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벌써 4일째 말리고 내리쳐도 소용 없었음돠.....ㅠ.ㅠ
wd-40이 괜찮다 하여 뿌려도 보고....뜨거운 물을 부어서 빼면 된다고 해서 물을 끓여 부어도 보고...ㅠ.ㅠ
흐미...이런걸로 a/s를 맡겨야 되나...미치고 환장하겠네요....자꾸 눈에 보이니까..볼때마다 내리쳐 보고 비틀어
넣어 보려고도 하고....에긍...
꼭 똥누고 밑 안딱은냥 빨리 해결해야 잠이 올듯한 댓글들로
웃으며 읽었는데 계속 내려 가다 보니 시리즈를 보는듯한 기분이었음니다
아마 제성격이면 확 뿌러 뜨리고 말았을것을 인내심의 승리 입니다
암튼 재밌고 좋은 정보 댓글 올리신분들 제가 감사하네요
앞으로 저도 그리 되면 고무줄 공법으로 해야 겠네요
가을이 옵니다 다들 신종 인플루엔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낚시 하세요~^^
제 생각에는 낚시를 끝내고 마무리에 문제가 있지 안나 싶습니다,
극히 낚시대 하자 빼고는 절번 다 들어갑니다.
어느정도 품질이 보장된 제품이면요??
낚시대를 깨끗한 수건으로 잘 닥아서 보관하시고 집에서 절번별로 한번도 확인하시면
현장에서 접히지 않는 낚시대 없으리라 봅니다.
부득이 모래나 미세먼지가 절번사이에 끼어 있으면 낚시대 수명 단축.
낚시대 발란스, 편심으로 인한 절번 낌현상발생할수 있어요.
한번 절번 끼기 시작한것은 종종 그런 현상 발생및 정도가 심해짐..
느껴보신 조사님들 계실겁니다.
그 문제점을 찻아 해결하심이 올다고 봅니다.
1번과2번의 절번이 들어가지않을때 원인 ( 다른 절번과의 연계도 마찮가지)
2번 절번의 미세한 크랙으로 완전히 꽉 낌현상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 경험담)
절번이 들어가지 않는 현상파악 중요합니다.
현장에서 현물(낚시대) 의 현상을 파악하면 문제해결. 3현주의임다.^^
그리고 나머지 절번 끼웠으면 더 말리시고 동전이나 단단하고 평평한 쇠붙이위에 올려놓으시고 수직으로 내려 치시면 쉽게 들어갑니다.
더 획기적인 방법 없을까요?
잘 안들어 간다는 말씀이지요~??
2~3일 후에 수분이 다 마르고 나서 다시 해 보시면 의외로 잘 들어갑니다.
제 경험입니다~^^
낚시대 분해후 고무줄도 괞찮고 딱딱한곳에 내리치세요 타트식으로 손목 힘으로 하면 들어갑니다
그냥 앞으러 쑥 빼고 끼지 마시구요..
wd-40이 괜찮다 하여 뿌려도 보고....뜨거운 물을 부어서 빼면 된다고 해서 물을 끓여 부어도 보고...ㅠ.ㅠ
흐미...이런걸로 a/s를 맡겨야 되나...미치고 환장하겠네요....자꾸 눈에 보이니까..볼때마다 내리쳐 보고 비틀어
넣어 보려고도 하고....에긍...
왠만하면 해결해 다 해줍니다
제일 빠른 방법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넘 얇아서 힘을 못쓰면, 고무줄로 두껍게 감고 비틀어 보세요.
좋은 결과 바랄께요.....
보통 7번대 끼워서 내리쳐보면 내려치는 강도가 줄어듭니다.
주전자에 물을 끓이면서 나오는 수증기에 낚시대 맞물린 절번을 2-3분정도 가열 합니다.
그리구 나서는 고무 망치로 살살 아래로 두들 줍니다
함 시도해 보십시요..^^
넘 후려 치시면 견적 나옵니다..ㅎㅎ
이걸 공개하면 업주님께 타격이 올수 도 있읍니다...
그러나 월님의 고충을 해결 하기 위해서 비법을 공개합니다.
먼저 들어가지 안는 절번을 낚시대에서 분리 합니다.
그리고 윗칸수레 겹친절번 약 10㎝정도에 고무줄을 역읍니다.
