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에서...
1.낚시대를...
2.편성하고 철수 할때는...
3.현 자리에서 (가방)이 있는 방향으로 1m 이동을 하십시요.
4.그곳에서...
5.(바늘)은 발 바로 앞 (수초)위나 (물)속에 넣어 놓고 (대편성)을 하십시요.
6.작은 (물)통에 (바늘)을 넣어 놓고 (대편성)을 하십시요.
7.현 자리에서 1m 옆으로 이동해서 (대편성)을 하시면 (받침틀)기타 장비의 불편함이 없습니다.
8.낚시를 마치고...
9.(철수)할때도...
10.이와같은 방법으로...
11.(철수)를 하십시요.
1. 낚시복이나 낚시조끼 자크에 바늘을 걸고 하는 것이 가장 편한 것 같습니다.
낚시대에 줄이 꼬여 불편한 점은 있습니다.
2. 다른 방법은 스티로품으로 된 둥근 구슬이나 굵은 바다 숭어용 구슬모양 찌에
바늘을 꽃아 몰위에 던져놓고 낚시대를 펼치고 접는 방법이 있습니다.
줄꼬임은 예방할 수 있으나 약간 번거롭습니다.
3. 그 외 좌석을 이용하여 좌석에 바늘을 붙이는 방법이 있습니다만은
역시 낚시대에 줄이 꼬이는 불편함은 있습니다.
윗분들 답변 감사합니다..근데 죄송하지만 모두다 해본방법입니다. 획기적인 방법 없을까요?
바늘 스티로폼이나 지우개 껴고 감아도 주위에 덤블이나 가지등등 기타 여건이 있으면 다 줄 감아버리고 자석또한 바늘이 작다보니 자력강한자석해도 낚시대텐션을 버티지 못하고 떨어지기 일수..작크에 끼우고하는건 작크에 바늘 끼우기가 더힘듬ㅡㅡㅋ
물통 넓은거는 제일 괜찮은 방법이나 물통을 들고 장소까지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만..현제까진 저도 이방법을 쓰고있습니다
방법 없습니다. 저도 머리좀 써서 이것저것 다해봤지만....물 깨끗하고, 바닥 깨끗하고 ,주변에 잡풀도 없는 곳이라면 모를까
스치로폼 띄우면 약간의 바람이라도 있어 물살이 생기는 곳에선 잽싸게 행동해야지 낚시대 닦으면서 접는다고 늑장 피우면 옆구리로 하염없이 흐릅니다....
텐트나 낚시 조끼의 지퍼에 바늘걸고 접어도 절번 몇개 접어 느슨해지면 늘어진 낚시줄과 찌가 그 어딘가에 감깁니다.
잽싸게 접는다고 낚시대를 막 접다보면 초릿대에 원줄이 엉키면서 더 복잡해 집니다.
저도 고기밥주러님 방법처럼 발받침에다 강력한 네오디움 자석 2개를 위아래로 부착하고 낚시바늘을 붙여놓고 찌는 먼저 떼고 접긴 합니다만.....
발 앞에 다와서 원줄이 주변의 수초나 잡초를 감아 견적을 더나오게 만들더군요.....그래도 나름 괜찮은 방법이라서 계속 쓰고 있긴 합니다.
그렇다고 낚시대 들고 평평하고 넓직한 곳으로 옮겨서 하나씩 접을수는 없는 노릇이죠......
조금이라도 귀찮으면 질색인 지금시절에,낚시대 잘 접자고 장소를 옮기실분이 몇분이나 계실까 싶네요....
획기적 방법이 있다면 벌써 월척에 소개가 되었겠지요.....그냥 요령껏 재주껏.....잘 접으시면 됩니다. ㅎ
저같은 경우는 파라솔에 작은 링을 달아놓고 거기에 바늘을 걸고 접습니다.. 물론 머리위쪽 대편성한쪽에 링이 있어야 하지요.. 접을때 파라솔을 좀 높게 올리고 바늘을 걸어두면 찌가 바닥에 닿지도 않고 바늘에 이물질이 묻지도 않고 줄도 받침틀이나 좌대에 왠만해선 엉키지 않고 아주 편합니다.. 시간 여유되시며 오링을 여러군데로 달아 두시면 아주 편리합니다..
