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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낚시대 회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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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빵 기대하다가 낚시대 가저가면 어케 회수하시나요? 수로는 어케어케 하몀 되는데 저수지나 큰 호수 같은곳은... 끌려간 낙시대가 보이지 않으면 포기 단념하겠지만. 100m 등 보이는것에 있을때.. 팬티만 입고 입수하기에는 좀 위험하지요? 회원분들 노하우가 궁금 합니다.

릴대로 건져냅니다 수심낮아도 릴대로....지금은 가물치대에 쭈꾸미볼하나면.......7~80미터는 날아갈껄요? 보통릴로도 50미터는 기본이니... 릴대 허접한거 하나가지고 다니세요 수영은위험합니디
개곡지에서 들어가시는분
봤는데 사진으로 위험해보이더군여
절대 들어가진마세요
전 3월달쯤 바람에 받침대가 돌아가면서 4.4칸대가 자리에서 30m쯤 수면에 떠 있더군요
제취미가 낚시와 수렵레져여서 사냥개 2마리가 항상 저와 낚시를다닙니다 개종은 라브라도리트리버 개이름은 첨벙이와 첨순이 그중 우리첨벙이를 투입시켜 4.4 칸대를회수하였습니다 물론 오리 꿩 같은것들을 물에떨어지면 회수하여오는 사냥개입니다 ㅎㅎ 아쉽게도 사진은 남아있지않네요 표현할 방법이없네요 ㅋㅋ
릴대 하나에 오봉 바늘 가지고 다닙니다.
총알 장착하고 자리 비울때 대 걷는 원천방지를 합니다.
막상 끌려 들어가면 무대책...
차에 구명복 가지구다니다 입구 회수합니다
릴대를 이용합니다..
준비가 않되었을때는 옆의 님께 부탁드려보구요..
그래도 안되면 포기 합니다...
절대로 물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물에 들어가는것은 위험하나 봅니다.

결국은 항상 릴대 하나는 들고 다니는것이 좋울것 같습니다.

고민하고 들고 다녀야 할듯 합니다.
사실.저도 구명조끼.입고 물어.들어가면.어떨까 하고 생각 했었거든요..
유료지는 관리인에게 건져 달라고 하면 됩니다.
수로는 릴 있으면 좋고요. 아니면 긴대하나 들고 낚시대를 끝까지 쫓아가면 어딘가 쯤 가면는 수로 사이드로 나옵니다. 그때 건져내면 됩니다.
길게 줄달린 수초 제거기 사용 하시면 됩니다
갈고리가 달려있어서....그리멀지만 않으면 낚시대 회수에 매우 용이합니다
기다려 봅니다~
예전에 충주호에서 3,5칸대가 끌려나가서 안 보였는데요.
아쉽지만 잊고 열심히 낚시하다보니 웬 낚시대가 내 자리로 둥둥 오는거예요.?

