법자 볼보 25톤 강추합니다ㅋㅋ
농담이고요...
낚시 전용차로는 갤로퍼 벤에 한표던집니다...
사실 코란도 10년 탓는데 딱 10년 되었네요...아직도 갤로퍼 살것을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좋은 차 선택하세요~~
일반저수지나 관리형가시는 분은 승합차
관리형이나 유료터 자주가시는분은 경차
군사용으로 설계되어 험한 산길 눈길 걱정 없슴니다
전장 짧고 하체높고 화물차에다 4륜 ...
은색은 무슨뜻인지 알겠지요^^
긁혀도 표도 안나고 세차 신경안쓰고 기타동동, 기타동동...^^
조금 더 여유가 되신다면 위에 횐님이 말씀하신 랜드로버 ~~ 아 ~~!! 타고 싶다 .ㅠㅠ
짐 많이 ~~~~~~~~~~
통통 ~~`
전 쌍용에서 나온 이스타나 15인승이요
최곱니다. 4계절 전천후 여름에 에어컨 켜놓고 의자 접으면 식탁 ...
겨울엔 차속에서 별것 다합니다. ㅇ요리, 숙박, 가로로 4명취침...
이런 야기꺼내 놓으면 더런넘이라고 할지 몰라도...
언젠가 수로로 낙수갔을 때 큰것이 마려워 주위를 살피니 여조사님 포함 다닥다닥....
하는수 없이 바가지 가지고 슬쩍 들어가 개인 거시기 하고.. 등등
2년이 지난 지금도 그 차량이 절로 생각납니다.
6명 동출해도 넉넉합니다..(다들 대물 낚시꾼 짐이 무지 마나요)
둘이 동출하면 자리가 널널 합니다. 바람 마니 불면 차에서 이슬이 먹구 놀고요. 잠두 두 다리 쭉 뻗고 잘 자고요 ㅋㅋ
같은 계통(학원) 친구는 25인승인데여. 이늠은 덩치만 컸지 실용성이 영... 포인트 까지 좁아서 못갈때가 있눼요.
건맨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기아차가 제격입니다.
낚시 전용차로 하실려면
기아에서 생산된 농업용 트럭인 "세레스"가 최고입니다.
값도 싸고 4륜에다 차체가 높아서 산,강 못가는 곳이 없습니다.
단지 흠은 소음이 심합니다.
적재함을 안락하게 개조하여 캠핑카로 하심이.
사실 지금 타고다니는 차가 너무 작아
중고로 장만할까해서 글 올린겁니다
조사님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구입하겠습니다
건강들하시고, 즐낚하세요^^
물안개와해장한잔님..
세레스를 어케아시나요??
큰형님께서 시골에서 농사지으시면서 그차를 갖고 있는데요,
국내 모든차중에 최강이라고 생각합니다.
웬만한 대형트럭보다 높은차고,,
웬만한 비탈길 또는 미끄러운길 걍 패스~
넓은 화물칸, 게다가 화물칸 덤프능력.
좀더하면 세차용 살포기 탑재가능,
한마디로 만능입니다..
정말 흠이라면 소음심하고 에어컨 안되고,, 타고 오를때 높아서
관절 안좋은분들 무자게 힘들고,, 카셋 플레이어 없어서 오로지 라디오만 들어야되고,,
ㅋㅋㅋㅋ
짱입니다^^
원래 제 차는 싼테페 신형인테 차가 아까워 낚시다니기가 좀 그렇더군요...
어쩔수 없이 새로 장만한 중고차가 갤로퍼 이노베이션 2밴입니다.
뒤에 철판과 안전봉은 모두 떼 놓은 상태구요, 대신 철판은 15센티 정도 남겨두고 짤라서 다시 볼트로 붙여두었습니다.
철판을 완전히 떼버리면 실어놓은 물건들이 의자 뒤로 사정없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짤라놓은 철판은 자동자 정기검사 때를 대비해서 경첩을 의자쪽으로 달아 두었습니다.ㅎㅎㅎ
역시 떼고 나니 의자로 뒤로 좀 빼고 경사도 줄수 있어 운전하기에 편하더군요...
4륜 2밴이 여러모로 2인 출조시엔 괜찮은 차라 생각듭니다...
