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고 하면 줍니다
주변에 조사님께 먼저 묻기도 합니다
고기 드릴까요? 가져가신다면 드립니다
주변에 사람을경우는 100프로 놔줍니다
몇년전만 해도 잡은고기는 무조건 집으로 가져가 김치냉장고에
봉지에 담아 싸뒀습니다
그런데 공부하는 아이들 시험앞두고 붕어 잡지 말라는
엄명 (마눌님)후로는 무조건 놔줍니다
열에 두번정도는 주변 노조사님 드리구요
에긍 제 야그네요 ㅡ.ㅡ;;
제가 잡질 못하는 관계로 5~8마리(크기에 따라 다름) 정도만 얻어 옵니다.
손질후 압력 밥솥에 양념장과 물 붓고 불 켠후 치치치 할때 끄고 김 빠지면 다시 한번...
붕어 가시가 마치 통조림처럼 물러진후 반찬으로 먹으면 진짜 맛 끝내 줍니다.
먹어서 죄송합니다 ㅡ,ㅡ;;
스님이 그러더군요.
붕어를 죽이는것은 살생이지만
인간에게 꼭 필요로하는 것이라면 죄가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노약자나 병마에 필요로 하면 자연 섭리에 의해 인간이 취득할수 있다라고 말씀하셔서
저도 상업적이 아니고 꼭 필요로 하는분들에게는 드립니다.
보통 방생하지만
꼭 필요로 하는분에게는
6치 이하나 월척 이상은 방생하고 중간 정도 싸이즈만 드립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방생..다른각도로 보면 붕어를 두번 죽이는건 아닌지..생각해봅니다..
잡혓던고기는 어딘지 몰르지만 상처를 입었을 겁니다..주둥이 아니면 비늘..그리고 방생 다시잡아서 상처..그리고 방생 .그리고 다시잡고..
어떤 시각으로보면 그건 너무나 잔인 한 짖이 아닌지..
낚시를 하다보면 주둥이는 다 터졋고..비늘은 다까졋고..온몸에는 상처 투성이인 붕어를 봅니다..그게 과연 자연으로 돌려보내는건지..생각이 나네여..
죽은정승보다 똥밭에 굴러도...라는 말을 하심 할말은 읍고요 ㅎㅎ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전 얏내리신다면 바로 드립니다..
나도 약내릴 사람이 있음 가져가고요 붕애는 빼고요...
주변에서 약을하던지 음식으로 드시던지...
필요로 하시는분이 계시면 드립니다...(8치이상)
붕어에게는 미안하지만...
특히나 어르신들이 달라고 하면 얼른 드립니다.
근데~~붕어얼굴을 봐야~~주던지 말던지 하지요~~~ㅎㅎㅎ
그리고 될수 있으면 잔씨알들은 빼고 드리세요~~
잔씨알의 붕애들은 다시 자연으로 보내는것이 좋을듯합니다..
ㅎㅎ 뿌리는건아니고 살림망채로 뒤집죠
잘못알고있는상식이 큰고기는 먹고 작은고기는 방생하는거..원래는 작은고기는 먹고 큰고기를 방생하라더군요,..
큰고기 한마리죽이는게 작은고기 수십마리를 죽이는것과 같다구요..~그이후론 작은고기만 먹고 큰고기는 방생하는편입니다..
방생 아니면 주변 분들이 필요시 하면 드립니다.
필요하시다고 하면 드립니다
단
자리주변이라도 깨끗하게 해 놓고 낚시하시는분에 한해서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줘도그만 안줘도그만 얻어도그만 안얻어도그만 ㅎㅎ
윗분들 말씀데로 꼭 필요한분한테 분양한다 생각하시고 그것도 자비인데 맘편히 끌리는데로하세요 뿅~~ㅎㅎ
현명한 판단을 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꼭 필요로 하시면 드리고
아주 예전에는 잡아다 이웃집들 나누어 주기도 했는데.....
이제 보니 살림망 안가지고 다니는것도 좋은점이 하나 더 있네요^^*
저도 처가에 붕어 10마리정도가져다드렸는데 좋아하시더군요 시장서 사서먹으나 잡아서 먹으나 마찬가지 일꺼라생각듭니다^^;;
자연을 보호하고 자연속에서....
지향하는 목적은 모두가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요해서 달라고 하면 줍니다.
단,달라는 사람이 받아서 영업이나 다른 목적으로 사용은 안했으면 합니다.
드릴 붕어가 없어유..흑흑 ㅠ,.ㅠ
붕어에게는 미안하지만~
그후 한번도 드려본적은 없습니다.. 잡은게 없다는... ㅎㅎ
새벽에 조용히 바구니 비우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무조건 방류한다고 하시니) 바로 놔 주시면 아주 간편합니다.
