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돌을 너무 많이 깍아서 부력이 낮아 지는 경우는 제 같은 경우는 버립니다.
낚시대 칸수 마다 찌 부력이 다르고,, 봉돌의 무게가 다르다 보면
현장에서 채미 사용시 원줄 손실 발생(봉돌 손실)이 되는 경우
봉돌을 다시 깍아서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요가 되며
매번 부력을 맞추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불편함을 방지 하기 위해서 찌를 구매를 할때 20개 정도를 구매를 아며
찌 20개를 구매 하는 이유는 동일 제품이라도 여러개 찌 중에서 부력이 센 것이랑 낮은 것이랑 다양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찌 부력이 제일 약한 것 기준으로 찌 다리에 접착식 편동을 붙여 가면서
동일 부력으로 마추어 줍니다. (접착식 편동 부착 후 순간 접착제 한 방울)
이런 경우는 어떤 찌(부력이 센)는 편동은 아주 많은 양이 붙이고,, 또 어떤지는 아주 작게(부력이 낮은)
붙이게 됩니다. (20개 중 17개 이상은 편동 작업 필요, 3개는 표준찌 (부력의 기준=제일 낮은 부력) )
작업시간은 아주 많이 소요가 되는 편 입니다.
이렇게 하시면 모든 찌는 동일 부력을 가지게 됩니다.
찌를 맞추실때 사용 하신 봉돌은 표준 무게를 가진 봉돌이 됩니다.
이 봉돌의 무게를 측정 하시어 기록을 해 두시고 이 봉돌 보다 무거운
봉돌을 100여개 정도 구매를 하시어 동일 무게로 만들어 두시면
향후 5년 이상은 거뜬 하게 사용 하실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제작하는 친환경 고리 봉돌의 동일 호수의 경우 무게 편차가 0.2~0.3g 까지는
편차가 발생이 되니,, 고려 하시어 구매를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제 같은 경우는 찌의 부력이 5.2g(제원상) 기준으로 20개를 구매를 하니
찌 부력이 제일 낮은 찌 기준 4.77g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친환경 고리 봉돌 6호 5.5g(제원상)을 구매를 해서 무게를 측정 하니
6.1~6.4g 까지 나왔습니다. 봉돌 하나 하나를 니퍼 및 칼로 깍아 가면서 4.77g
으로 100여개 추를 깍아서 작업을 했습니다.
작업 시간은 8~10시간 소요 되었습니다.
10년 넘게 노지에서 봉돌을 주워 사용했는데 모아두었던 봉돌이 소진되었네요
봉돌 깎지 않고 찌에 맞는 것 고를때까지 계속 교체했었고
채비 터져도 찌 회수하면 물 빠질때쯤 다시 가서 봉돌 회수했습니다. 100%아니지만요
봉돌보다 기름값이 훨씬 비싸지만
찌맞춤하기 싫어 장화 신고 물에 들어가 회수했는데 이제 직접 깎아 사용하려니
쉽지 않네요
친환경 봉돌은 너무 비싸네요 ㅎ
원줄에 채우고 누르면 됩니다
납봉돌 금지 인데요
핀도래가 크기랑 무게가 아주~ 다양합니다.
봉돌 대용으로 사용할수 있는것들도 있으니
낚시점가서 눈으로 한번 찾아 보십시요.
그리고, 원줄에 좁쌀봉돌 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찝을려거든 목줄에다 찝어서 맞추거나,
거리 조정후에 슬로프 대용으로 사용하시는게 좋지요.
가장 웃긴게^^ 좁쌀 봉돌은 성분이 뭔지나 알구
또, 막! 쓰는지 ㅎㅎㅎ
고무로된 좁쌀봉돌 있다 뚫린 곳으로 줄넣고 누르면 안빠진다
코팅해서 90%이하면(비율은 정확하지 않네요 ) 사용해도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핀도래가 간편하니 우선 사용하고 안되면
고무 좁쌀봉돌 구매해야겠네요
당신도 이제까지 거짓말 친것 사과하면?
내가 고무라고 쓴것 미쳐 못봤으니 미안하다구 써줄 의향도 있는데
어디한번 글마다 쭉~ 찾아서 사과할 생각 있는가?
좁살봉돌 물리는 방법 찌다리에 편납감는방법 오링 추가하는 방법 오링도 보니 0.2g 짜리가 있어서 1g도 5개만 꼽으면 되니... 핀도래쓰시면 오링 꼽는게 잴 문안한 방법같아보입니다..
