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 나수가서 한번식은 경험한 경우라 생각하고 특히 독조 가시는 조사님들 산속이라 보험회사 렉카차도 어렵고
어떻게들 해결 하셨는지 경험담이나 노하우 있으시면 월님들 도움되게 댓글 부탁드립니다
1모래밭에 빠졌을때 건지는방법
2진흙이 빠졋을때
3바위나 흙위에 대우가 얹혀 버렸을때
4갈때는 비가 안왔는데 올때 비가와서 진흙탕을 안빠지고 오는 노하우
5엄청 좁은길을 들어갔는데 돌릴때가 없을때
6강낚시에 자갈밭에 빠졌을때
넘 많은가요 한가지씩이라도 경험담만 부탁드려요
[질문/답변] 낚시터에서 곤경에 빠졌네요
들께 / / Hit : 16798 본문+댓글추천 : 0
어디에 빠졌을때도 마찬가지지만 무리하게 회전시키면 더 빠져버립니다
약간 빠졌을때는 타이어의 바람을 약간 빼주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움직입니다. 그게 조금 불편하겠지만 나중에 후회할일
이 없습니다
비오는날 석곡 모텔있는 둠벙에서 밤 늦게 차 돌리다가
밭고랑에 제대로 빠져서 움직일수 없었는데 새벽에 출동하신 기사분
50m를 로프 연결해서 끌어주고, 랙카차도 미끌려서 저까지
세명이 뒤에서 밀고 겨우 빼내었었네요.
압해도 둠벙에서는 비오는날 빠져서 밤늦게 불렀는데 너무 질퍽거려서 랙카차
못 들어오고 그냥 가버리고 오전에 다시 불렀는데 다른 기사가와서
어렵다고 동네 트랙터 불러서 하라고해서 앞 동네까지 걸어가서
1시간을 기다린끝에 트랙터 주인 오셔서 5만원주고 빼냈네요.
처음부터 고생이 되더라도 차를 안전한곳에 멀리두고
걸어 들어가시는것이 현명하다고 생각 되어지구요
비가 한두방울이라도 떨어지면 제일 먼저 차를 안전한곳으로
옮겨 놓습니다 4륜으로 바꾸시면 어느정도 해결이 될듯 합니다
우선 차량 바닥 매트를 꺼내서 빠진 앞바퀴 밑에 이어서 2장깔고 천천히 서행하면 나올수 있습니다.
바닥까지 닿았었는데 그렇게 해서 나왔어요~ 차량은 카니발~ 엄청고생했어요~
피할수 있습니다
어차피 움직임이 없는 정적인 붕어낚시에
이동시에 운동이나 한번한다 생각하구요
안출하세요
차와 나무사이에 로프를 원으로 연결하고.. 지랫대 하나 꼽으시고 빙빙돌리시면 천천히 차가 나옵니다..
즉 고무동력기 고무줄 꼬이면 점점 쭐어들듯이. 그렇게 하면 차를 뺄스도 있습니다..
그 방법 만이 고생을 피할수 있거든요.
우중 한 밤중에 차가 빠져서 오도가도 못할 때의 그 심정! 이해가 가지만....
2번 ~ 빠질뻔했으나 가까스로 탈출함.
3번 ~ 그런적 없슴. 허나 주변에서 같이 낚시하러오신 조사님차 빼준적은 있슴 ( x뺑이 까고, 사람 여럿이면 안되는게 없습니다. 5번만 빼고)
4번 ~ 기냥 날 좋을때까지 장박낚시하고 땅마르면 철수.
5번 ~ 쫌만 더가면 나오겠지하고 들어가지만 웬걸~ 걍 빽으로 나와야죠? 그래서 사람은 촉이 좋아야 함.
6번 ~ 양평 모곡에 동자개낚시 일년에 한두번(10월,11월) 갔는데 다리밑에 자갈밭입니다. 일행이있어서 나올수 있었습니다.