파이어폭스님 의견에 추천하나 했습니다.
우선 찌 보관을 낚시집이 아닌 다른 찌통에 보관할 경우 봉돌과 찌를 함께 보관하면서 원줄에 도래를 달아서 씁니다.
그런이후로 대를 걷을때는 봉돌과(바늘포함) 찌를 분리하여 찌통에 넣고 대를 접으면 걸리지 않습니다.
요즘은 거의 도래를 많이 사용하시는 것 같던데요.....
방법 간단합니다,
재활용 박스에 보면 스폰지형 스틸로폼이 있어요(딱딱한 거 말고 요)
그걸 주워다가 직경 3Cm 크기로 동그랗게 잘라서 주머니에 두어개씩 넣고 다니다가 대를 걷을 때 여기에 바늘을 건 다음 다시 투척을 한 후 대를 접으면 바늘과 찌가
물위에 떠서 끌려 오므로 원줄이 엉키지도 꼬이지도 않고 안전하게 대를 접을 수 있습니다,
전에 이곳에 하번 올린적이 있는데....
여러 회원분들이 스티로폼 끼우고 다시 물에 띄워 감는법을 말씀하시는데 좌대 다대편성시 그 방법 많이 불편합니다.앞쪽으론 받침틀에 줄이 엉기고 옆쪽으로 던져도 앞에 수초형성되어있음 오히려 스티로폴이 장애가 됩니다. 지금 현제로썬 통에 줄을 넣으면서 감는 방법이 제일 나은거같네요..
중형 계곡지 바람 많이 타고, 돌이 많아서 몇번의 원줄 손실이 있어서
시도 해본 방법입니다.
바람 많이 타는 계곡지 다니실때는 번거롭더라도
작은 박스를 갖고 다니다가 라면 끓여 먹을 때,
박스안에 가스버너를 넣고 끓이면 바람 안타고 잘 끓여 집니다.
팁으로 물 끓일때는 코펠 뚜껑 위에 돌맹이를 얹어 눌러 주면
일찍 끓습니다(가스 절약 및 쫄깃)
짧은 낚시대는 파라솔에 걸어서 원줄을 걷어도 되는데,
장대는 파라솔에 걸어도 원줄이 바람에 날리면서 옆의 돌에 걸리고,
발 앞에 원줄(카본)이 가라앉아서 바닥의 돌에 걸려서 원줄이 손상됩니다.
그래서 조금 번거롭더라도 철수 시에 라면끓여 먹던 작은 박스를
가져다가 봉돌을 박스에 넣고, 대를 접으면서 박스 안에 원줄을 넣어 주면서
접으니까 원줄 손상없이 바람에도 무난했습니다.
1.낚시대를...
2.편성하고 철수 할때는...
3.현 자리에서 (가방)이 있는 방향으로 1m 이동을 하십시요.
4.그곳에서...
5.(바늘)은 발 바로 앞 (수초)위나 (물)속에 넣어 놓고 (대편성)을 하십시요.
6.작은 (물)통에 (바늘)을 넣어 놓고 (대편성)을 하십시요.
7.현 자리에서 1m 옆으로 이동해서 (대편성)을 하시면 (받침틀)기타 장비의 불편함이 없습니다.
8.낚시를 마치고...
9.(철수)할때도...
10.이와같은 방법으로...
11.(철수)를 하십시요.
줄을 감아보니 걸리지는 않는데,
찌에 마른 흙이 묻더군요!
그러다 어느 월님 조행기에서 보았는데
대륙선반이 자석이 안붙어서
네오듐자석(초강력자석) 이걸 두 개 사서
위아래로 붙이니 딱붙어있더군요!
거기에 바늘을 붙이고 줄은 받침틀 사이로
찌를 드리우고 줄을 감으니
간단하게 해결되더군요!
