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치기를 편안하게 하시려면 우선은 대의 길이에 따라서 줄을 짧게 매야합니다. 짧은 대 즉 2칸대는 대의 길이와 줄의 길이가 같아도 편안하죠. 2.5칸은 약 20cm정도 짧게 매시면 편안하실듯, 그리고 3.0칸은 30cm 정도 짧게 매시면 원하시는 곳에 편안하게 투척하실 수 있을 겁니다. 다만 저부력찌를 사용하시고 계신다면 떡밥의 크기로 무게를 조절하시면...예를 들면 잘 풀리는 밑밥용 떡밥을 좀 크게 달면서 하시면 더 쉬운 앞치기가 가능할거에요^^ 이상 제 경험에 비추어 드린 글입니다
낚시귀신님 언제 저거 찍으셨데요...
저거 절대로 따라 하시면 안됩니다. 작년에 낚귀님 꽝 많이 하셨습니다. 따라하시면 꽝 조사 되십니다.
근데 몇 번을 봐도 정확한 앞치기 하시네요..ㅠ.ㅠ
요즘 연질대로는 거의 한 번만에 넣기가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한번에 넣을 수 있을까요...
부럽습니다.
간단히 글로 설명 드립니다~~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손으로 대를 잡고 반대쪽 손으로 줄을 잡습니다~ 그리고 몸과 대가 90도가 되도록 대를 숙였다가 위로 들어올리면서 줄을잡고 있던 손을 놓습니다~
그럼 대가 들어올려지면서 줄이 날라가겠죠?? 요정도입니다~ 거기서 조금응용해서 자신히 편한 자세를 만드시면 됩니다~ 참고로 앞기를 편하게 하실려면 줄을 약간 짧게 매셔야 편합니다..
앞치기입니다.
동영상을 올리는 것이 가장 나을 듯 한데...제가 예전에 찍은 것이 있나 찾아 보고 오겠습니다.
이게 앞치기 입니다. 간단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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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추천 한방~
오른손잡이일경우 낚시대를 오른손으로 잡고 줄을 왼손으로 잡습니다. 제같은경우엔 봉돌을 잡구요...
대의 탄성으로 던지면 조금더 편합니다. 던지기전 줄을 몸쪽으로 당기신후(그럼 대의 초리대가 휘겠죠) 줄을 팅기듯 놓으시고
동시에 낚시대를 하늘방향으로 살포시 들어 던지시면 됩니다. 투척시 몸과 수직상태에서 던지셔야 비교적 정확히 날라가고요
비스듬히 던지시면 옆으로(지맘대로 나갑니다 ^^*) 요령이 생겨 앞치기가 무난하시면 짧게매었던 줄을 늘려 사용하시면 됩니다.
또하나 보통 3.6이상 무게감 있는 길이는 손잡이 끝을 잡고 던지는것보다 손잡이 한뼘정도 앞을잡고 손잡이끝을 팔목에 받치시고
던지시면 무난히 던지실수 있습니다. 저도 앞치기 초보라 던질때마다 지맘대로 가요 ㅎㅎ 저도 좀더 연습해야겠습니다.
저거 절대로 따라 하시면 안됩니다. 작년에 낚귀님 꽝 많이 하셨습니다. 따라하시면 꽝 조사 되십니다.
근데 몇 번을 봐도 정확한 앞치기 하시네요..ㅠ.ㅠ
요즘 연질대로는 거의 한 번만에 넣기가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한번에 넣을 수 있을까요...
부럽습니다.
3.2.2.9대는 50% .그 이하대는 30%해서 원줄길이를 하시고,
긴대는 찌를 고부력찌를 사용하시면 더욱 좋은것 같아요.
한번 해 보시지요. 참고하세요
채송화님...지금부터 지명 수배 들어갈랍니다. ㅎㅎㅎ
나머지는 다른 분들이 말씀 하셨지만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지만 ㅈ줄의 길이와 대의 탄성이 앞치기시 관건인데요.
이게 문제인 것이 개인차라는 것이 존재하여 분명 정답의 길이는 본인이 찾으셔야 한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저는 자수정Q나 498과 같은 대들은 앞치기 어렵더군요.
물론 되긴 하지만 편안히가 힘듭니다. 그에 반해 질기고 유연한 것들은 앞치기 수월하게 하는 편입니다.
해서 본인의 특성에 맞는 대와 그 대에 맞는 줄길이를 찾으시는 것이 급선무 이지요.
숙달만 되시면 특별한 표시 없이 줄 메고 대한번 쑤욱 댕겨보면 자기 길이 수월하게 찾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