낚시갈때 승용차로가다보니 진입시 어려움이 많은게 현실이죠~ 다음에 차바꿀땐 사륜으로 바꿀예정입니다.
4번만 빼고 실제 경험담이네요.
그래서 독조도 좋지만 일행들과 같이가는게 좋겠죠?
완전 개고생 한적있습니다 평소에 그냥 잘 다니던곳이었는대
비가오고난뒤 위에 바닥은 딱딱하던데 그 밑은 완전 늪처럼 되어있었습니다
빠져서 보험회사 레카불렀는데 레카차가 빠져서 다른 흰지 있는 레카차 와서 자기네 레카차만 빼고
내차는 못빼겠다네요 흰지 줄도 짧고 흰지가 고장이 나서...ㅠㅠ
자기들이 아는사람 트렉터로 빠진차 빼주는 사람이 있다고 그사람 불러주더군요
ㅋ 그 트렉터도 빠져서 못나가고 트렉터 아저씨 잠시만 기다리라고 그러더니
더 튼 트렉터 빌려왔더군요 그런데.. 헐... 트렉터중에 제일큰 트렉터였는데
그 트렉터도 빠져서 못나오는 겁니다... 제차랑 트렉터 두대 총 3대가 빠져있었죠
안되겠다며 포크레인 부르자고 하더군요 낚시는 이미 물건너갔고 할수 없이 무한괘도 포크레인 불러서
포크레인도 길 잘못들어서 자기혼자 빠져나오는대 한시간은 걸려서 빠져나와서 트렉터 두대 빼고 내차빼고
다 빼고나니 새벽 4시가 넘었더군요 처음 렉카왔을때가 저녁 8시 쯤있는대
돈만 30만원 날렸습니다..
촌에 살면서 경운기다 뭐다 빠진것 많이 건져주고 해봤지만 정말 개고생했습니다...
하여간 고생은 4륜타시면 더많이 하실수 있습니다 제가 93년식 코란도하고 엑티언 스포츠하고 타고 다니는데요 요즘은 왠간하면 내려서 확인하고 또 확인 합니다 참 그리고 트럭에 쓰는 체인을 한개 실고다니세요 비포장진흙길 눈길에는 고가의 체인보다 워낚에 효과가 만점입니다 승차감이야 뭐 ~~말해 무었합니까~~~~사륜구동이시면 더욱 효과만점입니다~~~사륜은 두벌을 준비하세요 4바퀴에 모두 장착 왼간한곳은~~~~
들고 매고 조금고생하시죠
그개 돈 조금들어가요
시동이 걸리지 않아
몇키로 걸어나와서 보험회사에 연락을....
휴대폰 잘 터지는 곳으로 가는게 제일 편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2진흙이 빠졋을때 - 위와 똑같은 방법을 씁니다.
3바위나 흙위에 대우가 얹혀 버렸을때 - 이건 4륜 구동이라도 답이 없읍니다. 배가 닿은 상태라면 바퀴가 떠 있어 힘을 받지 못합
니다. 그래서 이건 다른 차량(렉카 등)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아니면 바퀴 한쪽을 자
키로 떠서 그곳에 돌을 잔득 받혀 놓고 배를 땅에서 뜨운후 시동 걸어 나옵니다.(기술이
약간 필요 하고 커다론 돌맹이 많이 필요 합니다.)
4갈때는 비가 안왔는데 올때 비가와서 진흙탕을 안빠지고 오는 노하우 - 미리 차량을 빼놓느느수밖에 없읍니다. 그렇치않으면 진
흙 묻읍니다.
5엄청 좁은길을 들어갔는데 돌릴때가 없을때- 그냥 후진으로 나옵니다.
6강낚시에 자갈밭에 빠졌을때 -1,2번과 같은 방법으로 사용합니다.
최대한 가까운곳으로,펼칩니다
농로는 가급적 차를 몰고 들어가지 않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낚시가서 차..빠져서 농사 지으시는 분들까지 같이 고생하는 경우 많이 봤읍니다.
