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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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도중 뒤에서 시동켜고 잔다면??

신나게 떠들다가 밤되니 입질없다며 차에들어가 시동켜고 자버립니다 ... 것두 저와의 거리 약 15미터 닌장 욕이 막 막 나오는데 횐님들은 어찌하시는지요? 좋은 해결책없을련지요

피곤해서 이해는 합니다만
저라면 주무실거면 차좀 멀리빼고
주무셔달라고 부탁드릴거같네요
차 시동이 결려 있는 상태라면 엔진의 진동이 영향을 줄거 같은데....
가능하면 옆의 조사들 한테 민폐를 안끼치는 방향으로 ....
앞에 쌍라이트 켜고 시동걸고 하면 또 후캬사 넣코 하면
답 나웁니더 눈에는 눈 이 에는 이 맟쬬 112 불러놓코^^^^^^^^^^
주택가도 아닌데 뭐라고 얘기할수는없지 안을까요
본인이 알아서 주위분들을 배려해야지요
무조건 양해를 구해서라도 차량이동 부탁을 해야합니다.
시동켜고 자는사람들도 위험하지만, 좋은공기 쏘이며, 찌오름 보겠다고 낚시간건데
스트레스받아가며 매연마시며 낚시할수는 없는 일이지요.

좋은말로 매연과 소음때문에 낚시가 힘들다하시고 해결하시는게 맞을것같네요.
말이 안통하면 답없습니다. ㅎㅎ
최대한 정중하게 부탁하면 들어주지 않을까요???......
부탁을 여러번 해본 사람입니다...
다른곳으로 이동해달라하고
안들어주면 술먹고 차에서 자는거라면
경찰에 신고 하세요. 심했나. ㅎㅎ
아니면 타이어빵구 내세요.
전그래서 이불이랑 침낭싫고다니면서
시동안켜고잡니다...
진짜 추우면...핫팩 흔듭니다...
저도 제뒤에서 5m?? 뒤에 주차 해놓고 시동걸고
자더군요 그것도 디젤차량이더군요..
정중히 부탁해서 이동시켜 달라했더니..
나보고 시비거냐고 오히려 뭐라하더군요
내차에서 내가 자는데 왜 참견이냐면서..
결국엔..몸싸움까지 일어났었죠..ㅋ
전 한대도 안맞았다만.. 이종격투기를 오래해서
무조건 폭력엔 제가 불리하거든요..
상대방이 먼저 선방에 음주상태라..
다행히 잘해결됐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제대로된 임자 만나야 됩니다
다른사람생각은 안하고 자기밖에모르는 사람들 있어요 저도2주전에 한사람은 라디오켜고 한사람은 음악똘고 밤에 조용한저수지에서 둘이 같이와서 넘하더군요 스트레스받느니 그냥새벽3시에 더러버서 철수햇어요 그맘 압니디
엊그제 제가 경험 했습니다,
낚시하고 있는데 바로 옆자리 하시던 분이 차에 타더니 전조등과
시동을 켜고 주무시더군요..
한밤에 옮기기도 힘들고 짜증 낫지만 한마디 안하고 걍, 냅둿습니다.
덕분에 전......입질한번 못 받았습니다..ㅠㅠ
다른건 그렇다쳐도 시동걸고 주무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분명 조과에도 영향을 미칠분더러 밤새 진동소리에
스트레스 받죠...
사람들은 이해하기 보다 이해 받기를 원합니다
어렵습니다
저는 요즘 더 쉬운..
이해 받기보다 이해 해 주기를 연습중입니다.
느구도 아니 저 자신을 위해서 입니다
차 주위나 본넷트 위에 묵다남은 음식 찌꺼기 몰래 던져놔보세요 혹시 압니까 맷돼지가 들이받거나 본넷위에 올라가서 춤을출지요...ㅋㅋㅋ
아... 맷돼지가 막걸리도 좋아한답디다.ㅋㅋㅋ 차에다가 확 뿌려버리세요 ㅋㅋ
저는 예전에 온 저수지가 쿵쿵 울리도록 심하디 싱한 카오디오
밤새도록 켜놓고 낚시하는 사람이랑 밤샜습니다
무슨 나이트클럽꺼 스피커 떼다가 단줄 알았습니다
내 몸에서 사리가 나온다면 그날 생기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철수길에 그곳을 가보니 쓰레기장 만들어놨더라구요
제가 그런꼴보기싫어서. 조과안좋아도 사람없는곳 찾아서합니다...
진짜 시동키고 포인트근처에있는건 화가 머리끝까지치밀죠
입장바꿔놓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너무 많죠? 근데 그런 사람들이 자기가 당하면 더 난리칩니다ㅜ