낚시대에 줄이 꼬여 불편한 점은 있습니다.
2. 다른 방법은 스티로품으로 된 둥근 구슬이나 굵은 바다 숭어용 구슬모양 찌에
바늘을 꽃아 몰위에 던져놓고 낚시대를 펼치고 접는 방법이 있습니다.
줄꼬임은 예방할 수 있으나 약간 번거롭습니다.
3. 그 외 좌석을 이용하여 좌석에 바늘을 붙이는 방법이 있습니다만은
역시 낚시대에 줄이 꼬이는 불편함은 있습니다.
대접을때 바늘에 지우개 꼽고 던지고 대닦으면서 접으시면
대접으면서 줄꼬임도 덜하고 바늘걸릴일도없어요
편리 합니다
우선 찌를 빼신다음 봉돌의 무게보다 훨씬 부력이 큰 스티로폼 또는 이와 비슷한것을 바늘에 꼽고 압치기한 다음 대를 접으세요.
봉돌과 바늘이 바닥에 닿지않고 수면에 뜬상태에서 대를 접기때문에 원줄,봉돌,바늘이 상할 염려 없이 쉽고 빠르게 접으실수 있습니다. ^^
바늘 스티로폼이나 지우개 껴고 감아도 주위에 덤블이나 가지등등 기타 여건이 있으면 다 줄 감아버리고 자석또한 바늘이 작다보니 자력강한자석해도 낚시대텐션을 버티지 못하고 떨어지기 일수..작크에 끼우고하는건 작크에 바늘 끼우기가 더힘듬ㅡㅡㅋ
물통 넓은거는 제일 괜찮은 방법이나 물통을 들고 장소까지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만..현제까진 저도 이방법을 쓰고있습니다
방법 없습니다. 저도 머리좀 써서 이것저것 다해봤지만....물 깨끗하고, 바닥 깨끗하고 ,주변에 잡풀도 없는 곳이라면 모를까
스치로폼 띄우면 약간의 바람이라도 있어 물살이 생기는 곳에선 잽싸게 행동해야지 낚시대 닦으면서 접는다고 늑장 피우면 옆구리로 하염없이 흐릅니다....
텐트나 낚시 조끼의 지퍼에 바늘걸고 접어도 절번 몇개 접어 느슨해지면 늘어진 낚시줄과 찌가 그 어딘가에 감깁니다.
잽싸게 접는다고 낚시대를 막 접다보면 초릿대에 원줄이 엉키면서 더 복잡해 집니다.
저도 고기밥주러님 방법처럼 발받침에다 강력한 네오디움 자석 2개를 위아래로 부착하고 낚시바늘을 붙여놓고 찌는 먼저 떼고 접긴 합니다만.....
발 앞에 다와서 원줄이 주변의 수초나 잡초를 감아 견적을 더나오게 만들더군요.....그래도 나름 괜찮은 방법이라서 계속 쓰고 있긴 합니다.
그렇다고 낚시대 들고 평평하고 넓직한 곳으로 옮겨서 하나씩 접을수는 없는 노릇이죠......
조금이라도 귀찮으면 질색인 지금시절에,낚시대 잘 접자고 장소를 옮기실분이 몇분이나 계실까 싶네요....
획기적 방법이 있다면 벌써 월척에 소개가 되었겠지요.....그냥 요령껏 재주껏.....잘 접으시면 됩니다. ㅎ
저는 피거나 접을때 찌빼놓고 봉돌(바늘)을 바로앞 물속에 놓고 접습니다..물론 바닥이 깨끗할때지요
그렇지 않을땐 파라솔 살 끌 고리에 바늘걸고 조금 떨어져 접습니다.
갤때... 찌가 흙에 뭍지 않게 바늘을 옷에 걸고 대충 재빨리 갭니다.
물론 마른 수건으로 닦으면서
대편성과 철수시 지극 정성으로 하는 사람들...좀 갑갑합니다.
