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쓰던 꼽기식 대나무 낚시대가 보고싶습니다. 어디서 구할수 있으까요?
목록 이전 다음 대나무 낚시대 하니대디아이디로 검색10-11-06Hit : 7113 본문+댓글추천 : 0댓글 16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기타지식/대나무-낚시대 URL 복사 어릴때쓰던 꼽기식 대나무 낚시대가 보고싶습니다. 어디서 구할수 있으까요? 추천 0 금년테마는손맛아이디로 검색 10-11-07 00:51 요즘은 구하기 힘듭니다. 저도 옛날 생각이 나서 어렵게 구해서 한번 써 봤는데 의외로 정말 좋다는 느낌이 들지 않더군요... 너무 좋을거란 기대를 크게 해서인지 모르지만요... 추천 0 신고 요즘은 구하기 힘듭니다. 저도 옛날 생각이 나서 어렵게 구해서 한번 써 봤는데 의외로 정말 좋다는 느낌이 들지 않더군요... 너무 좋을거란 기대를 크게 해서인지 모르지만요... 카투아이디로 검색 10-11-07 06:56 올림낚시용 대나무낚시대로 승작이 있었으나 지금은 제작자분께서 돌아가셔서 생산이 되지않고 지금은 전층용낚시대를 만드시는 분들이 몇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용운공방 치시면 검색되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윗분 말씀처럼 막상 써보면 "아~ 이래서 다들 카본낚시대를 쓰는구나" 하실겁니다. ^^;(제가 사용해본 낚시대는 승작입니다.) 다르게 느끼실 분들도 있겠지만 무겁고 쭉쭉 늘어지고.....손맛보다는 눈맛만 있습니다.(연질이라 대가 휘는 눈맛) 추천 0 신고 올림낚시용 대나무낚시대로 승작이 있었으나 지금은 제작자분께서 돌아가셔서 생산이 되지않고 지금은 전층용낚시대를 만드시는 분들이 몇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용운공방 치시면 검색되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윗분 말씀처럼 막상 써보면 "아~ 이래서 다들 카본낚시대를 쓰는구나" 하실겁니다. ^^;(제가 사용해본 낚시대는 승작입니다.) 다르게 느끼실 분들도 있겠지만 무겁고 쭉쭉 늘어지고.....손맛보다는 눈맛만 있습니다.(연질이라 대가 휘는 눈맛) 까만모자아이디로 검색 10-11-08 00:15 음~ 제가 중학교 1년때 1200원 주고 어머님한테 졸라서 샀던기억이나네요... ㅋㅋㅋ 허접한 헝겁케이스에 몇칸대인지는 기억도 없습니다 아마도 1.5칸정도 됏을듯합니다 어찌나 좋았던지 동네조그만 방죽에 매일갔었습니다 받침대도없이.... 지금은 상상도못하죠ㅎㅎㅎ 자전거타고 지나가시던 국민학교때 선생님이 붕애라도걸면 오~~우 잘하는데... 그때는 아무걱정도 없었는데ㅜㅜㅜ 죄송합니다 하니대디님 질문과 상관없는 댓글을 드려서요... 건강유의하시고 안출하십시요 ^^ 추천 4 신고 음~ 제가 중학교 1년때 1200원 주고 어머님한테 졸라서 샀던기억이나네요... ㅋㅋㅋ 허접한 헝겁케이스에 몇칸대인지는 기억도 없습니다 아마도 1.5칸정도 됏을듯합니다 어찌나 좋았던지 동네조그만 방죽에 매일갔었습니다 받침대도없이.... 지금은 상상도못하죠ㅎㅎㅎ 자전거타고 지나가시던 국민학교때 선생님이 붕애라도걸면 오~~우 잘하는데... 그때는 아무걱정도 없었는데ㅜㅜㅜ 죄송합니다 하니대디님 질문과 상관없는 댓글을 드려서요... 건강유의하시고 안출하십시요 ^^ 까만모자아이디로 검색 10-11-08 00:21 아~!! 미끼로 밀가루개서 쓰다가 원자탄이라고 떡밥을 썻던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곰표인지 신장인지 미숫가루처럼 고왔던 떡밥도요 ㅎㅎㅎ 추천 0 신고 아~!! 