간편한 방법이 많네요
조금 짤라서 감습니다
20년 넘게 원봉돌만 사용하다보니 응용을 못하네요 ㅎ
제가 쓰는 방법인데 찌맞춤 최대한 예민하게 맞춘 후 찌다리 양 끝에 고무 스토퍼 끼우고 그 사이에 0.1에서 1g까지 입맛에 맞게 오링 넣어서
사용합니다
예민하게 사용하고 싶으면 오링 빼내서 쓰고 수초지대 같은데서 좀 무겁게 쓰고 싶으면 오링 넣어서 쓰구요..
봉돌을 너무 많이 깍아서 부력이 낮아 지는 경우는 제 같은 경우는 버립니다.
낚시대 칸수 마다 찌 부력이 다르고,, 봉돌의 무게가 다르다 보면
현장에서 채미 사용시 원줄 손실 발생(봉돌 손실)이 되는 경우
봉돌을 다시 깍아서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요가 되며
매번 부력을 맞추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불편함을 방지 하기 위해서 찌를 구매를 할때 20개 정도를 구매를 아며
찌 20개를 구매 하는 이유는 동일 제품이라도 여러개 찌 중에서 부력이 센 것이랑 낮은 것이랑 다양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찌 부력이 제일 약한 것 기준으로 찌 다리에 접착식 편동을 붙여 가면서
동일 부력으로 마추어 줍니다. (접착식 편동 부착 후 순간 접착제 한 방울)
이런 경우는 어떤 찌(부력이 센)는 편동은 아주 많은 양이 붙이고,, 또 어떤지는 아주 작게(부력이 낮은)
붙이게 됩니다. (20개 중 17개 이상은 편동 작업 필요, 3개는 표준찌 (부력의 기준=제일 낮은 부력) )
작업시간은 아주 많이 소요가 되는 편 입니다.
이렇게 하시면 모든 찌는 동일 부력을 가지게 됩니다.
찌를 맞추실때 사용 하신 봉돌은 표준 무게를 가진 봉돌이 됩니다.
이 봉돌의 무게를 측정 하시어 기록을 해 두시고 이 봉돌 보다 무거운
봉돌을 100여개 정도 구매를 하시어 동일 무게로 만들어 두시면
향후 5년 이상은 거뜬 하게 사용 하실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제작하는 친환경 고리 봉돌의 동일 호수의 경우 무게 편차가 0.2~0.3g 까지는
편차가 발생이 되니,, 고려 하시어 구매를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제 같은 경우는 찌의 부력이 5.2g(제원상) 기준으로 20개를 구매를 하니
찌 부력이 제일 낮은 찌 기준 4.77g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친환경 고리 봉돌 6호 5.5g(제원상)을 구매를 해서 무게를 측정 하니
6.1~6.4g 까지 나왔습니다. 봉돌 하나 하나를 니퍼 및 칼로 깍아 가면서 4.77g
으로 100여개 추를 깍아서 작업을 했습니다.
작업 시간은 8~10시간 소요 되었습니다.
1.봉돌 두툽한 부위를 니퍼로 중심을 향해 사선으로 자릅니다.
2.자른부위가 바나나 껍질처럼 들리게 돼는데....그 사이로 짤라냈던 납조각을 끼우고 롱로즈로 눌러서 다듬어 줌니다.
3.끝
좀더 깔끔한 모양의 봉돌을 원하면 롱로즈로 잡고 라이터로 약각 구워서 다듬으면 됩니다.
2.접착편납을 떼어서 물기를 제거한 다음 다시 부착한 다음 라이터로 살짝 지진 다음 꼭 눌러 압착함
3.수접 한방울로 마무리
찌다리에 편납부착은 왠지 찌부력을 상쇄시키는거라 추천은 못드리겠습니다
경우에 따라 찌가 무거워져서 채비 투턱에 유리 하고요
또한 찌가 벌떡 일어서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방식이랍니다^^
납봉돌 얼마한다고요.
그래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바늘만 닿는다면 입질들옵니다
봉돌 깎지 않고 찌에 맞는 것 고를때까지 계속 교체했었고
채비 터져도 찌 회수하면 물 빠질때쯤 다시 가서 봉돌 회수했습니다. 100%아니지만요
봉돌보다 기름값이 훨씬 비싸지만
찌맞춤하기 싫어 장화 신고 물에 들어가 회수했는데 이제 직접 깎아 사용하려니
쉽지 않네요
친환경 봉돌은 너무 비싸네요 ㅎ
다양한 방법 알았으니 찌맞춤이 한층 쉬워지겠네요
답변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깍은 봉돌이 아깝잔아요..^^
때리진 마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