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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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잘하고 못하고의 기준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낚시를 잘하고 못하고의 기준이 뭘까요? 고기잘잡는건 운빨이라고 생각해서 그건 기준이 안될꺼같고 구멍에 잘던지고 포인트보는눈? 이런거 이외에 어떤게 있을까요? 한번씩 낚시하고있으면 나이도 어린데 왠만한 꾼들보다 훨씬낫네 이런이야기를 자주들어서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낚시의 채비의 이해와 포인트 설정이죠 고기잡고못잡고 절대운아닙니다. 내림낚시 중층낚시 바닥낚시다해보십쇼 바닥낚시가 못잡는데 이유있습니다 고기가 미끼를 먹었다 뱉는경우가있습니다 그런데 바닥은 찌가표현을 못합니다 이걸 내림으로 잡으면 모든입질을 다파악하기때문에 엉청잡습니다. 바닥낚시채비는 떡밥쓸거면 엉청예민하게 안맞추면 꽝치는 일 허다합니다
낚시란게 단순한 레저스포츠이기 이전에
동서양을 막론하고
'수양(修養)'이라는 덕목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잘하고 못하고의 기준을 딱히 어디다 둬야 할지는 그냥 모호할뿐이죠.

물가에서 낚시꾼이 갖추어야할 기본 '덕목'과 '매너'만 충실한다면
중수 이상의 소양을 가진 낚시꾼이 아닐까 합니다.

유치원생이 아인슈타인이나 공자같은 사람들의 학식수준을 가늠하지 못하듯
낚시도 일정 수준에 도달해야 그 비슷한 수준이나 그보다 좀 더 높은 수준의 낚시꾼을 알아보고 바로 볼 수 있지 않을지...

딱히 낚시가 "잘 낚는 것만이 최고의 가치가 아니다"라는 걸 깨닫는데 상당한 시간과 자성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흠...제 생각은

남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혼자 낚시 할 줄 알면 잘하는거 아닐까요?

생각도 행동도 모두 잘 정리가 되면
다른사람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을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낚시잘하는분의 기준을 쫒는냐. 즐기느냐의 차이에 두고 있습니다.
동출 하다보면 3박4일 낚시를 하시면서도 쫒기는 기분들게 하시는분이 있고요.
3시간 짬낚을 같이해도 참여유롭게 주변도 둘러보시고 눈에띠는 쓰레기도 같이줍고 하시는 즐거운분도 있습니다.ㅡㅡㅡ 전 물고기 마릿수나 크기에 상관없이 후자의 낚시꾼이 잘하는분으로 느껴집니다.
낚시...
1.잘하는 (낚시인)은...
2.(출조)때...
3.(농가)에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4.(주차.쓰레기)기타 등등...
5.(조우)에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6.(불빛.소란.소음)기타 등등...
똥꾼은 다 낚시 못하는 것으로 봐야죠^^
못하면 하질 말아야지 계속 하는 사람들요..간단해요
척 보면 알지요
낚시 하시는분 그림자만 봐도 압니다
고기많이 잡고 못잡고가 아니고
자기만의 힐링과 자연을 아끼고
흔적없이 피해주지 않는걸로
판가름됩니다 .
조과는 1년생이나 10년생 조력이나 차이없습니다 .
주위에 피해를 주지 않고
쓰레기 버리지 않고 깨끗히 정리하고 철수 하는 낚시인이 고수입니다.
유료터 향어 낚시만 해도 잘하고 못하고 기준이 있습니다 ,,,채비 운영술 찌맞춤 ,,,떡밥 배합법 ,, ,,다 기술이죠 ,,,나머지는 포인트 선정 운도 어느정도 따르죠,,,
가보면 ,,하루종일 한마리도 못잡는 사람과 한자리에서 한가마니씩 잡는 사람이 있습니다 ,,기술에 차이죠,,,,어덯게 찌를 맞쳤나? 어덯게 채비 했나? 어덯게 떡밥을 배합하고 물고기를 어덯게 기술적으로 제압했나 차이는 분명 있습니다 ,,,,
술먹고 물에 안빠지면 고수

빠지면 하수 !!!
옆에 와서 포인트,미끼 잘난척하면 하수
가만히 듣고 있다가
내방식대로 해서 붕어 잡으면 고수
바닥떡밥낚시 육호봉돌쓰는데 무리인가요 ㅜ ㅜ 안잡히내요 정말궁금합니다
본인만의 낚시 철학이 확고하면 고수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똥꾼 철학은 하수겠죠^^;;
ㅇ낚시를 잘하고 못하고의 기준(낚시를 잘 하는 기준):
- 붕어와 원수가 되지말고, 남에게 피해를 전혀 주지 않고, 자연과 환경을 함부로 훼손하지 않으시고
- 전투낚시든 황제낚시든간에 편해야 하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 나의 장비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낚시 철수에는 장비 정비와 주변을 청소하시고
- 님께서 낚시하는 이유를 정확히 아셔야 하고 주위의 조언이나 꼬임에 현혹되지 않아야 합니다.
- 찌맛과 손맛을 보지 않더라도 아주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여유롭게 생각하시고

