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심이 있다고 해서 랜딩시 부러지는 일은 거의 드물더군요.
하지만, 고급 대임에도 굵은 잉어가 걸리는 날엔 편심이 있으면 초릿대 쪽에서 2~3번대 부러질 확률이 상당히 높아집니다.
그 외에도 대를 당겨 찌수심을 맞추거나 할 때, 아무런 힘 없이 부러지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1, 2번대 편심없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제조상 어쩔수 없다더군요.
다만, 편심이 심한 경우가 있습니다.
고가대인경우, 제조사에 요청하면 무리없이 교환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애경,서진 등의 경우, 무리없이 교환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심할 경우에만 요청해야겠지요.
예민하게 쓰시는 분들은 스파인을 잡아서 낚시대에 표시해 사용하시기도 합니다.
"어느 제품이든 편심은 다 있다"...가 정답일겁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괜찮아 보였는데 사용하면서 한쪽으로 치우치는 경우도 있고요 1번~3번대가 특히 그렇네요.
제가 사용하던 묻지마 2.9칸 대가 하나 있는데요..처음 구입때부터 5번대가 약간 휘어있다 싶어서 바꾸려다가 귀찮아서 그냥 1년 정도(약, 20여 회 출조)를 사용을 해왔는데요 지난주에 딱, 그 부분 제일 밑둥아리가 짜게졌습니다.
어느대나 미세한 편심은 다있습니다
편심때문에 대가 부러지지는 않습니다
카본이 고루뭉쳐지지 않는 부분이 부러지지만
사용자가 알지는 못하지요
그리고 낚시대에 미세한 기스나 데미지가 있었던 부분이 결정적일때 부러지죠
그래서 낚시대 관리와 사용이 중요합니다
편심으로 부러질 확률은 아주 적습니다^^
아직 잉어 50이상을 크고 무거운걸 안걸어 봤서 모르겠고 강에서 붕어 준척을 수심 2.5M에서 마구 뽑아 올려도 괜찮아는데
이정도면 괜찮다고 봐야 돼남요? 아님 어떻게 테스트를 해야....
하지만, 고급 대임에도 굵은 잉어가 걸리는 날엔 편심이 있으면 초릿대 쪽에서 2~3번대 부러질 확률이 상당히 높아집니다.
그 외에도 대를 당겨 찌수심을 맞추거나 할 때, 아무런 힘 없이 부러지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다만, 편심이 심한 경우가 있습니다.
고가대인경우, 제조사에 요청하면 무리없이 교환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애경,서진 등의 경우, 무리없이 교환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심할 경우에만 요청해야겠지요.
예민하게 쓰시는 분들은 스파인을 잡아서 낚시대에 표시해 사용하시기도 합니다.
편심이 심한게 아니라면 합세부분 공차없이 잘 물려지면 걱정할거까진 없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괜찮아 보였는데 사용하면서 한쪽으로 치우치는 경우도 있고요 1번~3번대가 특히 그렇네요.
제가 사용하던 묻지마 2.9칸 대가 하나 있는데요..처음 구입때부터 5번대가 약간 휘어있다 싶어서 바꾸려다가 귀찮아서 그냥 1년 정도(약, 20여 회 출조)를 사용을 해왔는데요 지난주에 딱, 그 부분 제일 밑둥아리가 짜게졌습니다.
곧게 나가지 않는대는 이놈도 편심임다.
편심때문에 대가 부러지지는 않습니다
카본이 고루뭉쳐지지 않는 부분이 부러지지만
사용자가 알지는 못하지요
그리고 낚시대에 미세한 기스나 데미지가 있었던 부분이 결정적일때 부러지죠
그래서 낚시대 관리와 사용이 중요합니다
편심으로 부러질 확률은 아주 적습니다^^
투척시마다 틱틱거리는 소리가나서
지금강원산업 고객쎈터에문의 했드니
담당하시는분 바로 1개재배송해주신다내요
묻지마AS최고내요
나는 낚시대가 있는데 몇번 잉어걸고 그래도
부러지진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꾸득거리며 절번이 도는것도 신경 쓰이고
앞치기시에 방향이 좀 휘는게 좀 그렇네요
가능하면 as받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32대로 1미터 잉어 제압 잘 됩니다....
아무문제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