낚시 하는 자리 바로 뒤까지 무리하게 차를 몰고 비포장을 들어 가는일..
한번 더 생각 할 때입니다.
대구리 하이소~~!!
차량교차 통행이 어려운 곳으로 군대 군대에 산비탈이 깍아져 간신히 교차가 되는 곳있었습니다.
늦은 저녁 비와 너무하게 쏟아져 낚시를 접고 귀가를 하는 도중 결국 산비탈에서 차량을 맞닿게 되었죠....
대략난감한사항이라는 말이 바로 이런말 비는 퍼붓고 있어 앞은 안보이고 차는 앞에 서있고 자칫 잘못하여 포장된 부분을
이탈하면 논바닥으로 떨어질 사항, 그런데 앞차량 운전자가 산비탈에 비스듬이 부치면서 운전자가 나와 수신호로 직진하라고
손찍을 하더군여 "그래도 앞을 봐주니 괜찬겠지 하고 조심스럽게 움직이던순가 빠작하고 조수석 쪽으로 기울더군여..
순간 머리가 하해지더군여.. 그래도 다행인것은 포장된 끝 부분이 앞바퀴 삼발이 대에 걸쳐 떨어지지는 안았죠....
조수석 앞바퀴가 떨어져서 공간이 넓어 지자 앞차량은 빠져 나갈수 있었고 저는 그냥 매달려 있는 사황에
앞차량의 운전자가 그냥 지나가지 않고 내려서 지나가는 행인을 붙잡고 논뚜렁 앞에서 두분이 조수석 앞부분을 밀고
저는 핸들을 최대한 좌측으로 감아 올라온 기억이 생각나는 군여.. 그때를 생각하면 아찔 합니다...
아무튼 wonder4632님의 말씀처럼 타이어의 바람를 빼시는 방법이 가장 좋을 것같더군여....
그런일이 있으면 안되지만 생각하고 있으시다 해보세요. 효과 있습니다....
1대는 뻘중간까지 달려서 들어오고 또 한대는 마른 땅에서 대기하고
있는 돈 다털어서 주었습니다...한20여만원..
지금은 차에 체인 항상 준비하고 있습니다.
차 미끄러지면 체인 치고 빠져 나옵니다.
여름철 비오는날 낚시하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진흙에 자주 빠집니다.
저처럼 진흙뻘에 자주 들어가시는 분은 체인 준비하셔요.
그리고 물트림님 말씀처럼 비포장길은 확인 후 진입하세요.
비포장 언덕길을 차가 다닌 흔적이 있어 오르는데 앞에서 내려오는 분이 못오르게 손짓을 하더군요.
내려서 보니 오르막길 끝이 절벽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아찔합니다.
그럴땐 젤 좋은 방법이...
바퀴에 바람을 조금 빼서 타이어가 땅바닥에 닿는 표면을 넓게 해줘서 마찰력을 높여 주는게 좋습니다...
많이 빠졌을경우 바람을 조금 더 빼서 타이어가 축 늘어지게 하면 거의 다 빠져나오더군요...
타이어 바람 빼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차에 모나미 볼펜 하나 가져 다니시구요...모나미 볼펜으로 바람 주입구에 콕...누르시면 바람 빠집니다.
대신 차 빼고 난뒤에...주변 카센터 가셔서 타이어 바람 정상 주입하시고 귀가 하셔야 겠죠..^^
2. 저수지 뚝방에 조금 편할려고 하다가 빠져서 동네 아저씨께서 음료수 대접으로 건진 경우 감사합니다
활용해보세요
조행기 읽으면서 한참을 웃었는데....ㅎㅎ
안전운행이 최우선입니다.
