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여년동안 낚시하면서 자연지에선 토종붕어 42cm최대어이며 방류하는 저수지에선 44cm가 최대어입니다. 미끼는 글루텐 외바늘로 잡았으며 찌 올림은 올리면서 슬슬 옆으로 끄는 입질 이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미끼에 어떤 찌올림으로 최대어를 잡으셨는지요?
노지며 배식이탕 채비는 외봉에 미끼 입질은 기억이 않나네요
올해 목표가 50cm붕어입니다 운이 된다면요^^
참돔은 거문도 낭끝에서 85센티 감성돔은 가거도에서 58센티 가 최고 기록 입니다.
1.붕어...
2.최대어...
3.(40.8cm) 미끼: 지렁이...
4.(43cm) 미끼: 옥수수알갱이...
5..이렇게 두 마리입니다.
1.붕어...
2.최대어...
3.(40.8cm) 미끼: 지렁이...
4.(43 cm) 미끼: 옥수수알갱이...
5.두 마리 모두...
6.(중후)한 찌올림에 낚았습니다.
7.장소: 저수지...
숨 넘어갑니다.붕어42.5cm
몇 구 어느 포인트인지요?
아주 오래전에 안동댐 잉향어치기할 당시에
53이었네요
아침에 보니 잉어 중에 수염이 없는 놈이 섞여있더군요 ^^
2.같이잠시 자리 비운사이
3.옥수수 외바늘 채비
4.끝까지 올릴때 보고 뛰어가서 옆으로 쨀때
5.잡기는 제가 잡았지만 대가 제것이 아니라서...
외바늘
40대
쭈욱 올라오는 찌올림
해넘어가려고할때
4월의 저수지
42.5센티 붕어
토종붕어..
40.7Cm
수향 32대.
수심 70Cm
저수지
글루텐 .
이두메지나 7호바늘.쌍봉채비.
잡고나서 연속으로 세개피를 피웠음..
그것도 새우 먹고 나왓네요 ㅎㅎ
붕어 최대어는 5년전에 얼떨결에 잡은 42.5인데
지금까지 못깨고 잇네요 ㅠ
스윙하시는데 테라칸 빽밀러 걸으시데요..
낚시대로 테라칸을~~~~~~~
블르길이탕
먹이는 메주콩
41cm 12월
겨울에 했습니다
나는 예전에 낙시 배울때에 삼봉으로
한탄강 자살바위에서 43을 잡고
잉어는 임진강에서 닐로 95 를 잡은기억이 잇는데
어느정도 낙시를 배우니( 지금도 초보지만)
큰놈들이 안 나오드라구요
지난해에 35... 37 이 컷지요
경북 영천 에서 50.8 3월 지렁이 10마리 때짱 끝자락
벌써 오래전의 이야기네요ᆢ
최근에는 50을 넘기기 위해 창녕권으로 주구장창
다니는데 50에는 못에는 아쉬움만 전하고
번번이 빈손으로ᆢ
철원의 저수지에서 같이 낚시하시던 분이
56.3잡는것 본적이 있습니다
제가 본것중에 낚시로 잡는것 본것중에
최대어 입니다ᆢ
올해꼭5짜합니다^^
잉어80짜리가 최대어 입니다.
친구와둘이서
의암댐 매점앞에서
1미터 58
1미터 63
어종 : 말할수없음
미끼 : 부라보콘 2개
다음날 아침 바로 방생했슴
남들 5짜 꿈일때 저는 4짜가 평생 꿈이될까 걱정입니다ㅎㅎ
바닥올림채비
4월 모저수지
찌올림 중후하고 무겁게 숨넘어가는줄~^
40.5센티
44cm가 최고구 45cm넘는붕어 실물은 보지도못했음
하루밤 4짜최고많이 잡은건
13마리 잡은중에 4짜가 7마리인데도 45cm넘는놈이 하나도 없어음
제가 욕심이 과해서 대물을점지하여 주지안는걸까요
올해부터는 욕심부터 버리어야겠네요
낚시20년에 월척은 얼추 400수 이상 한 것 같은데 4짜는 아직~~ ㅠ
4짜 운은 아직 없네요 언젠가는...
관리터 짜장4짜는 여러수 했습니다 ㅎㅎ
새우미끼로 낚아본 84cm향어가 최대어 입니다
붕어는 아직 허리급 싸이즈입니다
잉어 95
장어 3키로 가까이(아나콘다잡음줄알앗음)
관리형 낚시터 는 52 -54 떡붕어 ㅋ
죽을때가됐는지 빈바늘물고 (찌맞춤한다고던지고회수하고하던중)찌를옆으로끌고슬금슬금 어~어~왜이래?
들었더니 별힘도안쓰고 계속왔다갔다 한10분정도 좌우로10여미터 움직이면서 힘빠지기기다렸다 앞에왔을때
옆조사님들이 다리걷고물에들어가 손으로 들어내서잡았습니다 ㅎㅎ
쏘가리는40cm 잉어는40cm
올해는 생에 첫 월척만나기를
소망합니다
50짜리 코르크찌를 몸통까지 뽑아 올린 녀석
41.2
2015년 4월과 5월 금강권 수로에서 지렁이 미끼로 40.5
40.7 두마리..입질은 시원했습니다..
올해는 5짜 목표로 딱 두 곳만 팝니다.
2. 41.8
3. 참붕어
4. 새벽 3시
5. 졸달가 자동빵
6. 그후로 1년정도 횡성만 쪼아보지만 꽝~~~~
7. 일 땜에 낚시 접고 올해부터 다시 시작
목까지 삼킨 블루길을 뒤에 밭으로 던졌는데
그걸 고양이가 삼켜서 식겁 친적은 있네요..
갑자기 낚시대가 밭으로 빨려가길래
본능적으로 챔질..ㅡㅡ
근데 고양이의 굉음에 가까운 울음 소리가 들리면서
초릿대는 밭으로 쳐박고, 케미는 허공에서 휘날리고..
아직도 고양이의 울부짖음이 들리는것 같네요..ㅠㅠ
8번대에서 자동빵으로 잡은게 기록입니다
찌올림을 못본게 늘 찝찝하네요 ㅋㅋ
아니, 셀 수 없이 여러번
저수지에서
수로에서
그리고 바다에서도
지구를 걸어봤습니다.
새벽 두시경에 꾸벅꾸벅 졸다가 눈을 게슴치레 뜨는데
제일 긴 40대에서 찌가 두마디정도 올라오다 옆으로 살짝
움직이는 입질에 비몽사몽 챔질을 했는데
설걸렸는지 나오다가 발앞에서 똑하고 떨어지데요
다행이 약간 뒤로 물러나서 낚시를 하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풀밭에 박혀 붕어가 가질 못하더군요
얼른 손으로 잡아서 그게 제게는 최대어 33센치 붕어였네요.
다른분들은 4짜도 잘 잡더만.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