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도선생땜에 맘 많이 상하시는 일이 가끔 일어 나는듯 합니다. 월님들은 누가 봐도 내것이라고 할수 있는 나만의 표시 방법이 있는지요? 예를 들면 이름을 써 놓는다든가 하는.....
그래두 표시하구 뭐하구 해두 그날 잃어 버리면 절대 못 찾습니다 그저 낚시오신날 잠두 낚시대
앞에서 주므시고 차라리 난로하구 모포 구비하는것이 도둑 안맞는 지름길 입니다.......
밤새 눈 부릅뜨고 지키는게 제일입니다.
의심이 많아서 멀리 가지도 않습니다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