ㅇ고기를 잘 잡는 것의 기준(요령)
- 고기가 있는 낚시터(유로터, 무료터, 저수지, 둠벙, 수로, 호-소양호, 아산호, 청평호 등)를 선정하시고
- 계절에 맞는 수심과 고기가 숨어 있을 장애물(수초, 부들, 갈대, 물버들 등)이 있는 곳에서 자리를 잡으시고
- 채비는 무조건 단순. 특히 원줄과 목줄은 가늘고 찌는 저부력으로, 바늘은 비중이 많이 나가지 않는 5~7호 정도
- 딱밥은 현지 사정에 맞는 제품을 사용
- 다수 낚시대보다는 2대 정도의 낚시대를 사용하고 항상 찌의 움직임을 주시하시고
- 밥질(먹이와 집어제를 던지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낚시대를 회수하고 다시 먹이와 집어제 달고 투척)을 정해진 장소로 집중해서 자주하시고
- 자주 낚시터를 다니시면서 많은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ㅇ바닥낚시보다는 전층(중층, 내림)이 마릿수에서는 매우 유리함
- 전층낚시는 채비가 바닥낚시보다 단순하고 아주 예민합니다.
- 고기의 유형층을 파악하고 그층을 집중 공략합니다.
- 밥질을 매우 자주(대략 2~3바가지 퍼줌)
- 항상 찌를 주시하고,
- 밥질과 찌의 목내림이 끝난 직후, 찌가 조금이라도 급격히 움직이면 순간챔질(바닥낚시의 챔질과 다름)

이상은 저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자신과의 싸움 아닐가요
ㅎㅎ 그 척도는 스스로가 결정하는것이겠지요
아는형님은 무조건외대일침에
침묵낚시하십니다 그치만 즐기시죠
전 그형님이 진정 낚시인같아요
하지만 아직욕심을 못버려엄드를 못냅니다ㅎ
있는듯 없는듯..

진정한 고수는 ..옆사람이 느끼지 못할 정도로 모든과정이 느껴지지 않는 사람인듯 합니다.

미끼변경 투척 챔질 과정에서 .. 전 초보와 아닌 사람이 조금 구별 됩니다. 제 기준에서요..

조과가 고수의 기준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민물 낚시 ..특히 밤낚시에서는요.
쓰래기버리는놈 낚시 못하는놈
쓰래기 잘치우는 사람 낚시 잘하는 사람
채비며 머며 다 필요없고 있는듯없는듯 딱 자기할꺼하고 온듯 안온듯 가시는분이 진정 꾼이 아닐런지요 낚시에 답이 있다면 금방 질리겠지요
잘잡는게 잘하는겁니다.ㅎㅎ 절대운이라고만은 볼수 없어요
포인트선정.미끼운영.채비운영.장대를 얼마나 잘던지냐..
같은 맹탕에선 무조건 장대가 유리..이모든것이 어우러져야
고기가 나오져 ㅎㅎ
조용히왔다가 조용히가는것.
가져온것이 있으면 가져가고
머문자릴 다른분에게 바로양보해도
내가떳떳하고 부끄럼없는 것.
피해주지말고 있는듯없는듯
그러다가 오는 것.
저는 그게고수인것같네요.
채비?조과?투척소리?딱밥질양조절?...
아~무상관없이 그저 나그네처럼
자연과 즐기다오면 그만인것같네요.
그게 최고수인듯합니다.
즐길만큼 즐기고 흔적없이 떠날줄 알고, 남의 기법에 경박스럽게 훈수를 두지 않고 조과에 연연하지 않으면 진정한 꾼이라 생각합니다. 조과는 운도 따라야 하므로 꼭 조과가 실력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 또한 중요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그 포인트에 고기가 있어야 잡지.. 없으면 뭔 수를 써도 못 잡지요. 고기를 잡고싶음 내림 중층 낚시를 해라? 못 잡아도 찌를 올리는 바닥낚시 하렵니다.
모두가 기분망치자고

낚시오시는건 아닐겁니다

농민분들도 괜히 태클거시는게아니시고

주차범위 잘지켜주시고

소란 농작물피해 저수지 훼손 못쫑건드는행위

보물수거 잘하시는분

꾼들사이에서는 남한테 다짜고짜

박사인척 유식한척 가르치려들거나

잘난체하시는분

써치 고성방가 기타등등

서로서로 베려잘해주시는분

아니온듯다녀가신분이 고수같네요.