좋은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찌 봉돌 먼저 빼서 손 놓으면 줄은 대탄력에 아무데로나
물속으로 나라갑니다찌통에 찌와봉돌 정리하고 대접으면됩니다
(자동차 부품 포장에 쓰이는 것임)
바늘을 거기에 꼽고 대 접으면 편하던데요..
전자캐미의 전지, 임시 보관에도 좋아요..ㅋ
전방에 갈대나 걸릴만한게 많을땐 파라솔을 최대한 높게 뽑아놓고 파라솔 살대끝 구멍에
바늘걸어놓고 일어서서 접으면 거의 걸릴일 없습니다..
2. 찌와 봉돌을 줄에서 분리한다.(핀도래 사용)
3. 낚시줄을 텐션을 이용해 물에 담근다.
5. 줄을 갑는다.
6. 찌와 봉돌을 케이스에 넣는다.
저는 언제나 이렇게 하는데....찌 몸통에 부력을 네임펜으로 적어 놓습니다.
찌 보호를 할 수 있고, 다른 낚시대에 찌를 교체하여 사용하기도 편합니다.
여러모로 깨끗한 회수 방법인것 같습니다. ~~
던진후 대접고 줄감지요. 이렇게한지는 10년이상 정말 편합니다.
혹시 대물걸어 핀이 터진는 걱정 허덜덜 마세요. 원줄이 터지면 터졌지 핀이 터지는 경우는 단연코 없어지요.
우선 찌 보관을 낚시집이 아닌 다른 찌통에 보관할 경우 봉돌과 찌를 함께 보관하면서 원줄에 도래를 달아서 씁니다.
그런이후로 대를 걷을때는 봉돌과(바늘포함) 찌를 분리하여 찌통에 넣고 대를 접으면 걸리지 않습니다.
요즘은 거의 도래를 많이 사용하시는 것 같던데요.....
요즘은 봉돌을 발로 지그시 밟고 접습니다...
바늘추는 다시 끼워서 케스에 담읍니다
재활용 박스에 보면 스폰지형 스틸로폼이 있어요(딱딱한 거 말고 요)
그걸 주워다가 직경 3Cm 크기로 동그랗게 잘라서 주머니에 두어개씩 넣고 다니다가 대를 걷을 때 여기에 바늘을 건 다음 다시 투척을 한 후 대를 접으면 바늘과 찌가
물위에 떠서 끌려 오므로 원줄이 엉키지도 꼬이지도 않고 안전하게 대를 접을 수 있습니다,
전에 이곳에 하번 올린적이 있는데....
찌를 뺀다음 접습니다...마지막에 줄을 대에다 감을때 발로밝은 봉돌을 손씯는 바가지물통에 한번 담갔다가 뺍니다.
부레이크형이라면 손잡이대에 맞는 실리콘링을 끼워두셨다가 바늘을 링에 걸어서 정리하시면 됨니다
나름 이렇게 하니까 좋더라구요
시도 해본 방법입니다.
바람 많이 타는 계곡지 다니실때는 번거롭더라도
작은 박스를 갖고 다니다가 라면 끓여 먹을 때,
박스안에 가스버너를 넣고 끓이면 바람 안타고 잘 끓여 집니다.
팁으로 물 끓일때는 코펠 뚜껑 위에 돌맹이를 얹어 눌러 주면
일찍 끓습니다(가스 절약 및 쫄깃)
짧은 낚시대는 파라솔에 걸어서 원줄을 걷어도 되는데,
장대는 파라솔에 걸어도 원줄이 바람에 날리면서 옆의 돌에 걸리고,
발 앞에 원줄(카본)이 가라앉아서 바닥의 돌에 걸려서 원줄이 손상됩니다.
그래서 조금 번거롭더라도 철수 시에 라면끓여 먹던 작은 박스를
가져다가 봉돌을 박스에 넣고, 대를 접으면서 박스 안에 원줄을 넣어 주면서
접으니까 원줄 손상없이 바람에도 무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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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기는 해도 어디 걸리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