그리고 작살의 원리로 바닥이 깨끗하고 평평한 부분에 쏘아 줍니다...
꼭 직선으로 쏘아야 합니다.
그러면 들어가게 되어 있읍니다..
순접을 하지 않는이상 들어 갑니다...
예... 들어가지 않는 절번이 4. 5번칸수이다 하면
4번 교차지점 10㎝정도에 고무줄을 묶고 5번을 6번대에 넣고 바닦에서 20~30㎝올린다음 쏘아 주세요..
6번대는 가이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안들어간 절번이 없읍니다...
절번이 크면 굻은 고무줄로 하시고 1~4번 정도는 일반노란 고무줄이면
충분 합니다...
월님들 활용해 보세요...
이건 공격이 쓰는 방법 입니다...
>"
사진 첨부
주전자 수증기에 이은...온갖 방법으로도 현재 해결을 못보고 있습니다....벌써 손바닥과 손가락에는 물집까정 잡혀 있습니다..
마른 고무장갑끼고 비틀기를 수십번...수증기와 wd-40뿌리고 바닥에 내리치기를 수십번....
낚시대 절번도 조금씩 바닥이 상하고...ㅠ.ㅠ
차라리 눈에라도 안보이면 잊기라도 할텐데...베란다에 말린다고 놓아두니..생각날때마다 내리치기와 비틀기...ㅠ.ㅠ
공격불무리님의 방법을마지막으로 이것도 안될시에 과감히 한절번만 살리고 뿌셔 버릴랍니다....ㅠ,ㅠ
끝이 뭉겨지면 사포로 갈아 내시면 됨니다..
꼭 성공 하시길....
수증기 방법으로도안되고....라이타 방법으로도 해결안되었는데...ㅣ
고무줄....거참 신기하더군요....그렇게 강하게 내리치지 못했다고 생각했는데...웬걸 벌써 절번이 들어가 버리더군요...
공격 불무리님 감사드립니다..
1%정도 안들어 갈려나.....
성공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안출 하시고 월님도 알아 두면 두루 두루 활용하실겁니다...
웃으며 읽었는데 계속 내려 가다 보니 시리즈를 보는듯한 기분이었음니다
아마 제성격이면 확 뿌러 뜨리고 말았을것을 인내심의 승리 입니다
암튼 재밌고 좋은 정보 댓글 올리신분들 제가 감사하네요
앞으로 저도 그리 되면 고무줄 공법으로 해야 겠네요
가을이 옵니다 다들 신종 인플루엔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낚시 하세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소품통에 고무줄도 넣고 다녀야겠어요. ^^
식용유....댓 방울 떨어뜨리고....몇분쯤 후에...
5 6번이면 좀 굵은 절번이니..
침대 밑에 두꺼운 책 까시고.... 침대 위에 올라서서....강도 조절 하면.서..
또 두꺼운 책으로....쳐보세요..........두껍고 판판한 책일수록 더 힘이 덜 듭니다...무리도 안가고...
낚수방에서도 해결 못한거...전 이렇게 해결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극히 낚시대 하자 빼고는 절번 다 들어갑니다.
어느정도 품질이 보장된 제품이면요??
낚시대를 깨끗한 수건으로 잘 닥아서 보관하시고 집에서 절번별로 한번도 확인하시면
현장에서 접히지 않는 낚시대 없으리라 봅니다.
부득이 모래나 미세먼지가 절번사이에 끼어 있으면 낚시대 수명 단축.
낚시대 발란스, 편심으로 인한 절번 낌현상발생할수 있어요.
한번 절번 끼기 시작한것은 종종 그런 현상 발생및 정도가 심해짐..
느껴보신 조사님들 계실겁니다.
그 문제점을 찻아 해결하심이 올다고 봅니다.
1번과2번의 절번이 들어가지않을때 원인 ( 다른 절번과의 연계도 마찮가지)
2번 절번의 미세한 크랙으로 완전히 꽉 낌현상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 경험담)
절번이 들어가지 않는 현상파악 중요합니다.
현장에서 현물(낚시대) 의 현상을 파악하면 문제해결. 3현주의임다.^^
유익한 정보 주신 분께 감사 드립니다.
최고입니다~ 들어갔어요ㅎㅎ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