주변에 조사님께 먼저 묻기도 합니다
고기 드릴까요? 가져가신다면 드립니다
주변에 사람을경우는 100프로 놔줍니다
몇년전만 해도 잡은고기는 무조건 집으로 가져가 김치냉장고에
봉지에 담아 싸뒀습니다
그런데 공부하는 아이들 시험앞두고 붕어 잡지 말라는
엄명 (마눌님)후로는 무조건 놔줍니다
열에 두번정도는 주변 노조사님 드리구요
필요하신 분이 계신데 얼굴돌리기가 머해서리...
하지만 전 대박꾼은 아니니 마릿수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저도 가끔 붕어찜 먹고는 싶을때가 있더라구요..
드릴 붕어도 없어요
내년에는 저도 이런고민해보고
싶어요^^
제가 잡질 못하는 관계로 5~8마리(크기에 따라 다름) 정도만 얻어 옵니다.
손질후 압력 밥솥에 양념장과 물 붓고 불 켠후 치치치 할때 끄고 김 빠지면 다시 한번...
붕어 가시가 마치 통조림처럼 물러진후 반찬으로 먹으면 진짜 맛 끝내 줍니다.
먹어서 죄송합니다 ㅡ,ㅡ;;
붕어를 죽이는것은 살생이지만
인간에게 꼭 필요로하는 것이라면 죄가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노약자나 병마에 필요로 하면 자연 섭리에 의해 인간이 취득할수 있다라고 말씀하셔서
저도 상업적이 아니고 꼭 필요로 하는분들에게는 드립니다.
보통 방생하지만
꼭 필요로 하는분에게는
6치 이하나 월척 이상은 방생하고 중간 정도 싸이즈만 드립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집에는 일체 가지고 오지마라는 내무부 명령때문에 ㅡ,ㅡ,
줄 사람이 나타나질 않아
줘본 일이 없습니다.
방생...
누가 달라구 하면...
살림망 풀고나서 보여줍니다,,,ㅎㅎㅎ
그리고 준척 급부터는 드려도 무방 할듯 하네요...어느 초보님들 보시면...
잔씨알 이든 마구 잡이로 넣어서 담아 가시는데 그런게 보기가 않좋 더라고요...
아무리 필요해도 잔챙이는 놔주는 낚시가 습관화 처럼 됫음 좋겟네요...
이러이러해서 달램시롱 주라하시면 네~~하고 드리지요~^^*
그 외분들만 계시면 괴기 먼저 방생하고 장비 철수하거나,살림망을 차에서 꺼내지를 않지요
없음 방생.
그러나 붕어즙을 한다고 생각이들면 미안하지만 몰래 방생해버립니다.
차라리 살림망에 넣어놓고 지느러미나 비늘에 상처를 주지 않는 것이 어떤가 합니다^^
장남감으로 줄려고 한다기에......
가끔양어장가면...옆에분에게 묻습니다..고기가져가십니까? 10/9조사님이..받아가셨습니다.. ㅎㅎㅎ
월래...고기는...안가져가는...사람입니다.. ㅎㅎ생선은..절대안먹기때문에...
방생의미덕도있지만...필요로..하신다면...필요하신만큼들이고..방생합니다
꼭 필요하다고 하면 기분좋게 주면
서로에게 기분 좋은 하루가 되겠죠
철수할때 곁에 있는 분께 묻기도 하고요, 필요하시냐고?
낚시하는 행태가 맘에 안 드는 사람이 있으면 그냥 물에 쏟습니다.
살림방 가지고 다니지않습니다
다음에 다시와서 물어달라고 즉방 합니다.
달라는사람 있으면 주지만 좀 찝찝 하네요
필요하신분 드려야죠..
그거면 전 된거구요..
그분이 팔아먹던 잡수시던..
그분의 마음인거고요^^
판매가 목적이 아니신분이라면 전 기분좋게 드리고 옵니다
그런일 생기면 절대 안줍니다~~
예전에 소문난 곳에서 낚시를 하는데 잔챙이포함 100여수를 그대로 가져 가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씁쓸했습니다...^^
월척이상만 가져가니 애들이 그럽니다. 아빠 낚시 왜 해?.......할말없습니다...^^
잡혓던고기는 어딘지 몰르지만 상처를 입었을 겁니다..주둥이 아니면 비늘..그리고 방생 다시잡아서 상처..그리고 방생 .그리고 다시잡고..
어떤 시각으로보면 그건 너무나 잔인 한 짖이 아닌지..
낚시를 하다보면 주둥이는 다 터졋고..비늘은 다까졋고..온몸에는 상처 투성이인 붕어를 봅니다..그게 과연 자연으로 돌려보내는건지..생각이 나네여..
죽은정승보다 똥밭에 굴러도...라는 말을 하심 할말은 읍고요 ㅎㅎ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전 얏내리신다면 바로 드립니다..
나도 약내릴 사람이 있음 가져가고요 붕애는 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