미끼로 밀가루개서 쓰다가 원자탄이라고 떡밥을 썻던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곰표인지 신장인지 미숫가루처럼 고왔던 떡밥도요 ㅎㅎㅎ 하니대디아이디로 검색 10-11-08 23:25 까만모자님 저와같은 추억을 가지셨네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추천 0 신고 까만모자님 저와같은 추억을 가지셨네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diezel아이디로 검색 10-11-09 11:25 원자탄 종이봉투에든 그거맞죠? ^^ 잉어낚시할때 꼭 샀었는대..곰표 고운 콩가루 지금도 제 필수떡밥입니다.대나무낚시대는 써보질 못했지만 역시 옛 추억은 누구나 행복한가봅니다. 추천 0 신고 원자탄 종이봉투에든 그거맞죠? ^^ 잉어낚시할때 꼭 샀었는대..곰표 고운 콩가루 지금도 제 필수떡밥입니다.대나무낚시대는 써보질 못했지만 역시 옛 추억은 누구나 행복한가봅니다. 까만모자아이디로 검색 10-11-09 23:00 네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하니대디님^^ 즐거운낚시 하십시요^&^ 추천 0 신고 네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하니대디님^^ 즐거운낚시 하십시요^&^ 안변해아이디로 검색 10-11-12 11:42 20여년 전에 산 승작 25대가 하나 있는데 무겁고 축축 늘어지고 '카투'님 말씀처럼 눈맛만 있습니다...^*^ 추천 0 신고 20여년 전에 산 승작 25대가 하나 있는데 무겁고 축축 늘어지고 '카투'님 말씀처럼 눈맛만 있습니다...^*^ 爆風男子아이디로 검색 10-11-12 14:55 35년전 한탄강에서 3칸대 대나무 낚시대로 낚시한 기억이 나는군요^ 무거웠지만 손맛은 지금의 카본대 못따라 가지요^ 특히 받침대는 바람이 아무리 불어도 든든했던 기억이 납니다^)^ 대나무 낚시대, 추억의 역사 속으로 사라졌군요^)^ 추천 0 신고 35년전 한탄강에서 3칸대 대나무 낚시대로 낚시한 기억이 나는군요^ 무거웠지만 손맛은 지금의 카본대 못따라 가지요^ 특히 받침대는 바람이 아무리 불어도 든든했던 기억이 납니다^)^ 대나무 낚시대, 추억의 역사 속으로 사라졌군요^)^ 키큰붕어아이디로 검색 10-11-12 15:16 마디마디 끼우는 곳에 빨강, 파랑페인트 칠해져서 지금생각하면 엄청 촌스러운것 같은데... 그리고 하나더 나이는 많이 안되었지만.. 추억의 빨간떡밥...찌통 뚜껑에 넣어두었다가 조금씩 손톱으로 긁어내서 바늘끝에 달아 던지던...^.^ 추천 0 신고 마디마디 끼우는 곳에 빨강, 파랑페인트 칠해져서 지금생각하면 엄청 촌스러운것 같은데... 그리고 하나더 나이는 많이 안되었지만.. 추억의 빨간떡밥...찌통 뚜껑에 넣어두었다가 조금씩 손톱으로 긁어내서 바늘끝에 달아 던지던...^.^ 잉붕어4650아이디로 검색 10-11-12 16:48 ㅎㅎ저어릴때는 조그마한 읍내라 서점하고낚시점하고 갇이 운영하는곳에서 판매햇엇는데 외진시골쪽에 가면 혹시 판매하지 안을까요??? 추천 0 신고 ㅎㅎ저어릴때는 조그마한 읍내라 서점하고낚시점하고 갇이 운영하는곳에서 판매햇엇는데 외진시골쪽에 가면 혹시 판매하지 안을까요??? 三足烏아이디로 검색 10-11-12 17:03 저는 장인어른 친구분이 대나무공장을 하는데 더이상 대나무낚시대를 생산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냥 소장용으로 20대(새것)정도 구해서 가지고만 있읍니다. 