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 .... 님께서는 받침대 위에 몇번만에 대를 걸칠수 있는지요? 원자도없는 받침대에 단한번에 소리도없이 대를 올리는 님을 보면 왠지 .... 고수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가끔은 원자가 있어도 여러번 시도를 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원자가 없을때는 한방에 올리는 경우보다는
몇번 시도해서 올린 경우가 더 많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한~두번 이면 걸치네요 ^___^씨익
투척후 낚시대가 주걱을 바로 찾아가지 않고
낚시대를 받침대에 기댑니다(?).....그러면 주걱옆쪽에 낚시대가 닿죠...
위치를 알게되니 그냥 살짝 올리면 됩니다
신제에는 다시 도전 안하시는지요??
저는 받침대 전부 원자장착이 되어 있지만....ㅜㅜ
가끔 실수 합니다..망할놈의 수전증..
덜덜덜.....
원자 없을때 조심성 있이 놓았을때가 더 정확했던거 같습니다.ㅋㅋㅋ
전 야간 투시경 쓰고 합니다. ㅎㅎㅎ
농담인거 아시죠.
제가 난시가 심해서 케미불빛이 퍼저보여 여간 불편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한방에 올리겠습니까.
그냥감으로. 어떨댄 대가 주걱근방에사 춤을춤니다 .허우적~허우적...
원자를 달어!! 말어!!
대물하세요..!!
감사합니다.
걍 대충 올려도 잘 거리던데요..ㅋㅋ
안출하세요..
특히 잠와서 비몽사몽할때.
밤낚시 자주하면 원자 없이도 감으로 잘 올라가 집디다.
잘 계시죠...
형님 정도의 내공 이시라면
한방에 해결 될꺼 같은데요....
반가버요 채바바님!
전 축광주걱커버 사용합니다. 그래도 헤맵니다.
비몽사몽간이라서요
저는 원자없이도 한두번에 되므로 불편함을 모릅니다.
밤눈이 밝어서가 아니라 감각으로 후레쉬 사용은 안하고 모든준비~철수까지 가능합니다.
내공 맞습니다.
그러나 저보다 내공 높으신분들 많이 봅니다.
속도에서는 좀 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