많이 봄받으려합니다.
1.낚시를 잘하는사람 = 조과에 연연하지안고 낚시를사랑하며 즐길줄아는 낚시인

2.낚시를 못하는사람 = 오직 조황만을위하여 팔랑귀가되어 조과에 목매이는사람
좋은 정보도 공유할수있고 마음의 수양이되어 즐길줄아는 낚시인이 진정한 고수죠 조행기에 조황 올려놓고 자랑하듯이 그런 사람 저수지 공개될까봐 벌벌 떨며 오직 자기만 그 저수지에서 낚시하겟다는 그런 욕심에 찬 사람은 아무리 고기 잘 잡아도 고수라 할수없죠 우리는 어부가 아니잖아요 첫째 욕심을 버려야합니다
모든 장르가 척하는 사람과 그냥 고수와는 처음엔 비슷해보이나 시간이 조금 지나면 금방 티나더라구요.
고수는 그냥 누가봐도 고수구나 느껴지는거같아요
진정한 고수는
인기척 없이 왔다가
낚시할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고기 잡았다 자랑하지 않고
가실때 흔적도 없이 가시는 분이죠.
낚시의 방법은 한루면 된다고 봄니다.
언제 어느때 어딜가야 하나 이게 조력이고 경력이고
이게 고수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피해를 안주면서 하는 낚시는 기본이죠!
그런 낚시를 구사하면 낚시인,그렇지 못하면 똥꾼.
고수냐?초보냐(하수)?는 음. . . . .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대표적으로
초보는 입질이 있어도 없다하고(예민한입질 간파못 함)
날씨 수온 계절에따른 포인트나 수심
미끼운용이나 채비미숙
설령 빅싸이즈를 걸었어도 제압불능 등등
순전히 제생각 이므로 아니면 애교로. . . .
현지인이 고수죠 타지사람이 현지인 만큼 조과를 내도 고수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낚시는 물가가서 스트레스 푸는용으로 즐기세요 고기 못보면 어떤가요 나만의 혼자만의공간에서 쉴수있는것이 즐거움입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을 쓰셨네요.
여러 의견들에 비추어 저도 고수는 못되는 듯 합니다.
여기 댓글 다신 분들만이라도 낚시터에서 에티켓 지키며 낚시하시길 바랍니다.
나만의 기준을 정하고
욕심부리지 않기입니다
뒷정리는 기본 ᆞᆞ
낚시젤못하는사람은 똥꾼!!!!!
똥꾼진짜혐오
뒷처리진짜 개드럽게
애들도아니고 조금 옴폭파인곳에
넣코 흙으로덥기만해줘도
다음사람이낚시하기에
쾌적한환경을 되물림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S스모그님. 제가하고 싶었던 말씀 하셨네요.
고수는 있는듯 없는듯
하시는게 아닐까요
똥꾼들 밤에 혼자 낚시하고
있으면 쿵쿵쿵 발자국 소리에
후래쉬 휘휘 비추고 잡았냐
어쨌냐 스트레스..
낚시를 잘하고 못하고의 기준은 원하는 고기를 잘 잡는것입니다 이건부정할수없는 사실입니다 니머진 도덕과 수양의 문제지 낚시의 지준은 아닙니다
"백 문 이 붕 어 일 견"이라고
위 글쓰신 조있는신님 말씀처럼
포인트를 읽고 출조때마다
붕어 얼굴 보여주는 사람이
낚시 잘 하는 조사라 할 수 있는것 아닌가요
그 다음 후차적인 소양을 따지겠지만...
단순한 의미로 낚시를 잘한다는것은
고기를 남 보다 잘 낚는다는 것이겠지요...

낚시~가 사전적인, 일반적인 의미는
바늘을 이용하여 물고기를 잡는 행위.. 로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낚시~ 라는것이 과연 고기 낚는 행위만을 내포하고 있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초기 조선시대 역사자료에도
어부(漁夫)와 어부(漁父)즉 낚시인을 구별 하였고

서양 에서도
피셔(어부)와 앵글러(낚시인)를 구별 하여 그 격을 달리 한걸로 나와 있습니다

오래전 선배 조사분들로 부터 내려온
취적비취어 란 말씀을 보면 낚시란게 단순히 고기가 목적이 아님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대물낚시가 유행 한지도 어느덧 십년이 넘어 가고 있습니다

대물낚시가 대중화 되면서
큰붕어 잡는것이 낚시를 최고 잘하는것 처럼 생각하는 이들도 많이 있습니다

과연 낚시를 잘한다는것이 큰붕어를 잡으면 장떙이고 남보다 많이 잡는것이 과연 낚시를 잘한다고만 할것 인지
생각 해봅니다...