포크레인 늪에 빠져서 3시간 어우적해본 1인 입니다...ㅋㅋ
전에 인터넷에 뜬 사진 생각이 나네요
바다에 빠진 차 끄넬려다 크레인차 빠지고 또그차 끄넬려다 더큰 크레인차 빠지고 ㅋㅋㅋ
1시간 넘게 세차하고 뒷 범버를 보니까 밑에 안쪽으로 구부러져있어야하는게 일자로 펴져서....ㅋ
아버지하고 차에게 많이 미안한 날이었습니다. 참 논은 저희 논입니다...오해 없으시길..^^
공구판매점에 가시면 짐부록구라 하는 수동식 우인지를 구입하시면 좋습니다 ... 또 견인에 쓸만한 로프와 함께 ....
2번 주위에 나무나 돌등에 로프를 감고 짐부록구와 연결하여 조금씩 당기면 가능해 집니다 ..그 또한 여의치 않으면 말둑을 박아 이용....차가 목들어 올시에
3번 강제로 당기면 하부에 이상이 생길수 있으니 우선 차의 작기를 이용하여 들어 올리고 타이어 밑에 돌..흙등을 채우고 빠져 나옵니다
4번 갈대나 기타 벼짚등을 미리 깔고 짐을 최대한 줄인후 나오심이 어떨지요
5번 빵꾸롱ㅎㅎㅎㅎ
6번 작기를 이용 차체를 들고 밑을 체운후 서서히 출발 ....
견인은 강제로 하면 자동차의 하부가 이상이 생길 염려가 많을것 갔거든요
저의 방식입니다 예전에 견인차가 그리 많치 않을 당시 해오던 견인법이었습니다
아~그때 4륜차가 좋구나~~했었죠
내차가 4륜이라 걱정없다,,,하시는분들이 많이 빠지십니당,,,
이륜보다 몇가지 좋은장점이 있는것이지 엄청난능력을 가진것은 아니랍니다...
사륜도 빠집니다,,, 이세상에 안빠지는 차는 없음다,,, ㅋㅋㅋ
좀 걸어 다니는 수밖에요...
차가 경사지에 있었는데 싸이드 브레이크를 내리자 바로 안동댐으로 들어가 버렸읍니다.
아쁠사 와이프는 엉엉울고만 있고차는 지붕만 보이고 있었읍니다.그러자 쌍용 패밀리가 와서 건저 주었읍니다.
벌써 시동은 안걸리고 해서 차를 말려 놓고 결국은 낚시하러 들어 갔읍니다.
다음날 렉카에 달고 수리했지만 6개월도 못가서 갤로퍼 한대 해먹었읍니다.
그리고 바로 갤로퍼를 또 샀읍니다. 그해 늦가을 서해 대부도 쪽박섬에 가족들이랑 들어 갔읍니다.
새벽 4시경 물이 들어오는 시간이라 꽃개 잡으로 술한잔 하고 형님들이랑 나갔읍니다.
형님왈 이곳은 트럭도 다니는 곳이라며 갯벌로 들어 갔읍니다. 약 30미터 들어가는데 차가 가라앉아버렷지요.
이리저리 뺄려는데 발에 물이차들어 오는겁니다.어쩔수 없이 철수. 물이 차면서 경보기도 울리고 라이트도 켜지더니 하나둘 꺼지더니 완전 잠수. 다음날 포크레인으로 빼네고 서울서 수리 했지만 1달후 결국은 꼬로록. 민물은 어느정도 감당이 되지만 바닷물은 모두 죽어버립니다. 모두 안출 하세요.
재미삼아 올립니다..즐낚요.
아버지가 처음 승용차 구입하시고
낚시는 아니고 초봄에 논사이에 있는 웅덩이 물푸러 갔습니다.
미꾸라지 잡으러...양동이로 퍼내는 거지요..
아버지는 빤스만 입으시고 전 바지는 입고
아버지 바지 주머니에 차키를 넣고 차 문잠그로 문닫고
차키있는 바지를 트렁크에 넣고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아버지는 저한테 바지를 벗으라고 하시고
제바지를 입으시고 어딘지도 모르는 시내로 나가셨습니다.
열쇠장이 부르러요..