낚시 예절 예의 어디서 좀 가르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낚시방안가는 낚시꾼없으니 주의사항 전단지라도 만들어서 배포해서 알리고 또 알려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귀에 딱지가 앉을때까... 가령 쓰레기 버리지마라. 차문 쾅쾅 닫지마라.. 큰 소란이 없도록 주의해라.. 불내지마라..주차 똑바로해라.. 등등 수십가지 넘겠네요ㅋ
초등학생 교육시키듯 해봐야 정신차리지 으이그ㅜ
차 문닫을때도 살짝걸리게한후에 소리안나게 밀어서 닫는데....거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가까운곳에서 그런사람이 문제지요
그런사람이 바뀐입장에선 뭐라고 할사람입니다 ^^
그래서 전 차가 들어오지 못하는 곳으로 갑니다
그런부류의 꾼들보다 멧돼지가 덜 방해를 줍니다
그낭 그정도인 인간일 뿐입니다
사람도 아니고요 그냥 동물적 인간...
그 이하 그 이상도 아닌....
그렇게 생각하시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꼭 붕순이 얼굴 봐야 맛인가요~~~~^^
전 블루투스 가지고 다니면서 주위가 시끄러우면 폰에 저장된 조용한 음악이나 라디오 들으면서
낚시를 즐깁니다.
예전엔 지인분들이랑 같이 오셔서 술마시고 떠드시는 분들이나 윗분처럼 차 시동 켜놓고 주무시는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지금은 전혀 스트레스 안받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차문을 30분 간격으로 쾅쾅 닫는 인간들이에요
특히나 터세기로 유명한곳에서 깔짝대는 예신이 오고있는데
갑자기 쾅하고 문을 닫으면 입질끝 스팀 백이 되지요
시동은 조과에는 영향이 없겟지만 환경에는 문제가 되겠지요
그런꼴 안보려면 차량 진입어렵고 발품팔아 최소 100m
이상 이동하는곳에 상점 차리면 스트레스는 안받지만
대신 좀 무섭겠죠.....
저 독조 자주가는데 ㅠㅠ~~
이건 글만봐도 스트레스 받는것 같네요..
반드시 댓가를 치루도록 해줘야...
다음날 눈알 뒤집어지게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저는 차 문 두드리고 시동 꺼달라 요구합니다.
참 매너 밥 말아드시는분들이 너무 많아요.
그럴려면 낚시는 왜 합니다. 집에서 다리 뻣고 편하게 자지 말입니다.
조용히가서 마후라에 고구마 박아버리세요
잠만자면 양반입니다...
마누란지 애인인지~~~데리고와서 낮부터 고기구워먹으면서 술판벌리고 소리지르고 밤되서 여자소리 안나길래 조용하나했더니 차안에들어가서 낄낄대고 부비부비하는거봤습니다.. 붕어잡으로왔지 사람잡으로왔나보네요 헛웃음내뿜고 제가 포기했습니다..
모르는사람이 그런다면 마후라통에 바나나두개만밖아두면 게임끝납니다ㅋㅋ
낚시 장소와 거리가 15미터인데..
가까운거리가 아닌데.. 그 정도로 피해가 심했나 싶네요..
무슨차였길래..15미터나 되는 거리에서 피해가 올까요?
건너편에서 밤새 라이트를 제 낚시자리 비추어서 참자참자 하다 큰소리로 라이트 꺼주세요 할라다 참자 참자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란 말이 떠올라 차에서 엄청 밝은 라이트를 같다 건너편으로 1초간 켯더니

한동안 잠잠하다 다시 라이트 시작 이번엔 2초간 그뒤로 잠잠. . .

몇주지나 옆자리에 낚시하시는분이 같이 밥했다고 같이 먹자 해서

맛있게 저녁을 먹으면서 얘기하다 건너편에 라이트가 나였다 하시면서 껄껄껄

나두 낚시 다릴때 써치 하나 사야겠다고 생각하셧다 하시며 맛있게 저녁을 먹은적이 있엇네요

서로 큰소리 안날정도로 좋은게 좋은거라고 좋게 슬기롭게 해결하심이 제일인거 같습니다
난 어제밤에 시동걸고 크락션까지 울려가며 자는 놈이 있었는데 7_8미터 거리에서
돌아분지 알라는지 가보니 술이 떡이되서 말이 안통하든만 ..
불쌍해서 기냔두고왔네..

그놈이 그놈 아닌가 ㅡㅡㅋㅋ
마후라에 장갑2개 말아서 쑥밀어너버리세요ㅋ
엄마 젖먹고 큰게 아니라 아빠 젖 먹고 컸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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