그림만 잘 그린다고 훌륭한 화가나 예술가로 칭송 받는것은 아니듯
단순히 낚시를 잘한다는것도 그런 의미라 여겨 집니다

낚시의 완성이 과연 무얼까???
혹자는 어탁이요
혹자는 요리라고도 하곤 합니다

뻣뻣이 고개를 들고 있는 보리잎싹...
고개를 숙이는 벼..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하죠..
낚시인은 벼라고 생각 합니다 ...
평산송귀섭선생 군계일학 성재현사장 해결사박현철사장 보다 낚시잘하시는 선배분이 계셨답니다.

제가 잘아는 낚시선배중에 강태공이란 분이계셨지요.
그분은 곧은바늘에 미끼를 끼지않고 낚시를 하셨답니다.
딱히 고기를 잘 잡을리 없지요...
돈은 못벌어서 마누라는 도망갔구요.

역사이래 제가 아는한 가장낚시잘하는 고수이십니다.
낚시를 잘한다 못한다판단 기준은 본인이 판단 하는것입니다. 저는 떡밥 낚시를 했을때 좀유명하신분에게 잠시배웠습니다. 지금도 배운게 하나있죠..찌끝을 읽어라..마니 어렵습니다. 가끔떡밥낚시를 하면 항상염두에 두고하고있습니다. 떡붕어 바닥층낚시를 배울때 동영상속. 고야마.구마가이 일본 명인들이 참 낚시를 잘하는구나.....제판단이죠
20대 조사입니다...젊죠..찌의 움직임을 보고 경험이 적으면 챔질 타이밍을 못잡고 수초사이로 대를 못집어 넣고 등등 여러가지가 실력이라고 할수있겠죠... 저는 제 실력이 개판이라는걸 깨달아서 열반에 들었습니다. 이제는 낚시만 가도 기분이 좋고 케미만 달아놓아도 좋네요.
저는 낚시 조력이 40년이 지나가고 있으며 클럽낚시 정출가면 항상 등수안에 들어서 쫌 한다는 생각을 항상 자화자찬 하는데...
남양호로 낚시가서.....바람이 많이 불던 어느날 ( 저부력 찌에 예민하게 사용 ) 수초에 넣으려고 시도하는데 잘 안들어가 고전하는데...
지나가시던 조사가 " 초보군...." 하시더군요.... 그래서 전 그날 초짜가 되었습니다....
.... 그말에 바로 고부력으로 바꾸고 던졌죠...
그양반 한마리도 못잡고 저 철수하니까 내자리와서 자리 잡는거 보고 왔어요...쓴 웃음 지면서....

풍덩체비에 다데편성하시는 분들은 모두 고수 이신가 봐요.. 약간 실망이지 뭡니까...말입니다...
세월을 낚으면 고수...
고기를 낚으면 하수 ...
낚시란 말은 낚을 낚에 때 시 자를 씁니다 글씨만 풀이해도 답이나오죠 시간을 낚는것이 낚시요 고기를 잡는것은 덤입니다
낚시 자체를 즐기는겁니다.경험과 지식이 많고 적은걸 떠나서 못잡아도 낚시한 시간이 아깝지않고 후회가 없다면 좋은 낚시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낚으면 낚는대로 좋고,못 잡으면 경치즐기고 그저 물과 찌만 봐도 좋은 그런 사람이 아닐까요.정도를 지키고 자연을 아끼는 그런사람 말입니다.
훌륭한 조사님 많으시군요 꾼마다 생각이 틀리는거 같아요 주변청소는 기본이고요 논의할 대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조용하게 낚시 그것도 기본 그래도 조과가 없다면 그건 ???
정밀한 찌마춤과 투척 모두가 기술 ...노력해야 낚시를 잘할수 있읍니다
항상 즐낚하시고 힐링 하세요~~~~~~~~
낚시 잘하는 사람은 고기를 잘잡는 사람입니다..
그만큼 보는 눈과 조력이 많고 시기와 포인트 선정에서 우월하다고 보시면 될듯 싶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포인트가 아니면 낚시대도 펴지않으며, 다른곳으로 이동하죠.
하지만 못하는 사람은 항상 좀 어중간하죠..
고기가 나온다고 하면 빈자리만 있으면 어디든 비집고 않아서 대부터 펴고 보는 분들 계실겁니다. 조과는 꽝이죠..
사람 많은곳에서 낚시하시는분들 초보라고 보시면 됩니다..
힐링하러 오시는분들이죠..
좌대펴고 낚시대 10대씩 펴고 짐나르고 고생이죠..
한마리 잡을려고 오시는 분들 많을겁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 초보자는 힐링하러 오신다고 하시는 분들 입니다..
자기 위안이죠..조과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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