언제나 승합차로 바꿔볼려나...
여러분들 모두 부럽습니다..
특히 이스따나 15인승~!!
한 5년째 마티즈 입니다. 주로 철원,연천,청평쪽으로 낚시를 다니는데
주로 혼자 다니기 때문에 큰차 필요 없습니다.
뒷자리에 낚시가방 등등을 다 때려 놓고 다닙니다.
다만 잠잘때가 약간 불편합니다
제 키가 180센티라서 운전석 의자 뒤로 최대한 재끼고 자는데...솔직히 불편합니다.
다만 밤낚시할때 잠을 자봐야 2~3시간 정도 자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운전경력이 쬐끔되는지라 험한 산길도 요리조리 잘피해가며 올라갑니다.
아직 마티즈로 못 다닌 장소가 없네요...
하지만...흙탕물 진흙길은 워낙 힘이 약해서(600cc) 조심해야 한다는거....
장점으로는 기름값이 저렴하고..톨비가 저렴하다는거....주차할공간도 쉽게 찾는다는거...
앞으로도 계속 마티즈로 다닐까 생각중입니다.
이건 땡크도 아닌것이 논둑을 넘어오더군요..
말로만 듣던 세레스....경운기 앞바퀴를 4바퀴 다 장착하고...
정말 감탄했습니다.
요즘은 붕어잡을려면 길않조은곳에가야 잡을수있어요.
화물칸에 선반을만들어 위칸에는낚시가방이나 텐트 기타장비
아래칸에는 보조가방이나 기타장비,정말로깔끔 하게정리됨니다.
선반제작시 조수석의자가 뒤로 완전히 넘길수있도록 제작하세요
잠잘수 있어야하니까요. 밤낚시후 충분한휴식이 필요할듯 하네요
궁궁한점있으면 연락주세요.
08-12-12 14:53
낚수놀이 할라꼬 차를 ....
글씨.....
돈 마니벌문 한대사서 개조히야지...
짐많이실고 사람도 타고
잠잘때도 굿입니다...
사륜 .웬만한 언덕 넘어다니고 비온뒤 논로옆길에 들어가 차세우기좋고
3열의자떼버리고 2열눕히고 짐실으면 많이실립니다
바닥은 알루미늄매트.. 흙묻은 장화채 막타도 흙하나 안묻습니다
잠자는게 좀 불편하지만 짐한쪽으로 치우고 자면 다리뻗어지구요
도색이 잘돼있어서 승용처럼 긇히지도않고 ...
낚시 친구이자 집안 동서랑만 낚시다니는데 스타렉스2밴에 왠만한 짐 다들어가구 안에서 밥먹기도 좋구
간이침대 펴 놓고 자기 좋구 후륜이라 왠만한곳은 잘 올라갑니다. 워낙 장비가 많다보니....^^
짐을 많이 실어야 할경우 뒷자석을 접으면 화물칸이되고
칸막이가 없어서 피곤하면 언제라도 의자를 눕희고 휴식을 취할수도 있습니다.
험한곳에 많아다니는 낚시전문 자동차로는 최고라고 생각 합니다.
요즘 중고차 가격도 상대적으로 싼걸로 알고 있습니다.
힘좋고 잔고장이 없습니다.
단, 두명이상은 동반출조가 어렵습니다.
그런 차로 낚시를 다니시는 낚시인이 부럽습니다
4륜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체로키.허머 .아우디.BMW.,,,,,,,,,,,) 그냥 현실에 맞는 자신을 좋은 환경으로 모실수있는 그런 애마가 좋을듯 합니다
작은 경차도 좁은 길 다니기엔 적합할듯 합니다!
주차하기 정말 좋아요~
하지만 낚시 다닐라고 경차 타다가 바꿨어여~2년됐는데 낚시 다니긴 무리 없네여~ㅋ
아주 넓고 아늑합니다.. 장시간 출조 할 경우 이불도 챙겨 갑니다..
낚시하다.. 피곤하면 들어 와서 신난게 잠을 때리죠... 그리고 4륜이라서 길이라도 좋고 아니라도 좋습니다..ㅋㅋ
갠적으로 상당히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