헉~ 내 낚시대?. 도로 갖다주러 오더라고요~ㅋ, 다른 낚시대로 걸어서 낚시대는 회수하고
도로 끌고 온 향어는 뱡류했읍니다~. 기다려 보세요~~~~~~ㅋ
저수지 물 빼면 혼나겠죠? ㅎㅎㅎ
쏘가리루어대하나 가져다닙니다.
끌려가고 좀기다리다보면 물가로 나와주면
30-40m는 가뿐히 건져냅니다.
짧은 릴대 항상 들고다니고 릴은 3천번정도 모노삼호감아서들고다닙니다 스푼 꼽아서 항상 건저냇네요
가끔 수로에서는 찌도건지고요ㅎㅎ
119라... 웃자고 쓴 댓글이길...
예전에 자주 가던 곳에서 몇번 대를 잉어한테 뺏겨서 쉴때는 채비를 걷어 놓습니다.
저도 저렴한 루어대로 하나 비상용으로 갖고 다닙니다. 바다용 무거운 추가 들어있는 채비도 항상 가방에 넣어놓고 다닙니다. 아직 한번도 뺏겨본적은 없지만 간간히 찌가 보이면 찌도 건지고 큰 쓰레기 같은 것도 건져냅니다. 물에 들어가는건 무조건적으로 비추 드립니다.
전 20여 미터 앞에 수초에 걸려있길래 튜브에 바람 불어넣어 그거 타고 들어가 건져왔지요
저역시도 세벽에 잠시 한눈판사이에 40대가 스르럭 소리와함께 사라져 버리더군요
물론총알 장전해도 아무소용없더군요 수심도 많이깊어서 바로 포기했음니다
설마 119를...대박;;; 농담이겠죠?
물에 들어 가지 않습니다.
정말 119는 농담이시길......
실제로 119 전화해서 문 따달라는 인간들이 있답니다
열쇠집 부를 돈이 아까워서요
그런 인간들 뭐라고 하면 하등 관계없는 이상한 민원으로 괴롭힌답니다
전에 70m 헤엄쳐서 건져오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포기하심이 맞을듯 싶습니다
의성 만천지 안갑니다
물에들어가는건 위험하고요 릴대도 없으면 채비하던 원줄 끝에 돌이나 무게 나가는걸 묶어 던져 건진 경험이 있습니다
구명조끼가 젤루좋을듯 합니다
그냥 이번참에 새로운 낚시대 하나 장만합니다.. 끝
근데 구명복 입고들어갔는데 혹 거머리 득실거리면
어케하죠?
찌하나라도 건지려 무조건 수영해서 들어갑니다.
단, 수영에 자신없는분은 절대 삼가해야합니다.
친구들과 뿜뽜이 쳐서 작은보트하나 사놨지요 물놀이용 약 7만원선 그거하나사서 건져낸 낚시대값만해도
보트값 훨씬넘어가네요 ㅎ 배타고렌딩도하고 ㅋ 잉순이 물고갔을땐건지러가도 물고있더라구요 모두만족하며 쓰고있습니다 블랙박스같은 이치 일듯합니다
당장엔 돈들지만 후에 꼭 그값어치를하더라구요 ㅎ
민물릴대 차에 가지고 다닙니다 원투 봉돌 달아서 쏩니다.
저수지 입수는 금지하시기 바랍니다. 완전위험!!!!!
바다랑 달라서 수영도 힘들고 위험합니다

그냥 버리세요 ㅎ
위기는 기회다!

보트를 구입 후 구명조끼입고

유유히 건지러 갑니다.

추천 부탁요^^ㅋ
아 윗분중에 계시네요 재탕이네요 ㅎ

그래서 한마디 더 합니다.
저수지면 이장님 모셔와서
곧 큰비가 온다고 하며 물뺍니다.

호수면 홍수통제소에 상류에사는 지역주민인데
밭이 물에 잠길거 같다고 하시고
한수원에 민원 넣어서 전력이 딸리니
발전좀 하라하심 되겠습니다.

이상~~

댐에서 물을 뺍니다 낚시대 건질때까지
저는 20대때 안동댐에서 누치가 끌고가서 20미터 수영해서 꺼내습니다 새벽이어서 디기 추웠었는데ㅋ
릴대에 릴용 지렁이바늘(추가무거워서) 멀리날아갑니다
그냥 릴대 하나 가지고 다니세요 아주 유용합니다.
근데 119에 전화는 하지마세요
릴한대에 스푼달고 캐미까지달면 한밤중도
꺼냅니다 물에 들어가지 마세요 처녀가 놀자고
하면.... 안출하셔요
드라이슈트(잠수복) 입고 오리발차고 회수
합니다 춥지도 않고 물도 안들어오고 수면으로 날라 다닙니다 ㅎ
릴대에 훌치기 달아서 건집니다.
릴대 차에 보관하면서 다닙니다
릴대로 많이건져본 일인입니다^^
작년도 부터 119에서 화재나 인사사고와 관련한 개문이 아닌 사적으로 열쇠 따달라는것은
해주지못하도록 법규정이 바뀌었습니다
열쇠따러간사이에 불이나 응급환자 생기면 119가 존재할 이유가 없죠
열쇠집도 먹고살아야지
무조건 입수해야조.전 날밝으면 낚시대가 보이는 이상 무족건 들가서 꺼내옵니다.헤엄쳐가서
입에물거나 한쪽 옆구리에 끼고 나오는데 큰대형지경우엔 고생좀 해야죠.
다른분들꺼 꺼내준적도 여러반 있구요.ㅎㅎㅎ 대신 심장마비 조심합시다.
112에신고합시다 낚시대 절도범
저도 낚시대 건져본 경험이 있습니다
결국 3미터 간격두고 되돌아 왓는데요
젊을쓸때 생각하면 절대 오산 입니다
1ㅇㅇ미터 이상이면 릴도 만만치않을겁니다
물고간놈이 궁궁해 100미리 압축 스치로플
타고 낚시대 건져홨습니다 감생이 5호바늘
펴지고 그놈은 없더군요 수영은 절대 . 절대
금물입니다 제가수영해던 거리가 100미터 정도
돼돌아나오면서 2미터 나두고 힘빠져서 허우덕
돼다가 서보니까 가슴정도에수심 키 잠겨서면
아마 !!!거의 한시간동안 아무생각 안나더군요
월님들도 물에 절때 들어가시면 정말 아니 아니 돼오
신수향32칸 첨사서 눈앞에서 잉어가 끌고가서
옆분께 양해드리고 수영해서 찾아왔어요
초가을쯤...추웠네요.
잘못하면 잉어에게 끌려갑니다 ㅡㅡ
아, 릴대나 루어대가 하나 필요하겠군요 ㅎ
저는 에깅대에 에기 달아서 건져 내어 보았는데요
낚시대 건지는데는 에기가 나름 좋더라구요.
에기에 무게좀 추가 하면 비거리도 꽤 좋아집니다.
그리고 에기는 뒤에 바늘이 촘촘해서 알단 원줄부만 걸리면 빠지지 않고 걸고 나오더라구요..
저수지등 수심이 있는곳은 릴대가 맞는거 같고요..