추천 0 신고 저는 장인어른 친구분이 대나무공장을 하는데 더이상 대나무낚시대를 생산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냥 소장용으로 20대(새것)정도 구해서 가지고만 있읍니다. 너마늘샹훼아이디로 검색 10-11-12 21:16 까만모자님 안녕하세요~ ^^ 어리실쩍 부터 낚시에 관심이 많으셨군요.. 저도 초등학교 2학년 때 부터 아버지따라 바다낚시 다니고 저수지 낚시다니고..^^ 그시절 장대같은 낚시대 두손으로 겨우 들었던 낚시대를 아버지가 친구분과 약주 한잔 하시면 제가 들어올리던 기억이..^^ 그시절이 그립습니다...ㅠㅠ 한살 한살 나이가 들수록..왜 어린 시절 낚시가 더 생각날까요?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추천 0 신고 까만모자님 안녕하세요~ ^^ 어리실쩍 부터 낚시에 관심이 많으셨군요.. 저도 초등학교 2학년 때 부터 아버지따라 바다낚시 다니고 저수지 낚시다니고..^^ 그시절 장대같은 낚시대 두손으로 겨우 들었던 낚시대를 아버지가 친구분과 약주 한잔 하시면 제가 들어올리던 기억이..^^ 그시절이 그립습니다...ㅠㅠ 한살 한살 나이가 들수록..왜 어린 시절 낚시가 더 생각날까요?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왕척아이디로 검색 10-11-18 07:49 태경조구에 승진작이란 합성간이 있습니다. 방기섭님과 태경조구 합작품.. 휨세 좋고 손맛도 좋아요. 추천 0 신고 태경조구에 승진작이란 합성간이 있습니다. 방기섭님과 태경조구 합작품.. 휨세 좋고 손맛도 좋아요. 봉돌1호아이디로 검색 10-11-20 19:03 낚시박람회장에 가면 구할수있을듯합니다 추천 0 신고 낚시박람회장에 가면 구할수있을듯합니다 빠통아이디로 검색 10-12-21 10:58 울진에서 대무나 짤라서 뽈락잡던 생각이 나네요..ㅋ 추천 0 신고 울진에서 대무나 짤라서 뽈락잡던 생각이 나네요..ㅋ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금년테마는손맛아이디로 검색 10-11-07 00:51 요즘은 구하기 힘듭니다. 저도 옛날 생각이 나서 어렵게 구해서 한번 써 봤는데 의외로 정말 좋다는 느낌이 들지 않더군요... 너무 좋을거란 기대를 크게 해서인지 모르지만요...
카투아이디로 검색 10-11-07 06:56 올림낚시용 대나무낚시대로 승작이 있었으나 지금은 제작자분께서 돌아가셔서 생산이 되지않고 지금은 전층용낚시대를 만드시는 분들이 몇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용운공방 치시면 검색되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윗분 말씀처럼 막상 써보면 "아~ 이래서 다들 카본낚시대를 쓰는구나" 하실겁니다. ^^;(제가 사용해본 낚시대는 승작입니다.) 다르게 느끼실 분들도 있겠지만 무겁고 쭉쭉 늘어지고.....손맛보다는 눈맛만 있습니다.(연질이라 대가 휘는 눈맛)
까만모자아이디로 검색 10-11-08 00:15 음~ 제가 중학교 1년때 1200원 주고 어머님한테 졸라서 샀던기억이나네요... ㅋㅋㅋ 허접한 헝겁케이스에 몇칸대인지는 기억도 없습니다 아마도 1.5칸정도 됏을듯합니다 어찌나 좋았던지 동네조그만 방죽에 매일갔었습니다 받침대도없이.... 지금은 상상도못하죠ㅎㅎㅎ 자전거타고 지나가시던 국민학교때 선생님이 붕애라도걸면 오~~우 잘하는데... 그때는 아무걱정도 없었는데ㅜㅜㅜ 죄송합니다 하니대디님 질문과 상관없는 댓글을 드려서요... 건강유의하시고 안출하십시요 ^^
diezel아이디로 검색 10-11-09 11:25 원자탄 종이봉투에든 그거맞죠? ^^ 잉어낚시할때 꼭 샀었는대..곰표 고운 콩가루 지금도 제 필수떡밥입니다.대나무낚시대는 써보질 못했지만 역시 옛 추억은 누구나 행복한가봅니다.