4시간만에 돌아오셨는데 전 그 추운날 빤스만 입고 차 뒤에 쪼그리고 앉아 동태됬습니다.
핸드폰이고 머고 아무것도 없는 시절..아마도 86년도 같은데..
초등학교 4학년짜리가 그 춥고 바람부는 계절에 아랫도리는 빤스만 입고
4시간을 밖에서 떨고 있던 생각을 하면.....
갑자기 그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지금도 가끔 초봄이면 그생각이 납니다.
제가 어렸을때 저희 동네에 유난히 잘빠지는 논이있었습니다.
어느날 트렉터가 작업하다 빠진겁니다. 심하게 빠져서 다른 트렉터 한대로 빼다가 못빼서 저희 아버지 트렉터 지원 2대로도 못빼서 한대 더불러서 트렉터 4대로 빼는데도 안되는 겁니다. 빼다가 거짓말 안하고 빠진 트랙터가 견인하다가 뽑혀서 두동강났습니다.
더이상 답이없자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하고 아버지와 친구분들이 엄청 고민했습니다.
옛말에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그리고 여러 사람의 입이면 쇠도 녹인다고 토론하다가 한분이 TV에서 미군이 수송용 프로펠라 2개달린 대빵큰 헬리콥터가 탱크를 매달고 가는것 봤다고 그걸로 빼면 되겠네 하시는겁니다. ㅋ
저희 동네가 군사훈련지역인지라 정규적으로 공수부대들이 저희 동네에서 훈련하고 그분이 TV에서 봤다는 헬리콥터가 자주 다닙니다.
그래서 아버지와 친구분들께서 군부대에 찾아가서 쇼부를 보셨습니다 ㅋㅋㅋ 처음에는 그런목적으로 헬기 띄울 수 없다고 그리고 헬기 한번 띄우는게 기름값 몇백들어간다고 안된다고 하다 안되는게 어디있나요? ㅋ 때쓰고 진상부리면 다됩니다 결국 기름값을 우리쪽에서 부담하는걸로 쇼부봤습니다.
저는 아직도 그날을 잊지 못합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크기의 헬지가 논에 저공비행하고 군인들이 논에내려가서 트랙터 묶어서 뽑아내는 장면을요.
그리고 아직도 그때 헬리콥터 띄우는데 저희 동네분들이 그 값을 지불했는지도요. 단지 한분이 지나가는말로 우리가 다 세금내는 돈으로 굴리는데라는 말을 기억할 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 하기도 싫네요. 휴우
타이어 펑크나요 ㅠ.ㅠ
일단은..의심나는곳은.차를정지하고.도보로 정찰을 한뒤에 안전하면 진행해야하구요.들어가서 차를돌릴 공간은 되는지도 봐야하구요
진창길은.세밀하게.조심 하지않으면 아차실수에 그만 도랑으로 미끄러집니다.그러고나면.낚시가 힘들게되기도합니다.
깔깔이....참좋은 방법이내요... 로프를이용한 지랫대회전으로 견인 양력을 얻는 방법도 괜찬을듯하구요
상당한.견인력을 필요로하죠...차가빠지면.몹시 무거워지니까요..자력으로 안되면 보험랙카....랙카도
빠질길 같으면 동네로들어가서..트랙터 요청하는것이 가장좋을듯합니다.트랙터도.빠질길이면.포클레인..인데...이정도까지
확전되면..낚시물건너갈겁니다..비용이.....ㅎㅎㅎㅎ만만하게 나오겠죠.보면 사륜이 한번빠지면..깊게 빠지는것같아여
사륜믿고...거침없이 나아가다가.......트랙터도 빠지니까...아.생각나내여...진창논에 콤바인이 빠졌고.콤바인건지던. 중형트랙터가.빠지고.
중형건지던대형트랙터가...빠지고...나중에 포크레인이.와서야...다꺼내는것을.본적있습니다.
W 모드로 출발하면 왼만해서는
빠지지 않던데요
카이런2.7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