수로등 수심이 얕은곳은 수초지대 형성이 된곳이 많기때문에

바지장화하나 구비하고 다니시면 좋아요..

수로같은곳은 낮은 수심이 대부분이기때문에요..

그렇다고 무턱대고 들어가시면..

뻘인곳에선 낭패보기 쉽상이니 조심하시고요..

바지장화하나 가지고 다니시면 꼭 낚시대 회수용이 아니더라도

이것저것 유용해요..
수영도 하고 릴도 던지고 하지만 바지장화는 절대 안됩니다. 죽기 딱 좋죠.

물놀이배나 큰 튜브 가지고 다니시다 건지세요..
팬티입고 더 멀리 가기전에 빨리 수영해야죠!! 수영 못하시는 분들은 절대 금물이구여!! 옷입고 들어가는 것도 금물입니다. 깊은 수심이면 팬티입고 수영할만 합니다. 이참에 수영좀 배워보심이..아님 주리주리 해 놓으시고 줄 매 놓아야죠!! ^^*
일단 잉어나 향어를 한마리 잡아서 바늘 끼우고 찌부분에 큰 바늘 하나 달아서 보냅니다 낚시대 쪽으로 가도록 유인후 근처가면 찌쪽에 바늘로 낚시대 걸어서 회수하면 됄뜻 합니다.
빈생수병 두개 뚜껑닫구 양쪽 주둥이에 줄을 약 50센치 길이로 연결해서 배쪽에 대고 입수하면 됩니다~ 부표역할을 하니까 힘빠져도 가라앉을 염려도 없구요 릴대가 있으면 좋겠지만 없으면 이방법이라도~
온디님 기발한 아이디어 인데요..하하
응급방법 좋네요..
기다리세요 바람불면 연안쪽으로 옵니다
몇천만원이가더라도절대들어가면않된니다
낚싯대 건지려다 사람 잡습니다.
본인은 수영을 전혀 못하기 때문에 그냥 포기합니다.
글쎄요 욕심같아서는 회수하면 좋으련 만 그럴만한 준비가 안되어 있으니 이제라도 구명복 한벌 쯤 장만해야 겠네요.
그러기전에 고무줄매두세요~미터급잉어도 밤새도록 싸우면 고무줄이 이깁니다~
수프로님 처럼 고무줄 매두세요~ 입수는 하지 마시구요~
저는 2번 차고 나갔는데 한번은 내 근처로 낚시대가 다시 와서 3칸으로 끌어 내었고
청평 노지에서 할때는 찌불이 마치 조스처럼 사라지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때는 그냥 물에 뛰어들걸 하고 후회 했는데
윗분 의견 처럼 물놀이용 보트 하나 예비용으로 두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막상 원투 대 있어서 던져도 생각만큼 급할때는 잘 않되었습니다.
저는 보트에 한표 하고 저도 이참에 준비 해야 겠습니다.
잘먹고 잘 사러라!
에잇 !! 드런 붕어늠!!
튜브.. 강추요~!! 가성비.. 짱~~!! ㅎㅎ~ ^^* 들은 얘기인데.. 어느 소류지에서 어떤분이 튜브타고 물에서 놀길래.. 뭐하나~ 하고 봤더니.. 낚시대 건지더랍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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