爆風男子아이디로 검색 10-11-12 14:55 35년전 한탄강에서 3칸대 대나무 낚시대로 낚시한 기억이 나는군요^ 무거웠지만 손맛은 지금의 카본대 못따라 가지요^ 특히 받침대는 바람이 아무리 불어도 든든했던 기억이 납니다^)^ 대나무 낚시대, 추억의 역사 속으로 사라졌군요^)^
키큰붕어아이디로 검색 10-11-12 15:16 마디마디 끼우는 곳에 빨강, 파랑페인트 칠해져서 지금생각하면 엄청 촌스러운것 같은데... 그리고 하나더 나이는 많이 안되었지만.. 추억의 빨간떡밥...찌통 뚜껑에 넣어두었다가 조금씩 손톱으로 긁어내서 바늘끝에 달아 던지던...^.^
三足烏아이디로 검색 10-11-12 17:03 저는 장인어른 친구분이 대나무공장을 하는데 더이상 대나무낚시대를 생산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냥 소장용으로 20대(새것)정도 구해서 가지고만 있읍니다.
너마늘샹훼아이디로 검색 10-11-12 21:16 까만모자님 안녕하세요~ ^^ 어리실쩍 부터 낚시에 관심이 많으셨군요.. 저도 초등학교 2학년 때 부터 아버지따라 바다낚시 다니고 저수지 낚시다니고..^^ 그시절 장대같은 낚시대 두손으로 겨우 들었던 낚시대를 아버지가 친구분과 약주 한잔 하시면 제가 들어올리던 기억이..^^ 그시절이 그립습니다...ㅠㅠ 한살 한살 나이가 들수록..왜 어린 시절 낚시가 더 생각날까요?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저도 옛날 생각이 나서 어렵게 구해서 한번 써 봤는데
의외로 정말 좋다는 느낌이 들지 않더군요...
너무 좋을거란 기대를 크게 해서인지 모르지만요...
네이버에서 용운공방 치시면 검색되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윗분 말씀처럼 막상 써보면 "아~ 이래서 다들 카본낚시대를 쓰는구나" 하실겁니다. ^^;(제가 사용해본 낚시대는 승작입니다.)
다르게 느끼실 분들도 있겠지만 무겁고 쭉쭉 늘어지고.....손맛보다는 눈맛만 있습니다.(연질이라 대가 휘는 눈맛)
ㅋㅋㅋ 허접한 헝겁케이스에 몇칸대인지는 기억도 없습니다 아마도 1.5칸정도 됏을듯합니다
어찌나 좋았던지 동네조그만 방죽에 매일갔었습니다 받침대도없이....
지금은 상상도못하죠ㅎㅎㅎ 자전거타고 지나가시던 국민학교때 선생님이 붕애라도걸면 오~~우 잘하는데...
그때는 아무걱정도 없었는데ㅜㅜㅜ
죄송합니다 하니대디님 질문과 상관없는 댓글을 드려서요...
건강유의하시고 안출하십시요 ^^
원자탄이라고 떡밥을 썻던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곰표인지 신장인지 미숫가루처럼 고왔던 떡밥도요 ㅎㅎㅎ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즐거운낚시 하십시요^&^
무겁고 축축 늘어지고 '카투'님 말씀처럼 눈맛만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더 나이는 많이 안되었지만..
추억의 빨간떡밥...찌통 뚜껑에 넣어두었다가 조금씩 손톱으로 긁어내서 바늘끝에 달아 던지던...^.^
외진시골쪽에 가면 혹시 판매하지 안을까요???
어리실쩍 부터 낚시에 관심이 많으셨군요..
저도 초등학교 2학년 때 부터 아버지따라 바다낚시 다니고 저수지 낚시다니고..^^
그시절 장대같은 낚시대 두손으로 겨우 들었던 낚시대를 아버지가 친구분과 약주 한잔 하시면
제가 들어올리던 기억이..^^
그시절이 그립습니다...ㅠㅠ
한살 한살 나이가 들수록..왜 어린 시절 낚시가 더 생각날까요?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방기섭님과 태경조구 합작품.. 휨세 좋고 손맛도 좋아요.