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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대구에 행*한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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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안 받네요. 오전에 통화중이고 점심한시간 드시고 그이후에 안받네요 사장님전번 아시는분 계신가요.

행낚 항상 그렇더군요.. 전화를 아예 넘겨버리고 자동으로 넘어가게 만들어 놓은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크로션좌대 때문에 하루종일 전화 한적이 있다는.....
하도 답답해서 고객센터 1:1문의게시판에 글로 적어서 남겨두니 ..몇시간뒤에 전화가 오더군요.
그래서 왜 전화를 안받냐고 물어보니,,,
전화 받는분이 혼자라고 하던가....바빠서 ..혼자가 일일이 전화를 못받는다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전화를 못받는게 아니라..아예 전화를 받지 않을 의향으로 전화 상태를 넘겨버리게 한것 같데요..
그뒤로 행낚과는 안녕했습니다...
장사가 잘되서 그렇겠지요...저는 미련없이.....두번다시는 거래 않을 생각입니다..
추억님 심정 이해가 감니다.
사장님은 친절하시던데 아가씨는 아주 아주 개판이네요.
미치는줄알았습니다. 휴'''''
행낚 사장님 통화한번 하고싶습니다.
전번을 남겨주시던가 이글보시면 연락함주세요.
먹고 살만한가 봅니다.
본인 급한것 없다고 나몰라라 하는 분위기인가요?!
팔기만 하고 뒤처리는 나몰라라 하는 전형적인 업체인가 보네요.
사모님 하고 통화했읍니다.

무진장 빠빠서 못 받았다고 죄송하다네요.

저도 죄송합니다.
전 전화할때 잘 받던데요^^;;
저만 그런가....a/s도 이만 하면 장군감인데^^;;
행낚에서 모니터링 하는갑죠?ㅡ.ㅡ

진즉에 좀 받으시지..매번 고질적인 행낚전화 연결이 안되니원
8시반에 영업시간 끝나도 전화 받아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던데...

고객들의 원성이 어느정도 있으니 좀더 전화업무 신경 쓰셔야겠네요...^^
행낚 AS 문의했더니 택배포장중 이다고 하면서 잠시후에 전화달라더군요.
그이후로 전화안받데요.
사람 간보는것도 아니고...
발로 밟아불고 타 쇼핑몰에서 그냥 구입했습니다.
영업 잘되는가 보더군요.
저도 구매 않하기로 했습니다.
장터물건 청강용도 포기했습니다.
전 전화 잘 받던데..;
무슨 사정이 있었나봐요.
as는 행낚인데 ㅎㅎ
꾼의 마음을 아는 행낚
전화를. 안받는 행낚
조급해지는 꾼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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