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빼서 공원만든다는 얘기를 본것 같은데,,,,,,,그럼 그 안에 있던
수많은 고기들은 어떻게 처리됬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시청에서 어케했는지.....혹시 보신분들 얘기좀 해주세요...
얼마나 큰넘들이 있었는지.......꽤큰넘들이 있었을거라 생각하니....
아쉽기도 하네요......
그럼 !!
매일신문에 수요일날인가 기사가 났는데요...
물을 빼더라도 고기는 그대로 둔답니다.
업자들이 고기를 산다는 말까지 나왔다고 하든데, 경산시에서는 그냥 두고 공사를 진행한답니다.
사진으로 보니깐 물이 거의 다 빠지고 중간에만 있는거 같은데, 플랙카드로 물도 살리고, 고기도 살리자 이런 내용을 걸어놓았는거 같습니다.
낚시금지 구역이었던곳이라 상당히 굵은 놈들이 많은가 봅니다.
업자까지 나서서 사겠다고 했으니 말입니다.
물을 빼더라도 고기는 그대로 둔답니다.
업자들이 고기를 산다는 말까지 나왔다고 하든데, 경산시에서는 그냥 두고 공사를 진행한답니다.
사진으로 보니깐 물이 거의 다 빠지고 중간에만 있는거 같은데, 플랙카드로 물도 살리고, 고기도 살리자 이런 내용을 걸어놓았는거 같습니다.
낚시금지 구역이었던곳이라 상당히 굵은 놈들이 많은가 봅니다.
업자까지 나서서 사겠다고 했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